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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7228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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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 예식(제대용) / CBCK
          판매가 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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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장례 예식(제대용)
          저자, 출판사 한국천주교주교회의(CBCK)
          크기 46배판(18.6×26.5cm)/양장본
          쪽수 128
          출간일 2018-01-01
          출판사 CBCK(한국천주교주교회의)
          고객평가 1건  ★★★★★ 5/5
          편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전례위원회
          출간일 2018-01-01
          페이지 128
          규격 46배판(18.6×26.5cm)/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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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결정에 따라 개정하여

          바오로 6세 교황의 권위로 공포한

          로마 예식서


          장례 예식



           『로마 미사 경본』과 『미사 독서』를 반영한 『장례 예식』을 사도좌의 추인을 받아 발행하였습니다..


          『교회 법전』(1983년)에 따른 변경 사항 적용: "Variationes", Notitiae 206(1983), 540-555면 참조.




          한국어판 『장례 예식』 사용에 대한 안내


            이번에 출간된 새 우리말 『장례 예식』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결정에 따라 1965년에 개정되어 공포된 《로마 예식서》의 『장례 예식』(Ordo Exsequiarum)의 표준판을 새로 번역한 것이다. 우리말 새 『로마 미사 경본』에 따라서 변경된 부분들과 새로 번역된 전례문, 새 『성경』(2005년 9월 발행)의 독서와 복음이 반영되었다.


            이 예식서는 1976년에 출간되었던 우리말 『장례 예식』을 개정한 것으로 그 구조와 내용은 본질적으로 같다.
           
            그동안 한국 천주교회는 『장례 예식』(표준판)의 우리말 새 번역이 진행되는 동안 사목적인 필요와 요구에 따라 2004년부터 『장례 예식』<시안>을 마련하여 사용해 왔다. 그런데 이 시안은 『장례 예식』의 제1양식 ‘장례 미사’ 부분만을 중심으로 선택된 전례문과 독서 본문을 함께 실어 장례 미사 거행에 용이하도록 따로 편집한 것으로, 라틴 말 『장례 예식』(표준판)의 온전한 한국어 번역본이 아니라 사목적 편의를 위해 임시로 제공된 예식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라틴어 예식서에 충실하게 번역된 새 한국어판 『장례 예식』은 예식의 지침과 핵심 내용만을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다. 이는 경신성사성의 요청에 따라, 라틴어판과 동일하게 편집한 것이다. 따라서 다른 예식서들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장례 미사’ 거행을 위해서는 2017년 발행된 『로마 미사 경본』과 『미사 독서』를 함께 사용해야 한다.  



            새 한국어판 『장례 예식』의 지침에 따라서, 기존의 『장례 예식』<시안>에 제시된 ‘장례 미사’의 거행 방식과 달라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장례 미사 전 성당 입구에서 하는 예식

            이 예식은 『장례 예식』 제2장 어른 장례 예식 제1양식에서 ‘첫째 장소: 죽은 이의 집에서 하는 예식’을 가리킨다(32-34항). 이와 관련된 『장례 예식』 36항의 예식 규정은 다음과 같다.

          ---------------------------------------------
            “죽은 이의 집에서 하는 예식을 거행하지 않았으면, 사제는 성당 입구로 가서 참석자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지역 관습에 따라 시신에 성수를 뿌린다. 죽은 이의 집에서 하는 위의 예식에서 하나나 여러 개의 기도를 적절하게 바친다”(36항).
          ---------------------------------------------

            미사 시작 전에 성당 입구에서 하는 이 예식은 본디 죽은 이의 집을 사제가 방문하여 거행하는 예식을 장례 미사 시작 전에 간략한 형태로 하도록 결합시킨 것이다. 위 예식 규정에서 말하는 ‘인사’는 사제가 죽은 이의 집을 방문하여 유족과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신앙의 위로를 전하는 말을 뜻한다. 이 인사와 위로의 말은 주례 사제가 상황에 맞게 말하거나 예식서에 제시된 성경 구절을 인용하여 짧게 구성할 수 있다(33항 참조).


            따라서 이 예식을 죽은 이의 집에서 거행하지 않았다면, 사제는 성당 입구로 가서 (유족과 참석자들에게 위와 같이 인사하거나 이 인사를 생략하고) 시신에 성수를 뿌린다. 그 다음 사제는 ‘성호경’으로 시작하여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라는 대화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기도합시다.”라고 말하며 제시된 기도를 바친다(33항).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기도는 『장례 예식』 167-169항에 제시되어 있다. ‘죽은 이를 위한’ 두 개의 기도(167-168항)와 ‘죽은 이와 슬퍼하는 이를 위한’ 한 개의 기도(169항)가 있다. 상황에 따라 ‘죽은 이를 위한 기도’에 34항의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나 169항의 ‘죽은 이와 슬퍼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를 덧붙여 바칠 수 있다. 
            위 기도를 바친 다음에 다시 시신에 성수를 뿌리지 않고, ‘입당송’이나 다른 알맞은 성가를 부르는 동안 입당 행렬을 한다.
           
          2. 장례 미사 

            “장례 미사는 의무 대축일, 성주간 목요일, 파스카 성삼일, 그리고 대림 사순 부활 시기의 주일에는 드리지 못한다”(6항).


