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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트프리트 단네일스 추기경의 '주님의 기도'묵상
          희망과 기도 /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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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희망과 기도
          저자, 출판사 호트프리트 단네일스 / 여백
          크기 양장
          쪽수 207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2-08-3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호트프리트 단네일스
          옮긴이 김영중
          규격 양장
          페이지 207
          출시일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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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도서 > 영성/묵상/심리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찰을 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기도에 대한 정의부터 다시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기도'가 아닌 '주님의 기도'가 바로 그 시작이다. 세상 끝날을 생각하는 종말론적 기도이자 희망과 간구로 우리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내면의 기도이다. 또 우리가 바라는 것과 희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기도가 바로 '주님의 기도'이다. 주님의 기도에 대해서 두 가지 특징을 잡아 체계적 · 학술적으로 분석하였다. 이 기도를 토대로 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소심한 베드로들'로 살지 말고 주님께 기도를 바치면서 엘리야처럼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함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이 시대 ‘소심한 베드로들’에게 들려주는 주님의 기도 묵상

          ‘주님의 기도’는 우리가 희망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모아놓은 목록 그 이상의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는 희망 연습입니다. 주님의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엘리야처럼 주님의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하게 기도하는 사람이란 오로지 주님께 의탁하는 진정한 희망의 대가(大家)들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 주님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주님의 ‘종’은 누구일까요? 바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벨기에 추기경이 들려주는 주님의 기도, 그 신비와 자비

          ‘주님의 기도’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가장 오래된 기도이자 복음 전체를 담고 있는 기도이다. 또한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과 그리스도인들의 간절한 소망을 하느님 아버지께 청하는 기도이다.
          벨기에의 호트프리트 단네일스 추기경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이 수없이 바치고 있는‘주님의 기도’안에 담긴 하느님의 신비와 자비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며 기도문 한 구절 한 구절마다에 담긴 의미와 본질을 일목요연하게 꿰뚫어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통과 좌절, 폭력과 불의에 시달리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어떠한 마음으로 기도를 바쳐야 하는지, 무엇을 희망하고 간구해야 할지를 자세히 풀어 이야기해주고 있다.

          희망을 구하라, 사랑을 나누어라

          우리들의 믿음은 나약하다. 믿음이 부족해 항상 흔들리고 있다. 과연 하느님의 나라, 평화와 정의의 나라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평화와 행복, 번영을 간구하는 기도를 바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불행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주님께서 마태복음 24~25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께서 오신다는 기대 속에서 기도하고 깨어 있어야 하며, 때와 표징에 대해서도 말해야 한다.
          우리들은 ‘주님의 기도’를 바침으로써 우리 삶에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며, 또 우리 안에 그분께서 거룩히 빛나시도록 마음을 모아야 한다. 순례의 여정중인 우리가 교회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의 지배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사랑으로 신비의 공동체를 이어 나가야 한다.

          용서하라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해주시리라 기대할 수 있을까. 복음서 곳곳에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이웃을 평가하는 그 잣대로 우리들을 평가하신다고 쓰여 있다. 마태오복음을 읽으면 첫째,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져다주신 가장 중요한 것은 용서이며, 마태오복음의 주님의 기도에 나오는 마지막 문장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를 마치게 되면 용서로 돌아가기 때문에 서로를 용서해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다. 인간은 희망을 갖고 태어난다. 인간만이 미래와 시간에 대해 인식하고 희망할 수 있다. 희망이란 아직 모든 본질을 소유하고 있지 않음을 의식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본질적인 것 모두를 아직은 지니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훗날의 행복, 기쁨, 완성에 대한 강한 기대를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삶 전체는 하나의 ‘희망의 실험실’이다. 인간은 할 수 없는 것을 하길 원하며, 도달할 수 없는 곳에 도달하고자 한다. 그것이 가능한 일일까?
          유토피아를 신봉하는 일은 부담스럽다. 죽음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문제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죽음에는 희망이 없다. 희망이 없는 곳에는 절망과 자멸이 뒤따르게 되고, 또 인간의 힘보다 더 강하고 새로운 힘이 존재하고 있다는 희망이 움트게 된다. 그 강하고 새로운 힘은 다른 곳에서 오며 죽음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믿음이란 바로 그 힘의 존재를 믿고 깨닫는 것이고, 희망이란 그 힘에 의지하는 것이다. 인간은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고 있는 사랑으로 비로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1. 하늘에 계신
          어두운 모태로부터/ 지불되지 않은 계산서/ 하늘은 꿈인가/ 인간이 존재하는 한 희망은 있다/ 창조할 수 없는 하늘/ 희망의 결핍/ 부실한 설교/ 공간을 넘어

