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92825634
          페이스북 트위터 
          10%
          사도신경(그분과 나눈 약속의 정표) / 위즈앤비즈
          판매가 14,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400원
          12,6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78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사도신경(그분과 나눈 약속의 정표)
          저자, 출판사 차동엽 / 위즈앤비즈
          크기
          쪽수 360
          출간일 2012-06-08
          출판사 위즈앤비즈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차동엽
          페이지 360
          출시일 2012-06-08
          기타 6월17일이후 재판예정
          수량
          총 상품금액 12,6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사도신경』은 밀리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의 신작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을 현대인의 삶에 밀접한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미래가 안 보인다, 비전이 안 보인다”고 답답해 하는 이들과 교회가 위기라고 말하는 요즘 시대에 진정한 출구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총 2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PBC TV에서 방영 중인 ‘사도신경’ 강의 엑기스가 통으로 집약되었다. 특히, 누가 읽어도 이해되기 쉬운 스토리텔링적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이 한 권만 읽어도 그리스도교의 ‘중심’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 대물림할 신앙의 가보!”

          √ 사도신경은 2천년의 지혜다
          √ 사도신경은 믿음의 집약이다
          √ 사도신경은 축복의 그릇이다


          사도신경을 라틴어로 심볼룸 아포스톨로룸(Symbolum Apostolorum)이라 부른다. 직역하면 ‘사도들의 상징 (symbol)’이라는 뜻이다. 심볼 곧 상징은 어떤 내용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마치 장미 한 송이가 정열적인 사랑을 담아내듯이, 사도신경의 낱말들은 하느님의 권능, 은총, 지혜, 희망… 등을 담아낸다. 요컨대 사도신경은 무제한 축복의 그릇이다.

          오늘 우리에게 새 희망을 줄 “2천 년의 지혜”

          『사도신경』은 밀리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무지개 원리』의 저자 차동엽 신부의 신작으로, 그리스도교의 신앙고백인 <사도신경>을 현대인의 삶에 밀접한 언어로 풀이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미래가 안 보인다, 비전이 안 보인다”고 답답해 하는 이들과 교회가 위기라고 말하는 요즘 시대에 진정한 출구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총 21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PBC TV에서 방영 중인 ‘사도신경’ 강의 엑기스가 통으로 집약되었다. 특히, 누가 읽어도 이해되기 쉬운 스토리텔링적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이 한 권만 읽어도 그리스도교의 ‘중심’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신앙인은 더 깊고 높은 영성에 눈뜨게 하고, 비신앙인은 더 먼 희망을 바라보도록 깨우쳐 주는 단상들이 페이지마다 번뜩인다.

          각 장은 크게 다음과 같은 단계로 구성되었다.
          ㆍ 우리들의 이야기: 신앙 유머 또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도신경’을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ㆍ 원고백의 속뜻: 무엇이건 개념을 분명히 파악하려면 그 원어의 뜻을 먼저 짚어 봐야 한다. 그래야 곡해와 왜곡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매 장에서 사도신경의 원어인 라틴어 뜻풀이를 짧게 확인하는데,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끔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다. 이는 풍요로운 깨달음과 공감의 전제가 된다.
          ㆍ 열린 믿음: ‘원고백의 속뜻’에서 짚어 본 내용을 토대로, 보다 풍요로운 영성의 길로 독자를 이끈다. 그 안에서 더 깊은 믿음, 전인적 치유, 이미 누리는 행복, 궁극적 희망과 평화 등을 만날 수 있다.
          ㆍ 오늘 믿음: 지금까지 익혀 알게 된 믿음을 오늘 ‘나’의 상황에 접목시켜 실천하도록 하여, 삶의 매순간을 기쁨과 평화로 채워나가도록 돕는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 사도신경 속 보물찾기로의 초대

          이 책의 저자 차동엽 신부는 사도신경 풀이를 시작하며 본문에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오늘날 교회에서 사도신경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고백된다. 사도신경이 그리스도교 신앙과 기도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는 사도신경이 사도들, 나아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원천을 둔 신앙의 정통임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신앙의 보전에 있어서 ‘중심’은 아주 중요하다. 안 믿으면 불신(不信)으로 그치지만, 잘못 믿으면
          미신(迷信), 맹신(盲信) 또는 광신(狂信)이 되기 때문이다. 미신이 뭔가. 미혹하는 신앙, 사람을 헷갈리게 하는 신앙이다. 또 맹신은 뭔가. 눈먼 신앙이다. 그렇다면 광신은 뭔가. 믿음이 무르익었지만 결국 잘 갈무리가 되지 못해 극단으로 간 신앙이다.
          잘못 믿으면 믿어도 헛것이 된다. 아니, 오히려 해악이 된다. 믿어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파멸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 믿음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이 거짓을 믿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 믿음에는 ‘중심’이 필요한데, 사도신경이 바로 가톨릭과 개신교를 막론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중심’이라는 말이 재미있다. 한자로 두 단어를 합치면 어떻게 되는가? ‘中’과 ‘心’이 세로로 합쳐진 ‘충’(忠)자가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심’을 가지고 있으면 ‘충성’이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사도신경으로 신앙의 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고백하면, 이것은 주님께 대한 충성이 되는 것이다. 멋지지 않은가.

