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41912125
          페이스북 트위터 
          10%
          조르주 루오
          판매가 9,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900원
          8,1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243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조르주 루오
          저자, 출판사 발터 니그 / 분도출판사
          크기 신국판 변형(15×20cm)
          쪽수 144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3-01-3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발터 니그
          옮긴이 윤선아
          규격 신국판 변형(15×20cm)
          페이지 144
          출시일 2013-01-31
          수량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른 후 프랑스는 세속주의와 불신앙에 빠졌다. 예술사적으로 볼 때 미적 아름다움이나 실용성만 추구하던 당시 프랑스에서 현대의 가장 종교적인 화가 조르주 루오가 탄생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루오의 『미제레레』는 하느님을 부인하는 세상 한가운데서 외치는 절절한 신앙고백이다. 현대의 성화 화가라 불릴 자격이 있는 예술가가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분명 루오다. 『미제레레』의 한 작품을 걸어 놓고 그 앞에 작은 촛불을 밝힌다면 성화를 모신 기도실이 완벽하게 마련된 셈이다.


          내 미술의 언어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고약한 사투리만 섞어 통속적이고 때로는 궤변적이다. 가마의 불길 속에서 상반된 요소들이 융합되거나 둘로 갈라지는 것 같다. 미술은 내게 삶을 잊게 하는 수단이며, 한밤의 절규이고, 숨죽인 흐느낌이며, 억눌린 미소다. 나는 황량한 벌판에서 고통당하는 자들의 말 없는 친구다. 인류는 자신의 부도덕과 정결을 담장 뒤에 감춘다. 나는 문둥병 걸린 그 담장에 달라붙는 비참한 담쟁이덩굴이다. 그리스도인인 나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믿는다.
          _ 조르주 루오



          1871년 5월 27일 예술적 정취가 넘치는 파리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 파리 변두리 어느 지하실에서 조르주 루오가 탄생했다. 겸손한 사람 루오는 스스로를 상류사회의 세련됨을 갖추지 못한 무지한 사람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파리의 화려함에 매몰되지 않았기에 진정한 예술가와 위대한 시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현대의 성화 화가라고 불리는 조르주 루오는 어릴 때 종교 교육을 받지 않았다. 당시 가톨릭에 크게 실망한 조르주의 아버지가 아들을 가톨릭 학교에 보내지 않았던 것이다. 스무 살 때 미술학교에 입학한 후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결정적인 것이 빠진 것을 의식한 루오는 개인적으로 알게 된 도미니코 수도회의 사제에게 교리 수업을 받았다. 당시 프랑스에서 복음은 자연과학으로 이미 다 해결된 케케묵은 안건으로 치부되고 있었다. 그리스도교를 신봉한다는 것은 촌스럽고 어리석은 짓이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루오는 그리스도교 안에서 성장하며 끝까지 그리스도교에 충실했다.


          루오의 작품 주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창녀, 재판관, 광대다. 이 세 주요 주제는 현대의 성화 화가라 불리는 루오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창녀 그림은 그리스도교 사회 속에서 철저히 짓밟힌 인간의 존귀함에 대한 절규이며, 재판관 그림은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재판관의 거만함과 불의함에 대한 질타다. 광대 그림은 삶의 고단함을 감추고 남들 앞에서는 웃어야 하는 인간에 대한 연민이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 세계를 집약한 작품은 쉰여덟 점이 실린 판화집 『미제레레』다. 1948년 출간된 이 판화집은 제2차세계대전 동안 많은 고통을 겪고 예술에 관심을 잃어버린 프랑스인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미제레레』는 시대의 비참함과 그리스도의 고난을 연결시켰다. 하느님을 부인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인간이 겪는 불행 가운데서도 하느님의 보호를 받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 『미제레레』에서 한 작품을 뽑아 벽에 걸고 그 앞에 작은 촛불을 밝힌다면 성화를 모신 자리가 완벽하게 마련될 것이다.
          두 번의 세계대전을 치른 후 세속주의와 불신앙에 빠진 프랑스에서 현대의 가장 종교적인 화가 조르주 루오가 탄생한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다. 삶과 온 마음이 하느님으로 가득 찼던 화가와 그의 작품을 이해하고자 할 때는 종교적 해석만이 가장 옳은 방법일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순종하는 사람이다. 반항이야 누구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침묵 가운데서 내면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살아 있는 동안 알맞은 표현 수단을 찾는 일은 반항보다 어렵다.[47쪽]


          프로이센·프랑스전쟁 때 파리가 포위된 적이 있었다. 독일의 포탄이 프랑스 수도에 빗발치던 와중에 어느 지하실에서 조르주 루오가 태어났다. 그는 지하실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이 평생 자신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믿었다. 실제로 이 사건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루오는 모든 것이 파괴되는 전쟁 중에 태어났다. 그리고 현대미술이 위협받던 시기에 그는 완전히 방향이 다른 미술을 창조했다.[49쪽]


          루오는 관습을 벗어난 예술로 시대를 훨씬 앞질러 갔다. 종교적 관점에서 볼 때 그는 서구의 새로운 성화 화가다. 그의 창작 활동의 내적 범주에 주목한다면 이런 판단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루오는 그리스도교 예술의 혁신을 위해 프랑스가 기여한 공로를 의미한다.[114쪽]

           

           

           


           

           

          서문_공자가 현대미술에게


          잔 다르크를 따르며
          섬광처럼 나를 때렸다
          레옹 블루아와의 만남
          천사 대신 창녀를
          한밤의 절규
          하느님의 어릿광대
          채찍질당하신 예수
           

          작품
          참고문헌

           


           

          지은이 : 발터 니그

          1903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난 발터 니그Walter Nigg 목사는 괴팅겐·라이프치히·취리히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후, 1940년부터 취리히 대학 교회사 교수로 재직했다. 주저 『위대한 성인들』Große Heilige(분도출판사)은 오늘날까지도 걸작으로 꼽힌다. 그의 저서는 성인·수도회 창립자·예언자·신비가는 물론, 예술가와 시인까지 망라한다. 그는 특히 이단자에게 큰 관심을 가졌다. 그에게 이단자는 ‘실패한 성인들’이었으며 ‘교회의 잘못을 바로잡는 가치 있는 역할’을 했다. 저서의 중심에는 항상, ‘하느님께 다가가려는 인간’이 있었다. 시적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의 저서들은 지고한 학술적 가치 외에, 교회일치에도 크게 기여한다. 1988년 취리히 인근 대니콘Dänikon에서 작고했다.




          옮긴이 : 윤선아

          윤선아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국 신학연구소 편집부에서 일했으며 현재 독일에 살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분도출판사에서 『원시 그리스도교의 여성』 『그때 예수께서 물으셨다』 『사랑을 방해하지들 말아다오』 『하느님의 선율을 노래하라』 『병자성사』 『성체성사』 『견진성사』 『테제 공동체와 로제 수사』 『렘브란트 - 영원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 태양을 보다』 『미켈란젤로 - 하느님을 보다』『황혼의 미학』 『내 마음의 거울 마리아』 『그러니, 십계명은 자유의 계명이다』 등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마르크 샤갈(절판예정)
          9,000 원
          8,100 원
          미켈란젤로
          11,000 원
          9,900 원
          빈센트 반 고흐-태양을 보다
          10,000 원
          9,000 원
          렘브란트 영원의 화가
          9,500 원
          8,55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