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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개정판)-인상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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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개정판)
          저자, 출판사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 성바오로
          크기
          쪽수 104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4-02-14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옮긴이 남용욱
          페이지 104
          출시일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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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1993년에 출판된 알폰소 성인의 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은 그가 엮어 낸 총 3권으로 되어 있는 논문집 <하느님 사랑의 작은 작품>중의 하나다. 성 알퐁소는 이 책에서 하느님의 더 큰 기쁨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하느님은 이 세상의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그분의 뜻에 일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모든 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 고통이나 역경은 반드시 악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일 때 영혼에 유익하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불행이 닥쳐오더라도 흔들리지 않으며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천국을 맛보면서 살아간다. 영혼의 어둔 밤에서도 하느님은 당신과 우리가 일치되기를 바라신다. 기도 생활에서 신비적인 것에만 맛들이면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사랑과 참다운 믿음에 방해가 된다. 하느님은 당신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따라서 하느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게 하는 것이 완덕의 정점이 된다. 

          교회학자이자 윤리신학자이자 구속주회의 창립자인 성 알퐁소는 이 책에서 하느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이 완덕의 정점이라고 강조한다. 독자들은 성 알퐁소의 영성에 깊이 감동하면서 영성생활에 올바른 지침으로 삼게 될 것이다. 



           "당신이 저에게 바라시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시오.
            저는 저의 뜻을 버리고
            당신의 뜻에 저의 뜻을 맞추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하느님을 원망한 순간이 있겠지요.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고 느껴진 때도 있겠지요.

          그럴 때마다 ‘하느님은 나에게만 왜 이리 잔인하실까’ 라는 생각을 하며 하느님을 멀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

          하느님은 모든 것에 선하다고 하시는데 그 선함에서 제외된 것일까요. 아니면 아직 다가오지 않은 것인가요.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갑니다. 걸을 때, 잠잘 때, 밥 먹을 때 모두 그렇습니다. 제 나름의 방식으로 모든 것을 대합니다.

          나에게 맞게, 나에게 편하게 그리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에게 편한 것에서 벗어났을 때, 나에게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때 하느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아이가 바른 길로 가도록 훈육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사랑이 하느님의 마음과 사랑이 아닐까요.

          그저 아이가 원하는 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 이끈다면 아이는 좋아할지 모르지만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도 우리를 당신께로 이끄시기 위해 훈육하십니다. 우리가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더 잘 성장하기를 바라시며 당신의 뜻을

          따르도록 초대하십니다.  제련사는 풀무불로 금덩이를 제련하여 왕관을 만듭니다.

          우리의 제련사이신 하느님! 우리는 당신 손 안에서 당신의 뜻에 따라 빚어지길 원합니다.





          머리말

          1. 성덕의 우수성
          2. 모든 일에서 하느님과 하나 되기
          3. 온전한 합일에서 비롯되는 행복
          4.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선익을 바라신다
          5. 하느님의 뜻에 합치는 구체적인 방법
          6. 영혼의 황폐
          7. 결론





          지은이 :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1696-1787)

          윤리신학자이며 고해사제의 수호성인. 교회학자. 나폴리 출신.
          1712년 민법과 교회법의 박사학위를 받음.
          1726년 교구 사제로 서품.
          1732년 구속주회 설립.
          1762년 주교가 됨.
          1787년 고트족의 한 교구에서 봉지가다가 세상을 떠남.
          저서 「마리아이 영광」,「축복받은 성찬에의 초대」등 100여권의 책을 집필함.

          자비 (단상모음) / 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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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 믿음의 여인을 묵상하다 / 가톨릭
          16,000 원
          14,400 원
          십자가의 길 고독한 사랑의 길 / 생활성서
          12,000 원
          10,800 원
          스무 개의 YES / 바오로딸
          10,000 원
          9,000 원
          발타사르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다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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