            장례 미사의 허용과 금지는 미사 전례문 사용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장례 미사가 금지된 날에는 전례력에 따른 그날의 미사 전례문을 사용하면서 권고, 강론과 보편 지향 기도 등을 통하여 죽은 이를 기억하며 적절하게 장례 예식을 거행할 수 있다. 납득할 만한 사목적 이유로 (미사는 되도록 다른 날에 적절하게 거행하고) 성당에서 미사 밖 장례 예식을 거행할 때에도 장례 예식은 언제나 말씀 전례와 고별식으로 이루어진다.


            장례 미사 거행을 위한 고유 전례문과 독서는 각각 『로마 미사 경본』(1291-1298쪽)과 『미사 독서』 IV권(893-962쪽)에 제시되어 있다. 여기서 각 시기와 상황에 맞는 기도문과 독서를 미리 선택하여 미사를 거행한다. 


          1) 시작 예식

            다음의 관련 예식 규정에 따라서 다른 모든 미사와 같은 방식으로 그 구성 요소들을 생략하지 않고 거행한다.

          -------------------------------------------
          장례 미사는 다른 모든 미사와 같은 방식으로 거행한다”(『주교 예절서』, 832항).


          성당에서 성찬의 희생 제사를 거행하지 않고 말씀 전례만 거행한다면, 입당송을 노래한 다음에 사제는 교우들에게 인사한다. 이어서 곧바로, 또는 사목적 이유로 필요하다면 예식의 의미를 짧게 설명한 다음에, 기도를 바친다”(『장례 예식』, 45항).
          -------------------------------------------
           
            입당 후 장례 미사의 시작 예식은 통상적인 미사 거행 방식을 따른다. 기존의 『장례 예식』<시안>에서는 사제가 제대에 하는 인사 후에 시작 예식의 다른 부분들을 생략하고 본기도만을 바쳤다. 그러나 『주교 예절서』와 『장례 예식』의 해당 예식 규정에 따르면 미사의 시작 예식을 온전히 다 거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주례자는 십자 성호를 긋는 것부터 시작하여 미사 통상문 시작 예식의 모든 요소들을 생략하지 않고 장례 미사를 거행한다.


          2) 말씀 전례
           
            “독서는 세 개를 봉독할 수 있는데, 제1독서는 구약에서 선택한다”(39항).


            『미사 독서』 IV권(893-962쪽)에 제시된 여러 독서들 가운데에서 선택한다.
            새 우리말 『장례 예식』에는 보편 지향 기도(신자들의 기도)가 따로 예문으로 제시되어 있다(111-114쪽 참조). 『로마 미사 경본』 부록(1380-1381쪽)에도 ‘죽은 이를 위한 미사’의 보편 지향 기도 예문이 실려 있다. 이 기도문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하거나 이를 참조하여 각 공동체마다 보편 지향 기도를 상황에 알맞게 준비하여 사용할 수 있다.  


          3) 고별식      
            
            영성체 후 기도를 바친 뒤에, 또는 성찬의 희생 제사(미사)를 거행하지 않는다면 말씀 전례를 마친 뒤에, 사제는 고별식을 거행한다(46항 참조).

          ---------------------------------------------
            한국 교구들에서는 천재지변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골만 있거나 시신이 없는 경우에도 고별식을 거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기도문은 알맞게 바꾸어 적용하고, 유골도 없는 경우에는 성수 뿌림과 분향은 하지 않는다(10항).
          ---------------------------------------------

            이때 사제는 『장례 예식』 제6장에 제시된 다양한 ‘고별식의 권고’(183-186항)와 ‘고별식의 다른 마침 기도’(192항)를 알맞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4) 강복과 파견 예식

            『장례 예식』에 따라 미사의 마침 강복과 파견 예식은 생략하고 고별식을 거행한다. 이와 관련된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170항과 384항의 예식 규정은 다음과 같다.

          ---------------------------------------------
          170.  미사에 다른 전례 예식이 이어지면 마침 예식, 곧 인사와 강복과 파견은 생략한다.

          384.  장례 미사에 이어 매장 예식이 있으면 영성체 후 기도가 끝난 다음, 마침 예식을 생략하고, 마지막으로 죽은 이를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영결식, 곧 고별식을 거행한다.
          ---------------------------------------------







          차례


          경신성성 교령

          경신성사성 추인 교령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출판 교령

          지침

          제1장 죽은 이를 위한 밤샘 기도와 입관 기도

          제2장 어른 장례 제1양식: 죽은 이의 집과 성당과 묘지에서 하는 예식

          제3장 어른 장례 제2양식: 묘지 경당과 무덤에서 하는 예식

          제4장 어른 장례 제3양식: 죽은 이의 집에서 하는 예식

          제5장 유아 장례 예식

          제6장 어른 장례 예식 때 쓰이는 독서와 기도문

          제7장 세례 받은 유아 장례 예식 때 쓰이는 독서와 기도문

          제8장 세례 받지 못한 유아 장례 예식 때 쓰이는 독서와 기도문



          혼인 예식 (제대용) / CBCK
          30,000 원
          [CD]상장예식(가톨릭출판사) / 가톨릭출판사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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