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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5092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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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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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저자, 출판사 염창환 / 21세기북스
          크기
          쪽수 24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0-11-30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21세기북스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염창환
          페이지 240
          출시일 2010-11-30
          수량
          총 상품금액 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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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문학/문화/예술/교육

          죽음 앞에서 그들은 결국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다

          베스트셀러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국내편 『한국인,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17가지』. 실제로 죽음 앞에 선 2000명의 환자를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아름다운 죽음에 대해 소개한다. 가족에 목숨 걸고 정 많은 한국인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은 어떤 것일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누군가를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았더라면, 조금만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조금 더 일찍 용서 했었더라면…….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약으로도 처방할 수 없는 환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국내편!
          2,000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국내 최초 완화의학 교수가 말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라”
          ‘세기의 반항아’ ‘젊은이들의 영원한 우상’ 제임스 딘에게 있어 죽음은 오늘 더 열심히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였다. 그러나 많은 사람에게 죽음은 마지막, 고통이라는 단어와 다를 바가 없다. 특히 한국인들은 내세를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 만큼 삶에 유달리 강한 집착을 보이거나 죽음을 외면하거나 부정하는 태도를 보인다. 그 때문에 한국인은 죽음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아무 준비 없이 죽음에 직면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염창환 의사는 국내 최초의 완화의학 교수이자,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여행이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는 의사다. 그는 그동안 이름만 말하면 알 수 있을 정도의 유명인사들을 비롯하여 말기 암환자 2,000여 명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았다.
          작년에 출간되어 현재까지 35만 부 판매된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의 국내 편이기도 한,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가 죽음을 앞둔 이들의 ‘후회’를 보편적으로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매일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언제 죽음이 닥쳐올지 모를 다급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지금 이 땅을 살아가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우리 이야기’다.

          오늘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When, 언제가 마지막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How, 어떻게 사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삶과 죽음은 극과 극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삶은 ‘축복’이라는 단어가, 죽음은 ‘고통’이라는 단어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 두 단어는 쌍둥이에 가깝다. 삶과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 죽음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살아 있는 순간만큼 중요한 것이 마지막인 이유다.
          염창환 의사는 죽음을 앞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마지막을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과정인지를 강조한다. 물론 그가 맡았던 모든 환자가 행복하게 떠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직도 그가 잊지 못하는 한 여자 환자처럼 말이다.

          지은이의 말. 그들은 행복했고, 해피엔딩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그들이 살아가는 이유였습니다
          두 번째. 짧은 시간이었지만 온 힘을 다해 사랑했습니다
          세 번째. 미안함도 사랑의 일부입니다
          네 번째. 소녀는 투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번째. 너무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여섯 번째. 끝까지 뛰기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 슬픔 뒤, 다시 시작입니다
          여덟 번째. 주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홉 번째.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열 번째. 사랑하는 만큼 살고 싶었습니다
          열한 번째. 성공을 열어준 것은 열정이었습니다
          열두 번째. 늘 감사했기에 늘 행복했습니다
          열세 번째. 작은 위로가 나를 살게 했습니다
          열네 번째. 뒤늦게 알게 되는 행복이 있습니다
          열다섯 번째. 친구가 있어 그 길도 걸을 수 있었습니다
          열여섯 번째. 나를 사랑하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열일곱 번째. 생소한 여유가 진짜 삶을 알게 했습니다

          추천사.. 많은 죽음을 지켜본 사람들이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지은이 : 염창환

          한국을 대표하는 호스피스 전문의로 국내 1호 완화의학과 교수이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센터의 의사다. 그동안 여러 방송사와 신문에서 임종과 관련된 수많은 인터뷰와 자문역할을 해온 그는 “염창환의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다음카페를 2005년부터 운영하면서 국내 암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고 있다.
          유명 인사부터 노숙자까지 대한민국에서 살다간 2000여 명의 마지막을 지켜본 저자는, 모두가 행복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 바로 지금, 자신을 위한 일뿐만 아니라 남을 위한 일들을 죽기 전에 꼭 하기를 당부하였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을 펴낸 이유이며, 먼저 떠나간 사람들이 남겨준 숙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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