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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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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87329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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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연 신앙시집
          대화마을 십자가 아래서 / 마리아니스트에셈북스
          판매가 10,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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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대화마을 십자가 아래서
          저자, 출판사 이호연, 마리아니스트에셈북스
          크기 12.8×21cm
          쪽수 192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05-20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마리아니스트 에셈북스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이호연
          페이지 192
          출간일 2016-05-20
          규격 46판(12.8×21cm)
          수량
          총 상품금액 9,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 책 소개

              이 책은 시인 이호연의 네 번째 시집이며, 그의 신앙시집으로는 첫 작품이다. 오랜 동안 교직에 몸을 담고 일하면서 일상에서 표출되는 감성과 삶의 이미지를 그동안의 시집에 담았다면, 이번 시집은 일상의 삶 속에서 그가 간절히 간구하고 엎드리면서 다가갔던 하느님과의 소통을 크고 작은 물결로 흩어놓았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느님을 만난 이호연 시인은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도 우리 안에서 꿈틀대는 인간적 욕구와 부서진 욕망들이 어떻게 우리 안에서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지 쏟아놓았다.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는 그의 속사정을 마치 고해하듯, 그분께 용서를 청하듯, 성모님 품을 그리워하듯 절절히 표현했다. 우리는 아픈 자신을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보듬고, 부활시키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간다면 나를 내려놓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꼭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가슴의 찌꺼기를 함께 담고 태우고 승화시키기에 충분히 동화될 시집이다. 
             

           
          ▶ 서 평
           
              이호연의 신앙시집 《대화마을 십자가 아래서》은 시인이 살고 있는 대화마을을 가슴속 깊이 담고 있다. 그의 일상을 품고 있는 대화마을은 그에게 삶의 반석이자 주춧돌이고 그의 가족과 함께 믿음과 사랑을 일구어가는 터전이다. 그런 대화마을에서 가톨릭 신앙인으로 살면서 십자가를 지고 걷고 살고 있는 모든 일상과 신앙심을 담았다.
           
              ‘제1부 대화마을’에서는 이호연 시인이 예수님을 느끼고 만나고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진심으로 하느님을 그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느님을 만나면서 그는 끝없는 유혹에 시달리고 순간순간을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신앙인의 나약한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넋두리처럼, 옹알이처럼. 그래도 하느님은 그의 넋두리를, 옹알이를 기도로 받아들이고 사랑한 그의 대화마을 일상이 엿보인다. 
              ‘제2부 사랑하올 어머니’는 예수님의 고통을 가슴에 품고 피울음을 삼킨 성모님의 모성, 불쌍한 인간을 위해 예수님께 간구해주시는 어머니의 은총은 가톨릭신앙인으로서는 없어서는 안 될 신앙심이다. 장미 송이를 엮어 드리듯 묵주기도를 올리며 우리가 변화되기를,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우리가 서로 마주보기를 원하는 그의 깊은 울림이 담겨있다. 
              ‘제3부 십자가 아래서’는 예수님의 일생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신앙인으로서 받아들여야 하는 십자가를 어떤 모습으로 지고 가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 속에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느꼈던 바를 표현한 시를 모았다.
              ‘제4부 당신을 바라보며’는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아버지학교’에서 발표한 강의 내용과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또 참 신앙인으로서 예수님을 닮고자 방황하고 번뇌하는 시인의 삶을 절절히 표현한 칼럼을 실었다.
               그래서 4부에서는 쉽게 표현할 수 없는 가족의 속내를 시원하게 드러내며 마치 고해성사를 마친 듯 후련한 믿음을 느끼게 한다. 한 남자로서, 한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아픔과 애절함이 예수님의 일생과 닮았다. 그 고통의 분수에서 이제 자리로 돌아와 앉은 곳에서 축복의 분수가 되었듯이 그의 부활을 축하하게 한다. 인간적인 어리석음과 온몸의 상처를 다 내어놓았으니 이제 독자는 그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주는 일만 남은 듯하다. 그리고 박수를 보낸다. 
           

           


           

           

          제1부  대화마을

                 서 시 
                 만 남 
                 말 씀 
                 회 개 
                 끝없는 유혹 
                 후 회 
                 넋두리 
                 옹알이 
                 불 씨 
                 왜 몰랐을까 
                 결 심 
                 대 화 
                 다시 시작하며 
                 은 총 

          제2부  사랑하올 어머니

                 부활이여, 축복이여, 새 생명의 환희여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올 어머니 1 
                 사랑하올 어머니 2
                 사랑하올 어머니 3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밀 알 
                 용 서 
                 모든 것은 지나간다 
                 눈을 뜨고도 
                 아카펠라 
                 성 탄 
                 디딤돌 
                 은총 
                 희 망
                 기 도 
                 동백꽃 
                 ‘위대한 침묵’의 대화


          제3부  십자가 아래서
            
                 십자가 아래서 1 
                 십자가 아래서 2 
                 십자가 아래서 3 
                 마음 풀기 
                 살맛나는 세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아이처럼, 어린아이처럼 
                 절망과 희망 사이 
                 믿 음
                 선 택 
                 소통 1
                 소통 2 
                 사랑을 위한 기도 
                 당신을 봅니다 
                 아름다운 길에서 만난 당신 
                 역지사지 
                 나 너와 함께 있으니 
                 어리석은 자들아 
                 새해 새 아침


          제4부  당신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 가정은 평안하냐 
                 용 서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한 세월 
                 새 술은 새 부대에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후기(後記)

           

           


           

           

          이호연(李浩然) 미카엘
             시인, 문학박사

             대화마을 성당에서 세례를 받음(2004.12.11.)
             대화마을 성당에서 남성 구역장, ME 대표 등으로 활동함
             천주교 의정부교구 제1기 아버지학교 수료(2008.6.21.)
             천주교 의정부교구 아버지학교 강사(제2기~제6기)
             마리아니스트 평신도공동체 회원
             1993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공무원문인협회 회원, 별곡문학회 동인

             저서 : 제1시집 《산호빛 대화》(한누리미디어, 1995)
                   제2시집 《그리움은 물안개로 피어오르고》(도서출판 태극, 2001)
                   제3시집 《노을 지는 호수에 그리움이 물들면》(도서출판 태극, 2012)
             박사학위 논문 :〈김수영 시의식 연구〉(중부대학교 대학원, 2012)
             수상 : 모범공무원상 (제70576호, 2011.6.30.)
                    공무원문학상 (제11회, 2012.12.28.)
             현재 여의도고등학교 교사

             일터 : 07338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길 37, 여의도고등학교(여의도동)
             쉼터 : 1058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수천1로 59, 1908동 1101호(삼송동, 삼송스타클래스)
             E-mail : sh3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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