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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어 더빙/한국어자막
          [DVD]잔다르크-프랑스의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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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베네딕도미디어
          고객평가 0건  ★★★★★ 0/5
          감독 자크 리베트
          출시일 2013-01-24
          시간 336분
          수량
          총 상품금액 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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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독 :

          자크 리베트

          주 연 :

          상드린 보네르

          더 빙 : 프랑스어 자 막 : 한국어 
          화면비율 : 4:3 Letter Box, NTSC 사 운 드 : 돌비디지털 Stereo
          상영시간 : 전쟁편 1160분/감옥편176분 등 급 : 15세 관람가
          지역코드 : 3 제작년도 : 1993년, 프랑스



          감독-자크리베트 / 주연-상드린보네르 / 제작- 피에르그리스/ 프랑스, 1993년/ 컬러/336분 / 한글자막



          ‘누벨바그의 가장 사려 깊은 시인”
          자크 리베트Jacques Rivette 감독의 대표작



          프랑스의 수호성인 잔 다르크(Jeanne la Pucelle)1412~1431 이야기

          1부/전쟁편
          보쿨뢰르잔 다르크를 황태자에게 호송해줄 기사를 만남에서부터 오를레앙 함락 때까지의 이야기
          2부/감옥편 랭스샤를 7세 대관식에서 루앙잔 다르크 화형식까지의 이야기



          잔 다르크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정한 중세 시대 영화!

          백년 전쟁 말기, 프랑스 왕국의 대부분이 영국군에게 정복당해 있었을 당시, 하느님의 명령으로 프랑스를 위기에서 구한 처녀 잔 다르크.잔 다르크는 1425년, 13세 때, 자신의 사명을 깨닫는다.

          “제가 13살 때, 저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목소리는 제 고향을 떠나 프랑스로 가서, 오를레앙 시에 대한 포위공격의 진을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_잔 다르크 선고 공판에서

          그리하여 잔 다르크는 17세 때 집을 떠나 황태자를 만나서, 프랑스를 구하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전한다. 그리고 보잘 것 없었던 병사들의 사기를 드높이고 모든 전쟁을 지휘해서 승리를 거듭하며, 마침내 절망적인 프랑스를 극적으로 구한다. 그러나 콩피에뉴에서 포로가 되어 영국군에게 넘겨져 종교재판을 받고 결국에는“이단자”로 화형을 당한다. 잔 다르크가 처형된 지 20년 후, 프랑스는 다시 재판을 열어 잔 다르크가 마녀라는 제1심의 판결을 파기했다. 그로부터 500년 후, 가톨릭교회는 시성식을 갖고 잔 다르크를 성인聖人의 품위에 올렸다.

          “내가 한 모든 일은 하느님과 천사들의 명령에 따라 한 것입니다. 하루도 천상성인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분들은 모든 것을 즐겨 받아들이라고, 그 일이 그렇게될수밖에없다고늘일러주셨으며,‘ 순교를하는것때문에걱정하지마라. 너는 마침내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고 하셨습니다..”_잔 다르크

          이 영화는 영화 속에서 빠져 나와 무한한 시간 속에서 자기 통찰과 묵상을 하게 만든다.
          잔 다르크의 마지막 모습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떠올리고 눈물이 맺혀 오는 것은 이 메마른 시대의 은총이 아닌가! _박완서·소설가

          아름다운 화면 위로 담담하게 기적의 진실이 펼쳐진다.
          상드린 보네르는 <잔다르크>를 만나 스타가 아닌 예수님의 천사가 되었다. _주성철·영화평론가


          칼 드레이어와 로베르 브레송, 세계적인 거장들이 영화화했던 성녀 잔 다르크
          자크 리베트, 수많은 신화 속에 가려진 ‘인간’ 잔 다르크의 참모습을 발견하다!

          [시놉시스]

          <잔 다르크>는 자크 리베트가  6시간짜리 대작영화로 기획했으나 1부 ‘전쟁’편과 2부 ‘감옥’편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전쟁’편은 잔 다르크를 왕에게 호송해줄 기사 보드리쿠르를 만나 오를레앙 함락 때까지의 이야기이며, ‘감옥’편은 샤를 7세 대관식이 열린 랭스에서 잔 다르크의 화형식이 벌어진 루앙까지의 이야기다.








