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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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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저자, 출판사 게르하르트 로핑크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13.8×21cm
          쪽수 192
          출간일 2012-04-09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게르하르트 로핑크
          옮긴이 이영덕
          규격 13.8×21cm
          페이지 192
          출시일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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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으로 무신론을 옹호할 것인가?
          아니면 무신론에 대응할 것인가?
           
          이 책은 무신론이 내포한 모순들을 폭로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의 합리성을 설득력 있게 제시함으로써
          우리가 침묵을 깨고 나와 무신론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로핑크 교수의 이 책은 호교론적이기보다는 논쟁적이다. 저자는 무신론을 옹호하면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반박하는 여덟가지 주장에 맞서, 성경 전통에 기반을 두고 이 주장들의 모순을 조목조목 비판한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신문』(2008년 9월26일자) 기사 중에서

          수년에 걸쳐 조직적으로 형성된 무신론적 네트워크는 종교가 지닌 "위험천만한 아둔함"을 학문과 인도주의의 명목으로, 인간 세계에서 제거하려 한다. 종교는 늘 폭력, 테러, 그리고 속박을 세상에 들여온 독으로 묘사된다. 이슬람의 폭력성에 대한 공포가 이 새롭게 전개되는 무신론의 한 촉매제로 작용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게다가 미국식의 그리스도교 근본주의에 대한 분노 또한 여기에 한몫을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활동 중인 진화생물학자 리차드 도킨스가 2006년에 출간한 The God Delusion(한국어판:『만들어진 신』,이한음 옮김, 김영사, 2007)은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는데, 책에서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사악하게 형상화하고, 그 신앙이 보유한 위대하고 창조적인 역사에 대해서는 완전히 침묵한다. 이는 종교에 대한 우리 사회의 개념이 상당히 변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 중 하나다. 이제 신앙에 충실한 그리스도인들은 활활 타오르는 선교적 무신론과 그들의 과학적인 입장들과의 논쟁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새로운 무신론자들은 무엇을 주장하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그들의 주장은 과거 주장들의 재탕으로 그저 다시 한번 따뜻하게 데워지고 진화생물학으로 양념되었을 뿐이다. 이 책에서는 이 새로운 공격적 무신론의 대표적인 주장들을 여덟 단계에 걸쳐 다룬다. 나아가 무신론의 논증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을 넘어 무엇보다 그리스도교적인 답변을 전달해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의 목적은 무신론이 제기하는 주장들이 근거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책은 무신론이 결코 탄탄한 학문적 기초를 바탕으로 한 사유 체계가 아닌 추측과 비방, 그리고 근거 없는 편견 위에 구성되었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어 독자들로 하여금 침묵하지 않고 무신론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옮긴이의 글
          서문 : 새로운 상황


          주장1.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장2. 하느님은 인간의 투사물일 뿐이다.
                   이 투사물의 실체가 밝혀진다면, 인간은 등을 돌릴 것이다.


          주장3. 인간은 동물계로부터 발전한 존재다.
                    그러므로 그는 창조주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주장4. 선은 진화로부터 쉽게 설명된다.
                    그러므로 선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하느님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주장5. 세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우스운 것인지를 보여준다.


          주장6. 종교는 세상에 폭력을 가져왔다.
                     그러므로 종교는 매우 위험하다.


          주장7. 성경에 나오는 하느님은 원시적일 뿐만 아니라 혐오감을 자아낸다.
                    그러므로 이 하느님 상으로 아이들을 세뇌하는 행위를 막아야 한다.


          주장8.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마취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마침. 누가 더 나은 답변을 주는가?




          지은이 : 게르하르트 로핑크(Gerhard Lohfink)
          1934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생하여, 1986년까지 독일 튀빙겐 대학 신약성서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1987년 교수직을 떠나 가톨릭통합공동체에 입회하였다.


          옮긴이 : 이영덕
          작은형제회 소속 사제로 현재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교의신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무신론 마르크스주의 그리스도교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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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0 원
          신의 언어 / 김영사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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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재해석 / 가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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