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32114071
          페이스북 트위터 
          10%
          하느님과 친밀해지는 영성 훈련
          내적인 삶으로 초대 (절판)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2,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00원
          10,8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324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내적인 삶으로 초대
          저자, 출판사 추교윤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5×20.5cm
          쪽수 240
          출간일 2015-06-07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추교윤
          규격 14.5×20.5cm
          페이지 240
          출시일 2015-06-07
          수량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위해

          성당에 가 보면 열심히 활동하는 신자들이 많다. 미사 참례는 물론 기도와 봉사 활동에 성심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조차도 때때로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공허함을 느낀다. 또한 일상의 소소한 일들 때문에 불안해하고, 세상 것을 욕심내며,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서운해하거나 분노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신앙생활이 의무적인 것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신호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성 훈련
          《내적인 삶으로 초대》의 저자인 추교윤 신부는 이 시대에 신앙인들이 따라야 할 영성 생활 방법으로 ‘내적인 삶’을 추천한다. ‘내적인 삶’이란 우리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주님의 현존 안에 머물며 하느님과 친밀한 만남을 이루는 영성 훈련의 한 방법이다. 또한 ‘내적인 삶’은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중요시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효과적인 영성 훈련 방법이다.
          교회 안에는 이미 영성 생활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만큼 기초부터 차근히 설명한 책은 드물다. 《내적인 삶으로 초대》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부터 기도, 전례, 성사까지 영성 생활이 단계적으로 어떻게 발전하는지 잘 정리하고 있다. 특히 영성 생활의 본질인 향주삼덕과 영성 생활의 정점인 내맡기는 신앙을 설명하며 우리가 영성 생활에 충실해야 하는 까닭을 상세히 알려 준다.
          더욱이 이 책은 각 장마다 ‘신앙생활 돌아보기’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영성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여 신앙인들이 영성 생활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고, 하느님과 친밀해지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다. 또한 주님이 주시는 은총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믿음, 희망, 사랑 속에서 살게 된다.


          영성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책
          특히 이 책에서 가톨릭 신자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기도에 관한 부분이다. 신자들 가운데는 기도문을 읽거나 암송하는 기도 방법에는 익숙하지만 묵상 기도나 관상 기도에는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묵상 기도와 관상 기도 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는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묵상 기도나 관상 기도를 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 책과 함께 묵상 기도와 관상 기도를 해 보며 하느님과 친밀해지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미사가 지루하다고 느끼는 신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신앙인들 가운데는 미사가 시작한 후에 들어와서 미사가 끝나기도 전에 성당에서 나가 버리는 분들이 있다. 이 책은 이런 분들에게 미사란 실제 구원이 이루어지는 전례라는 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며, 그래서 이러한 전례에 참여하는 것은 지루한 것이 아니라 참으로 기쁜 일이며, 주님이 주신 은총이라는 점을 알려 준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길잡이
          이 책과 함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과 친밀해지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신앙은 점점 성숙해져서 꽃피우고 열매 맺게 될 것이다. 하느님과 얼굴만 익숙한 단골손님이 아니라 하느님과 정감을 나누는 친밀한 관계가 되었을 때에야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의 뜻에 맞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과 함께 내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생활하다 보면 우리는 성령의 영감에 민감해지게 된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과 악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식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식별에 익숙해질 때 우리 삶에서 선택이 분명해지기에 우리는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번잡하거나 복잡한 일들을 모두 치워 버리고 단순하게 하느님의 뜻을 좇는 데에만 마음을 모으게 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참된 행복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려면 우리에게는 부단한 훈련이 필요하다. 영성 생활은 한 번의 체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영성 생활 자체가 바로 그 훈련의 연속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러한 훈련을 도와주는 책이기에 한 번만 읽기에 아까운 책이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해 주는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되어 주기에 언제나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것이다.


          책 속에서
          무슨 일이나 마찬가지지만 영성 생활도 부단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특히 자신에게 적절한 방법을 찾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성 생활은 곧 영적 훈련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삶으로 인도하는 영성 훈련 방법들을 꾸준히 실천할 때, 우리는 참으로 생명력이 넘치는 신앙인, 성덕을 사는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적인 삶’을 배우고 꾸준히 실천하여 나날이 영적으로 성숙해지기를 바랍니다.
          — 7-8쪽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의 ‘추천사’ 중에서

          흔히들 ‘신앙생활에 열심이다’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미사 참례에 빠지지 않고, 성사와 기도 생활에 충실하며, 사도직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분들에게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조차 많이 만나기 어렵습니다만, 미사에 열심히 참례하고 성사 생활과 기도 생활, 봉사 활동에 충실하다고 해서 열심인 신앙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21쪽 ‘제1장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 중에서



          “어느 날 밤, 마음 깊은 곳에서 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너는 하느님과 하느님의 일을 구분해야 한다. 네가 마친 일, 그리고 계속해서 하기를 바라는 모든 일, 곧 사목을 위해 신자들을 방문하는 일, 신학생과 수도자를 양성하는 일, 평신도와 젊은이들의 신앙이 굳건해지도록 돕는 일, 학생들을 위해학교와 휴게실을 세우는 일, 믿지 않는 이들을 복음화하는 일은 모두 훌륭한 하느님의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하느님은 아니다. 네가 이 모든 것을 포기하기를 하느님이 바라신다면 즉시 그렇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을 믿어라! 하느님은 그 모든 것들을 너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잘해내시는 분이다. 그분은 너보다 훨씬 적합한 사람에게 이 일들을 맡기실 것이다. 너는 하느님을 선택했지 하느님의 일을 선택한 것은 아니다.’”
          — 24쪽 ‘제1장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 중에서





          추천사  하느님을 갈망하는 모든 분들에게   5
          머리말  내적인 삶을 통해 얻는 신앙생활의 즐거움  11


          제1장  신앙생활의 목적과 방향    19
          제2장  내적인 삶으로 전환    43
          제3장  초자연적 은총과 향주삼덕    75
          제4장  내적인 삶을 위한 기도    109
          제5장  전례와 성사     143
          제6장  내맡기는 신앙     169
          제7장  내적인 삶의 즐거움    199


          주·색인      229





          지은이 : 추교윤 신부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교구 중곡동성당, 청파동성당, 의정부교구 창현성당, 덕정성당에서 사목 활동을 했고, 의정부교구 문화미디어국장을 지냈다.
          《한국 천주교회의 도덕적 권위와 사회적 역할》을 집필했으며, 《한국의 종교와 사회운동》을 공동 집필했다. 또한 《내적인 삶의 발견》, 《가톨릭 사회 사상의 이해》, 《교회와 경제 자유주의》, 《아르스의 본당신부 성 요한 비안네의 가르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랑하기 위하여 기도를 배운다 / 바오로딸
          11,000 원
          9,900 원
          성숙한 신앙생활 / 가톨릭
          10,000 원
          9,000 원
          신나는 신앙생활 / 가톨릭출판사
          12,000 원
          10,800 원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 / 바오로딸
          12,000 원
          10,8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