          2. 우리 아버지
          혈연 관계를 초월하는 ‘우리’/ 파괴된 ‘아버지’의 모습들/ 이름 속에는 그 무엇이?/ 짜증나는 가부장주의/ 진정한 라벨/ 울타리가 없는 집/ ‘선하신’ 아버지?/ 사도신경의 ‘전능하신’ 아버지/ 어머니의 품을 갖으신 아버지

          3.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우리들과는 다르시지만…/ 이성의 경계를 넘어/ 보호하시는 하느님만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필요성/ 위대함과 한계/ 작은 것도 크게 만드시는 하느님/ 처음부터 끝까지/ .마지막 : 말씀하시는 아버지 하느님/ 생명의 말씀

          4.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과 같이 자비롭게/ 영적인 왕/ 하느님 나라는 그 어디에 있는가/ 마음의 나병/ 하느님에 대한 향수/ 예언자들의 필요성/ 우리들보다 더 큰 마음/ 우리 사회의 심장인 삼위일체

          5.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왜?/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는 고통/ 너희가 하고 싶은 것을 나와 함께 하라/ 예수님의 모든 표징과 가르침/ ‘예’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해서는/ 순명밖에 없다/ 거역에서 순명으로

          6.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당신 창조의 협조자/ 하느님은 사소한 일에도 관여하시는가?/ 우리는 관리자일 뿐/ 내 형제에게 베푸는 것/ 우리가 연주하는 거짓 음표들/ 성체성사의 신비

          7.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무죄라는 착각/ 죄보다 더 큰 나태함/ 죄에는 마지막이 없다/ 유혹의 함정/ .회개는 배고픔에서 시작한다/ 고해로 다시 보는 하느님/ 하느님의 자비와 죄에 대한 말씀/ 우리 앞에 계신 주님/ 용서, 우리가 씨앗을 뿌릴 수 없는 꽃/ 용서가 인색한 사회

          8.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이끄심/ 좋은 것에는 죽음의 씨가 존재한다/ 타인을 위한 기적행위/ 나무에 붙어있는 벌레/ 조절하기/ 죽은 자와 마음이 메마른 자를 살리신다/ 타락의 세 가지 원인/ 유혹을 이겨낼 수 있다

          9. 악에서 구하소서
          표류하는 세계/ 우리 마음속의 투쟁/ 구원된 사랑/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할까?/ 해방자이신 예수님/ 당신 시대의 사람들을 실망시키신 예수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지은이 : 호트프리트 단네일스


          현재 벨기에 메켈렌-브뤼셀 대교구 명예교구장(추기경). 1933년 벨기에 출생으로 1957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1983년 추기경에 서임됐다. 1977~79년 벨기에 안트워프 교구 주교, 1979~2010년 메켈렌-브뤼셀 대교구 대주교로 사목했으며 벨기에 가톨릭 주교회의 의장을 지냈다.


          옮긴이 : 김영중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교수. 한국외대 네덜란드어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Leiden 대학교와 스위스 Fribourg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성균관대학교에서 고대게르만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네덜란드어 문법》, 《네덜란드사(공저)》, 《네덜란드어-한국어/한국어-네덜란드어 사전》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인도 게르만어 지역의 분류》, 《이파파한의 하룻저녁》, 《희망을 키우는 착한 소비》 등이 있다.


          자비 (단상모음) / 벽난로
          7,000 원
          6,300 원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 가톨릭
          16,000 원
          14,400 원
          십자가의 길 고독한 사랑의 길 / 생활성서
          12,000 원
          10,800 원
          스무 개의 YES / 바오로딸
          10,000 원
          9,000 원
          발타사르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다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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