          1부 ‘전쟁’

          백년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 평범한 소녀였던 잔 다르크(상드린 보네르)는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으니 보쿨뢰르의 사령관 보드리쿠르에게 자신을 왕세자에게 데려다달라고 간청한다. 당시 프랑스는 북반부를 영국군 및 영국에 협력하는 부르고뉴파 군대가 점령하고 있었고, 프랑스의 왕위도 영국 왕 헨리 5세가 차지한 채, 프랑스의 황태자인 샤를은 제외되어 있었다. 시농성으로 가서 샤를 왕세자를 만난 잔 다르크는 그에게서 받은 군사를 이끌고 나가, 영국군의 포위 속에서 저항하고 있던 오를레앙 구원에 앞장서서 싸운다. 긴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남장을 한 잔 다르크는 소녀에서 신의 전사로 변모하고, 병사들은 잔 다르크의 자연스러운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자발적으로 그녀에게 헌신한다. 잔 다르크의 직선적인 성격과 단호함, 놀라운 유머감각에 열렬히 호응한다. 잔 다르크는 어깨에 화살을 맞아 부상을 입기도 하지만, 잠깐 휴식을 취한 뒤 승리가 눈에 보일 때까지 영국인들에게 격렬한 공격을 퍼붓는다. 영화는 프랑스의 완전한 승리가 눈앞에 있는 고조된 분위기 속에서 느닷없이 끝을 맺는다.


          2부 ‘감옥’

          랭스에서 프랑스 왕위에 오른 샤를은 측근들의 영향으로 영국과 정전 협정을 맺고, 파리를 탈환하려는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고 만다. 잔 다르크는 영국군을 상대로 승승장구하며 왕을 위해 파리를 탈환할 준비가 되어있었지만 왕은 그런 잔 다르크를 제지한다. 왕으로부터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된 잔 다르크는 그래도 영국 편인 파리 외곽 도시들과 전투를 계속해나간다. 그러나 잔 다르크는 파리 탈환에 실패해 부르고뉴 사람들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자기 아버지의 목을 벤 샤를 왕을 증오하는 필립 왕자에 의해 영국인들에게 넘겨져 종교재판에 회부된다. 정치적인 함정에 빠진 잔 다르크는 신의 메신저로서 남자의 옷을 입었다는 진술을 취소하지 않으면 사형을 당할 처지에 놓이게 되고, 루앙에서 주교로부터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화형에 처해질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잔 다르크는 모든 걸 포기하고 목숨을 이어가기로 결심하지만, 사악한 주교는 그녀에게 영국 감옥에 갇혀 평생을 보낼 것을 선고한다. 이에 잔 다르크는 죽음을 선택하기로 하고, 화형대의 불길에 의해 삼켜지고 만다. 백년전쟁이 막바지에 치달을 무렵, 프랑스 국왕 샤를 7세에게 영국과의 관계 정립과 전후 왕권강화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잔 다르크는 바로 그 달라진 시대의 희생양이었다.



          [배우]

          아네스 바르다와 모리스 피알라, 그리고 끌로드 샤브롤이 경탄했던 상드린 보네르
          프랑스 영화계의 가장 탁월한 자연인이자 방랑자
           
          상드린 보네르는 1967년 5월 31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한 소녀의 고통스런 성장을 그려낸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우리의 사랑>(1983)으로 영화계에 처음 얼굴을 알렸다. 그 후 아네스 바르다 감독의 <방랑자>(1985),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사탄의 태양 아래서>(1987), 앙드레 테시네 감독의 <결백한 사람들>(1987), 파트리스 르콩트 감독의 <살인혐의>(1989) 등 유명 감독들과 작업하며 이른 나이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성장했다.
          다큐멘터리 스타일과 전통적인 영화 기법이 혼합돼 있는 <방랑자>는 초기의 대표작이라 할 만하다. 상드린 보네르가 연기한 쌀쌀하고 냉담한 떠돌이 여인 ‘모나’의 불행한 여정은 논픽션과도 같은 화법과 맞물려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모나는 퉁명스럽고 고마움을 모르며 차가운 프랑스의 풍경을 살금살금 가로지르며 무엇인지 모를 것으로부터 달아나다가 결국 비극적인 죽음에 이른다. 인터뷰와 회상을 통해 그녀에 얽힌 세부적인 사실을 밝혀내는 모습은 <잔 다르크>와도 비교해 볼만한데, 성녀 잔 다르크와 <방랑자>의 떠돌이 여인의 모습이 상드린 보네르의 한 몸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무척 놀랍다. 그녀의 연기 스펙트럼을 일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이후 자크 리베트의 <잔 다르크>(1994) 연작에 출연하며 지적이고도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출연한 끌로드 샤브롤의 <의식>(1995)에서는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지내다, 말미에 이르러 숨겨왔던 분노를 폭발시키는 부르주아 집안의 하녀 ‘소피’를 연기하며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시기를 거치며 그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다. 절친한 감독들인 끌로드 샤브롤과 파트리스 르콩트와 각각 다시 만난 <거짓말의 빛깔>(1999)과 <친밀한 타인들>(2004)에서도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2007년에는 장편 데뷔작 <그녀의 이름은 사빈>을 통해 감독으로도 변신했다. 실제 상드린 보네르의 형제는 11명으로 그중 언니 사빈느는 매우 예술적인 감성을 타고 났다. 이 영화에서 보네르는 25년에 걸친 자신의 개인적인 기록을 통해, 서른여덟 살 언니의 초상을 그려낸다. 인물에 접근하는 방식과 태도에서 <잔 다르크>와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이후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믿는다>(2007), <마크 오브 엔젤>(2008), <퀸 투 플레이>(2009) 등을 통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독]

