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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명의 마리아와 꼬마천사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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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열명의 마리아와 꼬마천사
          저자, 출판사 아우로라 마니 / 가톨릭출판사
          크기 210×297mm/양장
          쪽수 48
          출간일 2014-03-25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아우로라 마니
          옮긴이 김정훈
          그림 프란체스카 비냐가
          규격 210×297mm/양장
          페이지 48
          출시일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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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에 어울리는, 성모님과 꼬마 천사 가브리엘 이야기!

          매년 3월 25일, 성탄을 딱 9개월 앞둔 이날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주님 탄생 예고는 성모 영보, 수태 고지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성모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구세주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것을, 가브리엘 대천사가 직접 방문해 알린 것을 뜻합니다. 예수 부활 대축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버금간다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가톨릭 신자들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을 기쁜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매년 이 무렵은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지내는 사순 시기이지만 이날만큼은 예외적으로 기뻐하며 ‘대영광송’을 바칠 정도로 교회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날입니다.

          나자렛 처녀 마리아는 가브리엘 대천사가 찾아와 주님의 뜻을 전하자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답합니다. 21세기인 요즘에도 집안의 명예를 더렵혔다는 이유로 여자를 돌로 때려죽이는 것이 허락되는 나라에서, 주님의 뜻이라고는 하지만 이천 년 전에 용감하게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었던 마리아는 대체 어떤 여인이었을까요? 또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를 만나 소식을 전하기까지 과연 모든 일이 순조로웠을까요?
          이 책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는 이러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 저자는 예수님의 어머니가 될 마리아를 찾아가는 가브리엘 대천사가 꼬마 천사라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이어 갔지요. 덤벙거리는 꼬마 천사가, 자신이 찾아가야 하는 마리아의 집을 지도에 잘 표시해 두었는데 그만 지도를 하늘나라에 두고 내려왔다면 어땠을까? 마을 이름이 나자렛이라는 것을 기억해 낸 꼬마 천사가 마을에 도착하지만 그 마을에 모두 10명의 마리아가 있다면, 꼬마 천사는 진짜 마리아를 무사히 찾을 수 있었을까? 루카 복음서 중 열 개의 절 남짓한 내용을 바탕으로 저자는 상상력을 펼쳐 갑니다. 저자의 귀여운 상상력 덕분에, 이제 열 명의 마리아 중 주님이 선택하신 마리아를 찾아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하는 꼬마 천사 가브리엘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용기 있고 마음이 아름다운 성모님처럼 자녀를 키우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는 책!

          꼬마 천사 가브리엘이 차례로 찾아가는 열 명의 마리아는 이 세상 사람들을 대표합니다. 마음이 고약하거나 남에게는 조금도 관심이 없는 사람, 허영심이 많거나 게으른 사람, 믿음이 없거나 겁이 많은 사람, 욕심이 많거나 인정이 없는 사람, 그리고 마음속에 미움이 가득한 사람까지 열 명의 마리아가 보여 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진짜’ 마리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스스로 물어볼 것입니다. ‘나는 지금 어떤 마리아를 닮은 사람일까? 그리고 앞으로 어떤 마리아를 닮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꼬마 천사 가브리엘과 함께 주님이 택하신 마리아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길은 어쩌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으러, 그리고 자신 안에 있는 마리아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일 것입니다.
          꼬마 천사와 함께 주님이 주신 임무를 마친 후에는 어느덧 독자들도 알게 됩니다. 어떤 마리아가 되어 살아가야 할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를요. 그리하여 성모님처럼 온 마음을 다해 믿음을 실천할 용기를 얻고, 또 성모님처럼 마음속의 아름다움을 모두 꺼내 놓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제 우리는, 그리고 특히 우리 자녀들은 나머지 아홉 명의 마리아가 아닌, 단 한 명의 마리아가 될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주님 탄생 예고 이야기!
          공지영 마리아 작가가 추천하는 성모님 이야기 그림책!
           

          이 책을 읽은 공지영 작가는 추천의 말을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천 년 전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듣고, 곰곰 생각하다가 ‘주님의 종이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고 대답하신 말이 그냥 입에서 줄줄 나올 수 있는, 쉬운 이야긴 줄 알았던 거죠.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선택이었고 그것은 굳은 믿음이었으며 그것은 목숨을 걸고 행한,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저는 이제는 알게 되었답니다.”
          이렇듯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는 우리가 당연하게만 여겼던 성모님의 대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선택’에 관해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이지요.
          이 책은 하느님의 선택과 성모님의 기꺼운 선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하느님이 마리아를 선택하셨고, 마리아는 자신을 선택하신 하느님의 요청에 “네.” 하며 기꺼이 응답하였기에 성모님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공지영 작가가 성모님의 ‘하나의 선택’에 대해 말했듯이, “네.”라는 대답은 성모님이 선택한 것이라는 걸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는 삶은 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지고, 선택이 이룬 삶을 통해서만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 어떠한 선택을 할 때에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고, 그러한 마음을 갖추려면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온몸과 마음을 다해 선택하였고, 또 자신의 선택에 믿음을 지녔던 마리아를 만나고, 예수님 어머니로서 준비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리아는 준비된 만큼 두려움이 없었고, 준비된 만큼 마음에 평화가 있었고, 그래서 준비된 만큼 온전히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네.”라는 선택 덕분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꼬마 천사 가브리엘의 여행에 함께한 우리가 오히려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마리아의 “네.”라는 대답을 들으며, 자신이 예수님을 낳아 훌륭하게 키우고 그리하여 우리 모두의 어머니가 될 거라는, 즉 성모님이 되실 거라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선택과, 이미 준비되었던 마리아의 충실한 선택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야고보 씨의 딸 마리아
          요한 씨의 딸 마리아
          바르나바 씨의 딸 마리아
          유다 씨의 딸 마리아
          마르코 씨의 딸 마리아
          마태오 씨의 딸 마리아
          시몬 씨의 딸 마리아
          안드레아 씨의 딸 마리아
          요셉 씨의 딸 마리아
          그리고 빨래터의 마리아




          글: 아우로라 마니
          전자 공학을 전공했고, 컴퓨터 관련 회사에 다니면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을 아름다운 동화, 멋진 소설을 써서 그들과 함께 나눌 때 행복을 느낍니다. 특히 복음서 이야기, 그중에서도 예수님 탄생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그 이야기 속에는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설렘과 만날 때의 기쁨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이 세상에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를 썼습니다.


          그림: 프란체스카 비냐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어린이들이 보통 사용하는 크레파스나 색연필에 만족하지 않고 주스나 스프를 이용해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인, 동화책 삽화를 그리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옮긴이 : 김정훈
          로마에서 성서 신학을 공부하고 1999년에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주교구 효자4동성당에서 주임 신부로 사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이탈리아에서 나온 좋은 어린이책을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데 특히 힘쓰고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아빠와 함께 성인 교황님을 만나요!》, 《미사의 역사》, 《하느님은 누구세요?》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만화-빵과 포도주의 마르첼리노(컬러판)
          12,000 원
          10,800 원
          (하느님의 사람들5)성베네딕도,마리아귀야르,이냐시오 데 로욜라
          7,000 원
          6,300 원
          착한 사마리아 사람 / 바오로딸
          12,000 원
          10,800 원
          하느님 우리 아버지 / 바오로딸
          12,000 원
          10,800 원
          똑똑 우리 아이 첫 성경(인상) / 가톨릭출판사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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