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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 이르는 기도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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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행복에이르는기도
          저자, 출판사 김영수 / 가톨릭출판사
          크기
          쪽수 108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07-12-3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김영수
          페이지 108
          출시일 2007-12-31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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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아프게, 그리고 기쁘게 하느님을 그리워하면서 쓴 기도 모음집


          매순간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김영수.

          이번에 그가 10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아프게, 그리고 기쁘게 하느님을 그리워하면서 쓴 기도들을 모아서 새롭게 펴냈다. 저자는 이 작은 기도들이 자신에게는 진실로 행복에 이르는 층계가 되고 이웃에게는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바쁘게 살고 있는 우리는 하느님을 곧잘 잊어버린다. 기도를 하게 되더라도 습관적으로 하거나,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서만 일방적으로 늘어놓기 일쑤다. 과연 진정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나를 반성하면서 좀 더 하느님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겸허하게 기도해 본적이 있는가.

          저자는 매순간마다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 자신이 걸어온 삶에 대해 성찰하고 하느님께 고백함으로써, 그리고 하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깨달음으로써 한 걸음씩 하느님께 내딛는 삶을 사는 것이야말로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아름다운 언어로 우리에게 들려준다.


          “제 마음이 흐릴 때에는 맑은 그리움으로 얼굴 씻어 첫날이게 하시고,

          마음이 슬플 때에는 깊은 울음으로 자신을 떠내려 보내서 첫날이게 하시며,

          마음이 쓸쓸할 때에는 아름다운 하늘을 꿈꾸어 첫날이게 하소서.

          마음이 마냥 떠돌 때에는 평화를 진지하게 기도해서 첫날이게 하시고,

          마음이 지루할 때에는 하느님의 사랑을 노래해서 첫날이게 하소서.”


          감정의 파도가 어둠의 파도를 타고 흐를 때, 저자는 이러한 마음을 하느님께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첫날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 겸허히 청하고 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 속에서 시시각각 변하고 부딪히는 감정들을 숨김없이 하느님께 고백할 때, 우리 마음은 열리게 되어 마치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우리의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흠뻑 젖어들게 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좀 더 너그러워지고 즐거워지며 생생해질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세속적인 삶에서의 성공보다 행복한 삶으로서의 성공을, 늙음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으며 남은 삶도 새롭게 이룰 수 있음을, 자신이 결심한 바가 하느님의 뜻에 맞게 이루어지기를, 어지러운 탐욕에 스스로 쫓기면서 괴로워하기보다 거룩한 쉼 속에 거룩한 삶이 되기를 하느님께 청함으로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진정으로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저자 특유의 정제된 언어로 한 올 한 올 천천히 풀어내고 있다.


          행복에 이르는 길,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삶에 대해 끊임없이 뉘우치고 아파하고 눈물지음으로써 더욱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임을, 순수함을 그리워함으로써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는 것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길임을 노래한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우리가 접하는 자연을 사랑하고 나눔으로써 삶이 풍요로워지는 것임을, 무엇보다 매순간 하느님 안에서 천천히 삶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뿜으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행복에 이르는 길임을 저자는 자신의 주름만큼이나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다.


          “오늘을 하느님 안에서 생생히 지어내면서 하늘나라의 삶을 가득 담은 내일을 기다리게 하시고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를 얻기 위해 땀을 흘리면서 하느님 만나기를 기다리게 하시며, 일생동안 거룩한 삶을 이어가면서 영원한 생명이 빛나는 죽음을 기다리게 하소서.”   


          미국과 캐나다를 100일 동안 천천히 여행하면서, 아프게, 그리고 기쁘게 하느님을 그리워하면서 쓴 기도 입니다.
          이 작은 기도들이 저에게는 진실로 행복에 이르는 층계가 되고몇몇 이웃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치열하게 산다해도 기도 없이는 삶이 쓸쓸할 수밖에 없고, 아무리 당당하게 산다해도 기도없이는 삶이 공허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2007.12 [김영수 아브라함]





          1. 즐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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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말라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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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침묵하게 하소서
          .
          .
          .
          4.우기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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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감사하게하소서
          .
          .
          .
          6.거룩하게하소서




          김영수
          경북 구미 도개 출생.
          <時文學>통해 등단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교 교수 엮임.

          - 시 집 -
          [순례자의 계절]
          [하늘 길 가에 핀 꽃들]
          [이슬 마르지 않는 나라에서]등 다수

          - 기도집 -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
          - 수상집 -
          [시간과 영원의 사이]
          [고독이 사랑에 닿을때]
          [사랑 그리고 영원한 삶]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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