          고다르 “자크 리베트가 10편의 영화를 만들었다면 나보다 훨씬 더 유명해졌을 것”
          누벨바그의 은둔자이자 위대한 사색가 자크 리베트, ‘인간’ 잔 다르크와 조우하다

          자크 리베트는 1928년 3월 1일 프랑스 루앙에서 태어났다. 감독이 되기 전에 작가 및 영화비평가로 경력을 쌓았다. 1950년대부터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와 함께 <까이에 뒤 시네마>에서 일했으며 편집장까지 역임했다. 이 시절에 누구보다 필명을 날렸던 것은 리베트였는데, 이후 감독이 되고 난 다음에도 고다르는 그에 대해 “나보다 영화를 더 잘 아는 자크 리베트 같은 사람은 거의 영화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 관해 알지 못한다. 만일 그가 10편의 영화를 만들었다면 그는 아마 나보다 훨씬 더 유명해졌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감성적인 트뤼포나 정치적인 고다르나 지적인 로메르와는 너무나 달랐다. 그는 냉철한 분석가였고 실험가였다. <파리는 우리의 것>(1960)은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혁명적인 것들과 문학적인 요소들이 잘 섞인 작품이었지만 당시 관객에게는 주목받지 못했다. 그의 실험성은 12시간40분짜리 <아웃 원>(1971)을 만드는 결과에 이른다. 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지 거의 10년 만에 만든 <미치광이 사랑>(1968)은 그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게 해줬지만, 1968년 이후 자신의 본령인 누벨바그는 쇠퇴해가고 있었다.
          그럼에도 1980년대에도 여전히 ‘자신의 영화’를 만든다. <북쪽에 있는 다리>(1981)는 양식적인 실험들이 줄어든 대신 판타지에 대한 공격성과 다양한 함축적인 이미지들이 배치된 영화였다. 엠마누엘 베아르가 출연한 <누드 모델>(1990)은 세밀하게 관찰하는 회화적 전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잔 다르크>(1994) 또한 그의 작가적 솜씨가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해줬다. 장 자크 베네나 뤽 베송처럼 이미 할리우드에 경도된 젊은 프랑스 감독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그는 여전히 자신의 고집대로 실험적인 영화를 만들었다.
          1950년대 MGM의 저예산 영화들, 특히 스탠리 도넌의 <소녀에게 휴식시간을 줘라>(1953)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든 <파리의 숨바꼭질>은 할리우드와는 또 다른 방식의 독특하고도 인상적인 뮤지컬이었다. 피란델로의 연극 장면으로 시작하는 <알게 될거야>(2001) 역시 누벨바그 출신 노장 감독의 여유가 듬뿍 묻어나는 영화로, 사랑스럽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였다. 이후 <알게 될거야>의 잔느 발리바와 다시 함께 한 <도끼에 손대지마>(2007)를 만들었으며, 가장 최근작은 여전히 매력적인 제인 버킨을 주인공으로 미스터리와 코미디, 로맨스가 결합된 소품 <작은 산 주변에서>(2009)다. (참조: <씨네21> 감독사전)

          주요 필모그래피

          <파리는 우리의 것>(1960)
          <미치광이 같은 사랑>(1969)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1974)
          <누드 모델>(1991)
          <잔 다르크>(I-전투, II-감금, 1994)
          <파리의 숨바꼭질>(1996)
          <은밀한 방어>(1998)
          <알게 될거야>(2001)
          <도끼에 손대지마>(2007)
          <작은 산 주변에서>(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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