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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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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321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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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 수녀의 삶 행적 말씀
          마더 데레사(우리시대의 성인)-품절(소량재고)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9,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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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마더 데레사(우리시대의 성인)
          저자, 출판사 자비에르 르쾨르 / 가톨릭출판사
          크기
          쪽수 64
          출간일 2012-11-07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자비에르 르쾨르
          옮긴이 고선일
          그림 표지:올리비에 발레, 본문:마갈리 르 위슈
          페이지 64
          출시일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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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봉사의 즐거움, 마더 데레사 효과!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본교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해 봤다. 학생들에게 마더 데레사의 전기를 읽히거나 관련 영화를 보여 준 뒤 그들의 체내 면역 상태를 조사했던 것이다. 그 결과 모든 학생의 면역 수치가 실험 전보다 향상되었다. 봉사하는 모습을 보거나 그와 관련한 책을 읽기만 해도 면역 능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이 흥미로운 효과를 발견한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이를 ‘마더 데레사 효과’라고 공식적으로 이름 붙였다.
          우리는 ‘봉사하는 삶’을 숭고하게 여기면서도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아니라고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린다. 특히 오늘날 청소년들은 주위를 살필 틈도 없이 꼭두각시처럼 빡빡한 스케줄에 묶여 하루하루를 보내기 급급하다. 더구나 중학생의 경우 1년에 18시간을 채워야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학교 봉사 활동은 내신에 필요한 시간 때우기에 불과하다. 봉사 활동에 담긴 진정한 의미가 퇴색된 것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청소년기에 과연 무엇을 보고 배우며 생각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 《마더 데레사》가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신부)에서 나왔다. 



          생생한 정보, 감동, 재미로 실천 의지를 심어 주는 삶의 길잡이!

          이 책은 크게 ‘만화, 주제별 행적, 어록’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만화 부분에서는 마더 데레사의 일대기를 만화로 압축해 보여 준다. 이를 통해 그의 삶과 사상을 재미있게 이해할 뿐만 아니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데레사 수녀의 행적을 열두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참고 설명과 사진 자료, 그림 등을 효과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내용의 재미와 유익함은 물론 시각적 재미까지 더했다. 마지막으로 마더 데레사가 남긴 귀한 말씀을 앞의 주제에 맞춰 모아, 그가 전하고자 한 삶의 메시지와 여운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위인전은 한 인물에 대한 딱딱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일대기 형식으로 풀어내기 때문에 지루한 책이라는 선입견을 지닐 수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처럼, 아무리 좋은 위인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그 감동을 얻을 수 없다. 이 책은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잡지처럼 다채롭게 구성해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한층 생생한 감동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실천 의지까지 심어 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세상을 움직인 마더 데레사, 보잘것없는 나눔은 없다!

          마더 데레사는 혼자 감당해 내지 못할 거 같아서 지레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물이 한 방울씩 모여 드넓은 바다가 된다고 설명하며, “100명을 먹이는 게 부담스럽다면 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검은 수녀복 대신 흰색 사리를 입고서, 종교와 상관없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일했다. 또한 성체성사에서 사제가 예수님이 담긴 성체를 정성껏 모시듯이, 데레사 수녀는 몸이 문드러지고 구더기가 들끓는 환자가 바로 예수님이시라고 여기며 한 명 한 명을 정성스럽게 대했다. 인류 전체를 사랑하려 애쓰기보다 가까운 곳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게 나눔의 시작이라고 여겼던 것이다. 특히 오늘날에는 결핵이나 질병 등 신체 질병보다 누구도 원치 않는 존재가 되고,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존재가 됨으로써 외로움과 실망과 절망 등 마음의 병을 얻는 것이 가장 큰 병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한 치료책은 사랑뿐이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1979년 12월 10일, 마더 데레사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인도 콜카타의 빈민가에서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그동안의 노고에 보답하는 뜻으로 노벨상 위원회는 마더 데레사를 수상자로 결정했던 것이다. 사실 사랑의 선교회는 마더 데레사를 주축으로 13명이 모여 설립했는데, 이제는 자원 봉사자 수만 명과 함께하는 전 세계적 단체가 되었다. 마더 데레사가 한평생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는 삶을 통해 보여 준 숭고한 인간애에 전 세계인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다. 그러나 데레사 수녀도 보살피는 사람들에게 내일 당장 먹일 빵이 먹어 근심할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문제 해결의 비결은 바로 기도였다. 하느님에 대한 전적인 신앙심 덕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구원하고 그들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평생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기리기 위해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사후 불과 6년이라는 최단 기간 만에 마더 데레사를 복자 반열에 올려 이 인류의 은인을 본보기로 삼으라고 권고했다.



