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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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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8015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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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개정판) / 성바오로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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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개정판)
          저자, 출판사 모리스 젱델 / 성바오로
          크기 15×21cm
          쪽수 288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2-03-1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모리스 젱델
          옮긴이 밀양 가르멜 여자 수도원
          규격 15×21cm
          페이지 288
          출시일 2012-03-19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일상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보고 그 신비를 살았던 현실주의적 신비가, 모리스 젱델 신부의 피정 강의록이다. 삶의 모든 차원에서 인간에 대해 관심을 가졌던 젱델 신부는 매일매일의 구체적인 삶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어떻게 발견하고 하느님과 함께 어떻게 충만한 삶을 살아갈 것인지 가르쳐 준다.

          “하느님께서는 사랑 자체이시고, 인간은 사랑하며 살도록 초대되었다. 하느님께서는 내어 줌 자체이시며, 인간은 자기 자신을 줌으로써 완성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인간에게 열정을 쏟으시고, 인간은 자신을 불러 주고 존중해 주는 하느님의 그 열정으로 무한한 존엄성을 입는다.” 젱델 신부는 먼저 우리 인간이 누구이고 하느님이 누구신지에 대해 설명한 다음, 우리가 기도·우정·열정·순명·청빈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모든 삶 안에서 그분과의 만남을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사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렇게 되는 것만이 완덕의 유일한 동기입니다. 완덕이란 우리 자신의 완덕을 즐기기 위해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를 개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덕이란 하느님의 생명을 방해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품은 사람들이 되고, 그분의 현존 안에 우리 자신을 잃음으로써 이 현존을 전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영적 독서는 우리의 메마른 영혼에 생기를 주고, 더럽혀진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켜 주며, 우리를 각성시키고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특히 성인이나 뛰어난 영성가들의 글을 통해 우리는 그분들이 어떻게 하느님을 만났고, 어떻게 신앙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어떻게 사람들과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깨닫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모리스 젱델 신부님의 책은 우리에게 훌륭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젱델 신부님은 일찍이 오늘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미리 보셨으며, 그것을 깊은 신앙의 눈으로 다시 보고 신앙생활이 어떻게 새로워져야 하는가를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에게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 줄 때 비로소 하느님께서 세상 앞에 현존하실 수 있음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이 새로운 영성적인 만남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새로워지는 기쁨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의 말씀’중에서-


          ※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개인 피정 또는 묵상, 기도를 목적으로 영적 도서를 찾는 분들
          ▶ 일터나 가정, 각종 공동체에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의 말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발견하게 하는 책

          머리말

          시작하면서
          짐 없는 나그네

          1. 그게 "나"인 한, 그건 "그분"이 아니십니다.
          2. 바리사이주의와 진리
          3. 두려운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의 하느님께로
          4. 공산주의와 그리스도교
          5. 노동사제의 모범과 우리
          6. 권위의 남용 - 거짓 하느님을 알리는 것
          7.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빠지는 것이다.
          8. 죄. 자유. 그리고 위대함
          9. 하느님의 현존으로 질서 잡히는 우리의 열정
          10. 사랑의 행위마다 무한한 가치가 있다.
          11. 다른이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이다.
          12. 수도 생활은 본질적으로 사도적 파견이다.
          13. 우정과 공동체 생활
          14. 공동체의 기도와 개인 기도
          15. 성체와 신비체
          16. 다정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어찌 응답하지 않겠는가
          17. 성모 마리아와 함께 우리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차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주님, 주님의 말씀대로 저를 받아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살 것입니다




          지은이 : 모리스 젱델 (Maurice Zundel)


          모리스 젱델 신부는 1897년 스위스의 뉴샤텔에서 태어났고 1975년 로잔에서 세상을 떠났다. 철학박사였던 그는 시인이기도 했고 신비가이고 전례전문가이기도 했다. 그는 1930-1940년대에 이미 인권문제, 종교의 자유, 고용문제, 성 교육등 여러 문제를 열린 눈, 새로운 영성으로 다루어 당시의 몇몇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날카로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모든 오해는 1972년 교황 바오로 6세가 그를 피정 강론자로 초대함으로써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그 후 스위스, 프랑스, 이집트, 레바논등에서 많은 피정 지도와 강의를 했다. 오늘날 성인에 가까운 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는 그의 많은 저술들은 그 새롭고 드높은 영성과 더불어 경탄과 감동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 저서
          <침묵에 귀를 기울이며> 등이 있다.

          옮긴이 : 밀양 가르멜 여자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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