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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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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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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저자, 출판사 티모시 래드클리프,가톨릭출판사
          크기 12.7×18.8cm
          쪽수 16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03-2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티모시 래드클리프
          옮긴이 박정애
          페이지 160
          사이즈 12.7×18.8cm
          출간일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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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7,2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십자가 상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

           

          사순 시기가 되면 우리는 십자가의 길 등을 통해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수님의 수난에서 절정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때로,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이 순간에 마지막 말씀들을 남기셨다. 예수님이 죽음을 앞둔 중요한 순간에 남기신 말씀이기에, 이 말씀들을 특히 사순 시기에 묵상하면 더욱 깊이 의미를 새길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도서는 거의 나와 있지 않다. 그리하여 이번에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에서 이 말씀들을 주제로 한 《새롭게 보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체험과 묵상을 바탕으로 예수님이 남기신 마지막 일곱 말씀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에 관해 들려준다.

           

          ※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으로 하신 일곱 말씀[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도 함]
          1.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 23,34)
          2.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루카 23,43)
          3.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요한 19,26-27)
          4.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르 15,34)
          5. “목마르다.”(요한 19,28)
          6. “다 이루어졌다.”(요한 19,30)
          7.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루카 23,46)

           


          예수님의 일곱 말씀이 왜 새로운가?
          전 도미니코회 총장이 들려주는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과 그 핵심 메시지

           

          사실 예수님의 일곱 말씀은 신앙생활을 오랫동안 해 왔다면 익숙하게 들어왔을 것이기에, 특별하지 않게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동안 예수님 생애와 그분 말씀 자체에 대한 묵상을 해 왔다면, 이 책은 저자가 성경 속에 계신 예수님을 현재 우리 곁으로 모셔와 지금 우리가 들어야 할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그분을 만나도록 안내하기에 새롭다.
          이 책의 저자인 티모시 래드클리프 신부는 1992년 영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도미니코회 총장으로 임명되었고 2001년까지 총장직을 역임하면서, 르완다, 부룬디 등의 분쟁 지역이나 아이티 등의 가난한 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6월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정의평화평의회 자문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에이즈 환자를 비롯하여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자는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들을 만났고, 그때의 체험과 묵상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러한 저자가 쓴 책이다 보니, 말씀에 대한 단순한 묵상에 그치지 않고, 그 말씀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예를 들어,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수난으로 예수님이 이루신 공동체가 뿔뿔이 흩어진 가운데에서 성모 마리아와 요한 사도를 결합시킨다. 그러면서 공동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친교’를 이루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처럼 저자는 각각의 말씀들을 각각의 메시지, 즉 ‘친교’, ‘사랑’, ‘행복’ 등으로 연결하여 그 말씀에 담긴 의미를 알려 줌으로써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묵상과 미덕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이와 함께 저자는 매 장을 마칠 때마다 자신이 지닌 일곱 십자가를 소개하며, 예수님의 일곱 말씀과 연결하여 다양한 개성을 지닌 십자가들에 얽힌 사연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이 주는 메시지를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폭넓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시대를 꿰뚫어보도록 돕는 책

           

          저자는 이 책의 끝부분에서, 현대에 일어난 큰 사건들을 언급한다. 바로 신대륙 발견 당시의 아메리카 정복, 유대인 대학살, 미국 9·11 테러인데, 모두 폭력적인 행위가 벌어졌던 사건들이다. 그 사건들은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사실 우리와 멀지 않다. 즉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인종 차별, 소외, 인권 문제 등이 가장 폭력적인 형태로 드러난 것이고 그 불씨들은 지금도 우리 곁에 산재해 있다. 저자는 이러한 사건들 안에서 폭력에 희생당한 이들이 누구인지 살펴보고, 그들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특히 다에시(IS) 테러 등으로 종교의 이름을 빙자한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어난 요즘,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러한 상황의 본질을 깨닫고, 유대인이나 무슬림과 같은 이방인들을 무조건 미워할 것이 아니라, 그들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활을 통해 완성되는 생명의 말씀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기에, 유언으로만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은 부활을 통해 완성되는 생명의 말씀이며, 지금도 살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이 생명의 말씀, 살아 있는 말씀인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삶의 지침으로 삼는다면, 갖가지 혼란이 계속되는 이 시대를 흔들림 없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5 · 들어가는 말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곱 말씀

          27 · 첫 번째 메시지 용서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34 내 친구 마이클 핀의 십자가

          38 · 두 번째 메시지 행복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47 ·  노퍽 교도소의 도미니코 평신도회에서 만든 십자가

          50 ·  세 번째 메시지 친교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57 ·  로마 산 클레멘테 성당의 십자가
          61 ·  네 번째 메시지 나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69 ·  아이티의 십자가

          72 ·  다섯 번째 메시지 갈망
          목마르다
          82 ·  엘살바도르의 십자가

          85 ·  여섯 번째 메시지 완전한 사랑
          다 이루어졌다
          92 ·  아르헨티나의 묵주 십자가

          97 · 일곱 번째 메시지 휴식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106 · 에이즈 피에타

          110 · 맺는 말 무덤의 침묵을 깨고

           

          부록

          127 ·  덧붙이는 말 폭력이라는 벽을 넘어서
          133 · 아메리카 정복
          139 · 유대인 대학살
          144 · 미국 9·11 테러

          156 · 미주

           

           


           


          저자/역자 소개

           

          지은이 : 티모시 래드클리프 Timothy Radcliffe
          1945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도미니코회에 입회, 1971년 사제품을 받았다. 1988년 영국 도미니코회 관구장으로 선출되었고, 1992년 영국인으로는 최초로 도미니코회 총장으로 선출되어 2001년까지 역임했다. 2015년 6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 자문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현재는 사회 정의와 인권 증진을 위해 설립된 옥스퍼드 대학교 산하 ‘라스 카사스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에이즈 환자들을 비롯하여 소외된 이들을 위해 활동하면서, 강연과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Sing a New Song》,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I Call You Friends》,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의 핵심은 무엇인가What Is the Point of Being A Christian?》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정애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안식일의 선물》(가톨릭출판사, 2007), 《알고 긋는 십자 성호》(가톨릭출판사, 2007), 《나를 닮은 너에게》(바오로딸,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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