          나도 누군가의 마더 데레사, 그래도 사랑하라!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위인으로 뽑히는 마더 데레사도 사람들에게 거친 비난을 받았다. 그럴 때마다 데레사 수녀는 한결같은 자세로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할 뿐이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작은 일이라도 실천하는 게 낫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합리적이지도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자기중심적입니다. 그래도 사랑하세요! 여러분이 착한 일을 해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였다고 비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착한 일을 하세요!”
          마더 데레사는 어려움에 부딪치더라도 하느님의 계명 “서로 사랑하여라.”를 기억해 실천하려 애썼다. 사랑 없이는 봉사를 실천하는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사람이 마더 데레사처럼 청빈의 삶을 살며 사랑을 실천할 수는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큰 사랑만 있는 것이 아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가족 중 누군가가 실의에 빠져 있을 수 있고, 방학이 되면 학교 무료 급식을 받지 못한 옆 친구가 배를 곯을 수 있으며, 홀로 사는 옆집 할머니가 가족 간의 안부 전화를 그리워하며 외로움에 지쳐 갈 수도 있다. 그들에게 내미는 작은 사랑이 모이면 큰 사랑을 이루는 법이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은 인기 연예인, 유행하는 게임, 줄 세우기식 학교 성적보다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마더 데레사의 생애 소개
          1910. 8. 26. 아녜스 곤히아 브약스히야는 마케도니아 스코페에 자리 잡은 알바니아인 이주민 가정에서 태어남.
          1928.  로레토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려고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떠남.
          1929. 1. 6. 콜카타에 도착한 후 다르질링에서 수련 생활을 시작함.
          1931.  첫 서원. 콜카타에 있는 엔탈리의 성모 마리아 여학교에서 역사와 지리를 가르침.
          1937. 5. 24. 종신 서원을 함.
          1944.  성모 마리아 여학교의 교감이 됨.
          1946. 9. 10. 부르심을 받은 날: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라 가난한 사람 가운데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있는 빈민가로 가라는 부르심을 받음.
          1948. 4. 12. 수녀직을 유지하면서 수녀원을 떠나도 좋다고 비오 12세 교황에게 허락받음. 바로 그해에 인도 국적을 취득함.
          1950. 10. 7. 콜카타 대교구에 소속된 사랑의 선교회를 공식적으로 창설.
          1952.  버려진 칼리 여신 사원에 임종 환자들을 받기 위한 병원을 열고, 이곳을 ‘니르말 흐리다이(순수한 마음의 집)’라 부름.
          1962.  인도 정부가 주는 ‘파드마 슈리(아름다운 연꽃)’ 상을 수상함.
          1963. 3. 25. 사랑의 선교 수사회가 공식적으로 창설됨.
          1965.  해외 최초로 베네수엘라에 사랑의 선교회 소속 자선 기관을 설립함.
          1968.  로마의 빈민 구역인 토르 피스칼레 거리에 사랑의 선교회 자선 기관이 문을 엶.
          1971. 1. 6. 바오로 6세 교황에게서 요한 23세 교황 평화상을 수상함.
          1979.  노벨 평화상을 수상함.
          1988.  사랑의 선교회 자선 기관(성모 마리아의 선물)을 바티칸에 설립함.
          1997. 9. 5. 콜카타에서 심장 마비로 세상을 떠남.
          2003. 10. 19.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게서 복자품을 받음.




          10 “자신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가난한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화로 보는 마더 데레사의 삶

          25 마더 데레사의 생애

          26 “여러분이 행하는 모든 일을 하느님께 이로운 것으로 만드세요.”
          마더 데레사의 행적

          52 수녀는 누구인가?

          54 “기도는 우리에게 숨을 쉬는 것만큼이나 필요합니다.”
          마더 데레사의 말씀




          글_ 자비에르 르쾨르  
          <메아리 Les Echos>라는 프랑스 경제 신문 기자로 일했고, 현재 프랑스 ‘바이야르 출판사’의 《교회에서 기도합시다 Prions en Eglise》라는 잡지와 <십자가 La Croix>라는 신문을 발행하는 곳에서 일한다. ‘바이야르 어린이 도서’에서 출간한 여러 종교 서적을 집필했다.

          표지 그림_ 올리비에 발레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러스트레이터다. 탐정 소설과 아동 문학, 청소년을 위한 여행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문 그림_ 마갈리 르 위슈  
          스트라스부르의 아르 데코에 입학해, 클로드 라푸엥트의 작업실에서 공부했다.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와 새로운 등장인물을 찾으려고 늘 고민하며, 어린이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로 활약하고 있다.


          옮김_ 고선일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후, 서강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베르사유》, 《창해 ABC북》, 《예뻐라! 하느님의 동물들》, 《죽음 앞의 인간》, 《만화로 보는 신약 성서》 시리즈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시대 성자에게 행복을 묻다 / 생활성서
          13,000 원
          11,700 원
          어둠의 광채 / 성바오로
          6,000 원
          5,400 원
          몽당연필이 된 성녀 마더 데레사-컬러판(성인전01) / 바오로딸
          10,000 원
          9,000 원
          마더데레사와 함께 기도하는 한시간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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