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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문학/문화/예술/교육
신앙 시집
- 덧거리 글 중에서 -
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시를 쓰지 않더라도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은 시를 사랑하고 시를 가까이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깊은 시심안에서는 시는 기도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주제넘은 말이라고 하더라도 이 말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승려 목사 신부 수사 수녀가 되기 위한 교육과정에 시문학 강좌가 필수과목으로 꼭 개설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 창작은 개인적으로 공부하더라도 필수과목으로
시의 개념 / 시의 감상법 / 시심과 신앙심 / 시와 기도 / 시 치료법 등등은 반드시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
간절하게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겸손 시집이란 책을 펴냅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용서 청하거나 용서를 베푸는 일의 바탕은 바로 겸손이기 때문에 겸손 시집을 만들어 겸손 노력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렇구나, 하시면서 굽어보시기 원합니다.
봄<겸손이 봄을 만든다
겸손이 봄을 만든다
빛나무 마리아
겸손의 본질
시는
시인은
매우 겸손한 소리
아침 겸손
미루나무는
겸손1
겸손2
겸손3
겸손4
제일 겸손한 노래
가장 겸손한 피
마지막 겸손 시
현대판 바벨탑
재의 수요일
서울 언어들
진공청소기
꿈
겸손은 울고
하느님의 유영
씨앗 겸손
나무가 겸손한 까닭1
나무가 겸손한 까닭2
나무가 겸손한 까닭3
나무가 겸손한 까닭4
나무가 겸손한 까닭5
겸손과 바오밥
지구는 겸손이다
열<겸손을 감추는 여름
겸손을 감추는 여름
하느님 닮은 물
일어서면서
겸손한 장소
모세의 키
나아만 이야기
응...
상선약수
겸손은 새하얗다
시집을 펴면서
허, 그것참
겸손이라는 선물
작은 겸손
라일락
물길과 바람길
어린 아이 겸손
가장 겸손한 나무
신은 죽지 않았다
거만이 거만에게
거품 옷
옛날엔
물이냐 흙이냐
돈이냐 맘이냐
자연은 겸손하다
시인의 하느님
내 그림자
절벽
고목의 하심
겸손을 구하는 기도
열두 달 겸손 기도
갈<겸손이 가을을 흔들고
겸손이 가을을 흔들고
날아다니는 꿈
겸손 아리랑
오만한 고독
겸손 찾기
얼마나 거만했으면
하롱베이 기도
사람의 오만함
하심 하나
하심 둘
하심 셋
하심 넷
하심 다섯
하심 여섯
하심 일곱
이제 겨우
1의 겸손
2012년
산은
구두 닦는 할아버지
잠토함
소록도 천사
길 위의 사제
거품 잔치
겸손1
겸손2
겸손3
겸손4
겸손5
겸손6
겸손7
겸손8
겸손9
울<겨울 겸손
겨울 겸손
자존심
듣고 싶은 뉴스
선거 그리고 겸손
오만이 웃는다
멸치
내려 놓으니
멀리 남극을 바라보며
하심을 만나려고1
하심을 만나려고2
하심을 만나려고3
하심을 만나려고4
하심을 만나려고5
하심을 만나려고6
하심을 만나려고7
기어가라
하심은 잠잠히
참다운 교회
겸손 집
흰 갈매기
조그마한 겸손
성체, 사랑빵
나를 위하여
새해기도
아멘3
십자가 길1
하느님을 만나면
꿈
겸손 수련1
겸손 수련2
덧거리 글
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어려운 시인의 길이지만
간절하게 용서를 비는 마음으로
겸손에 대한 글들
반시인 : 박춘식
1938년 경북 칠곡 지천 신동 출생
가톨릭대학 계명대학교육대학원
선교활동 교육활동
2008년 <어머니하느님>시집 상재로 등단
namu7007@hanmail.net
시집
2008 어머니하느님 - 미루나무
2009 창세기 55장 9절 - 연인
2010 통곡하는 모세 - 연인
2011 하얀 감실 - 들숨날숨
2012 겸손이 하심에게 - 들숨날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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