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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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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저자, 출판사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 갤리온
          크기
          쪽수 316
          출간일 2010-11-01
          출판사 갤리온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옮긴이 김상희
          페이지 316
          출시일 2010-11-01
          수량
          총 상품금액 9,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베를린의 형법 전문 변호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형법 전문 변호사가 약자의 편에 서서 활약한 경험을 묶은 책『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1994년부터 베를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인간과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절한 의사가 40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아내를 도끼로 죽였고, 한 남자는 두 번이나 은행을 털었고, 어느 첼리스트는 남동생을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이러한 범죄의 현장에 숨겨진 엇갈린 운명과 가시 같은 욕망을 통해 생의 아픔을 파고든다. 범죄 현장을 늘 가까이에서 지켜본 변호사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9-2010 독일 최고의 베스트셀러. 25개국 번역 출간 신기록
          베를린의 스타 변호사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가 들려주는 기막힌 범죄 드라마. <슈피겔Der Spiegel>은 “드디어 우리에게도 대단한 이야기꾼이 생겼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는 독일과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 8월에 출간된 이후 무려 50주 이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독일에서 데뷔작의 판권이 이렇게 많은 나라로 수출된 사례는 처음이다.

          엇갈린 운명, 가시 같은 욕망, 생의 아픔을 파고드는 이야기들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아 온 친절한 의사가 40년의 결혼 생활 끝에 아내를 도끼로 찍어 죽였다. 아내의 사체를 조각조각 토막까지 냈다. 그의 자백은 인생이라는 수수께끼의 속살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한 남자가 두 번이나 은행을 털었다. 그는 놀랍게도 법의 선처를 받았다. 그는 어떻게 자신을 구원할 수 있었을까?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유가 있었다. 아름다운 첼리스트가 남동생을 욕조에 눕히고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그것은 사랑이었다. 모두가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놀라운 이야기들. 그러나 가시 같은 욕망과 감옥 같은 운명이 엇갈리는 범죄의 현장, 생의 아픔을 파고드는 이야기들이다.


          [추천사]

          “드디어 우리에게도 대단한 이야기꾼이 생겼다. 인간과 그 운명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기에 가능한 솜씨이다.”
          - <슈피겔Der Spiegel>

          “폰 쉬라크의 인간과 범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이 남자가 인간의 심연에 대해 얼마나 많은 성찰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 <디 벨트Die Welt>

          “베를린의 스타 변호사가 날카로운 감각을 자랑하는 작가로서의 자질을 유감없이 증명한다!”
          - <문학세계Literarische Welt>




          페너
          타나타의 찻잔
          첼로
          고슴도치
          행운
          서머타임
          정당방어
          녹색
          가시
          사랑
          에티오피아 남자


          옮긴이의 글




          지은이 : 페르디난트 폰 쉬라크

          1964년 뮌헨에서 태어났다. 1994년부터 베를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 정보부를 상대로 위증의 혐의를 물어 고소한 사건과 독일 출신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의 가족을 대신해 배우의 병력을 허락 없이 공개한 독일 정부를 고발한 사건으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형법 전문 변호사로서 돈과 명예를 따지지 않고 약자의 편에 서서 활약한 경험을 묶은 것이 이 책이다. 2009년 8월에 출간된 이 책은 45주째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독일에서 데뷔작의 판권이 이렇게 팔린 것은 신기록이라고 한다.


          옮긴이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1990년 독일로 유학을 가서 막시밀리안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 관념론을 공부했고, 2003년 귀국한 뒤로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유럽 문화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레카', '사자와 권력', '달라이 라마의 공감', '한 권으로 읽는 셰익스피어', '오컬티즘' 등 총 50여 권의 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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