          사도 바오로는 말한다.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으며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이 없는 것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해 두셨다”(1코린 2,9).
          이 사도신경 풀이를 준비할 때, 내 마음속에 불쑥 이 말씀이 떠올랐다.
          “아! 사도신경 속에 금맥이 있구나. 어떤 눈도 본적이 없고 어떤 귀도 들은 적 없고 어떤 사람의 마음에도 떠오른 적 없는 기가 막힌 좋은 것들을 주님께서 사도신경에 다 감춰놓으셨구나!”
          이제 우리는 이 책 속에서 그 풍요로운 은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마따나, 이 책은 주님이 ‘나’를 위해 갖고 계신 그 계획을 깨달아 희망찬 삶을 살도록 한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선물인 희망으로 오늘을 살게 한다.

          ▶ 추천사

          사도신경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젖줄이다. 이것으로 많은 이들의 신앙이 잉태되고, 성장되고, 유지된다. 이런 의미에서 사도신경은 하늘 밥이다.
          이번에 차동엽 신부가 이 ‘사도신경’ 풀이를 책으로 내 놓았다. 우리 신앙 선배들의 이해에 충실하면서도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언어로 풀어내어, 쉽게 그리고 신나게 읽힌다. 치하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한번쯤 꼭 점검해 봐야 할 것을 갈무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한다. - 천주교 인천교구장 최기산 주교

          ▶ 저자 헌사 (머리말)

          사도신경으로 인하여 가히 수천만이 피를 흘렸고, 그 덕에 오늘의 우리가 살고 있다. 그것은 지금 내가 존재하고 있는 이유이며, 내가 살도록 해 주는 힘이며, 내게 설렘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희망이다.

          나는 그것을 외울 줄 알았지만, 몰랐다.
          명색이 공인된 신학도인 내가 그랬으니, 신자들은 오죽하랴.
          그래서 글을 쓰는 내내, 깨달음이며 회개였다.

          사도신경은 그리스도교 문화의 보물이다. 여기에는 교파도 없고, 천주교와 개신교의 구별도 없다.
          그리스도교에 속한 모든 이들은 적어도 세 가지 보물을 공유한다.
          그 첫째가 ‘성경’, 둘째가 ‘주님의 기도’, 셋째가 바로 ‘사도신경’이다. 이들을 나는 순서대로 『맥으로 읽는 성경』과 『통하는 기도』라는 제목의 저술로 풀어낸 바 있으며, 이 책은 그 셋째에 해당한다.

          사도신경 때문에 사도신경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모든 순교자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사도신경으로 말미암아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 천등고개 연구소에서 글쓴이 차동엽 신부





          추천사
          헌사

          1. 프롤로그
          2. 나는 믿나이다
          3. 전능하신 천주 성부
          4. 천지의 창조주
          5.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6.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7.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8.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9.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10.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11. 성령을 믿으며(1): 성령강림
          12. 성령을 믿으며(2): 은사계발
          13.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1): 우리가 교회다
          14.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2): 성사인 교회
          15. 모든 성인의 통공
          16. 죄의 용서
          17. 육신의 부활
          18. 영원한 삶(1): 종말
          19. 영원한 삶(2): 은총이 흐르는 삶
          20. 아멘!
          21. 에필로그





          지은이 : 차동엽 신부

           경기도 화성 출생,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교환장학생) 등에서 수학하였고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2012년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및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무지개 원리』(개정판)(2012), 『잊혀진 질문』(2012), 『바보Zone』(2010),『믿음 · 희망 · 사랑』(2010), 『행복선언』(2009), 『뿌리 깊은 희망』(2009), 『통하는 기도』(2008), 『맥으로 읽는 성경』(전3권)(2008), 『밭에 묻힌 보물』(2005), 『여기에 물이 있다』(2004) 외 다수가 있다. 역서로 『365땡큐(Thank you)』가 있다.

          궁금해요, 기도! / 바오로딸
          12,000 원
          10,800 원
          고해성사의 일곱가지 비밀 / 성바오로
          15,000 원
          13,500 원
          첫째 호교론 외
          10,000 원
          9,000 원
          단식에 관한 첫째 설교 외
          8,000 원
          7,200 원
          성체성사의 일곱가지 비밀 / 성바오로
          12,000 원
          10,8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