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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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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
          저자, 출판사 이븐 알렉산더
          크기 14.5×21.5cm
          쪽수 228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06-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김영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이븐 알렉산더,프톨레미 톰킨스
          옮긴이 이진
          페이지 228
          규격 14.5×21.5cm
          출간일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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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품금액 10,8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세계적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 그후의 이야기
          당신은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하버드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 임사체험 이후, 과학의 눈으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인 그는 진실을 향한 여행을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날아든 편지! 그는 같은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일관성과 통일성에 주목했다. 이어 고대철학과 현대과학에서도 같은 뿌리를 발견하며 마침내 ‘이 세계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는 위대한 진실의 문이 열렸다. 그의 경험은 오래 전 현자들이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며, 우리가 잊어버린 기억이었다. 마침내 우리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지에 알기 시작한 인류에게, 천국이 보낸 선물! 당신은 그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빛의 세계를 보고 온 의사의 고백록!


          지금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는 열망으로 가슴 뛰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 · 시인

          뇌, 의식, 생명의 비밀을 생생하게 체험한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의 실제 기록
          [나는 천국을 보았다]그후의 이야기


          “내가 40여 년간 임사체험에 대해 연구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놀라운 내용이다.”
          -레이먼드 무디, 미국의 정신의학박사

          “우물 안 개구리가 우물 밖에 장엄한 바다가 있음을 경험하는 사건이다.”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알렉산더 박사의 임사체험은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경험은 뇌사상태에서도 의식이 존재한다는 증거로, 의식의 비밀에 다가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알렉산더 박사는 자신의 경험을 과학적 탐구와 의학적 검증, 철학적 통찰과 종교적 성찰로 분석하며, 현대과학이 풀지 못한 의식을 비밀을 풀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후, 천국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알렉산더 박사의 연구는 현대과학, 종교, 고대철학, 그리고 영적 체험자들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었으며 그 결과, 가장 완벽한 천국의 지도가 완성되었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대에 이미 사후세계에 대한 통찰이 이루어졌음을 발견하는 데서 출발한다. 죽음 이후에 이상적 삶이 펼쳐진다고 믿었던 플라톤, 그리고 물질세계의 경이로움을 찬양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박사는 현대 과학의 바탕이 되었던 두 개의 철학이 결국 같은 결론을 향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모두 우리 존재의 근원을 찾고자 했다. 알렉산더 박사는 인류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신이, 그리고 모든 과학자와 철학자의 이야기가 같은 결론을 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예측한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이렇게 고대철학을 비롯해 인류가 가진 철학과 통찰, 과학자들의 연구, 영적 수련자들의 기록, 그리고 전 세계 독자들이 보내온 영적 체험에서 발견한 천국의 증거들이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죽어서 성장함을 알지 못하는 한 그대 단지 어두운 지상의 고달픈 길손에 지나지 않으리.”
          -괴테, 독일의 문학가, 과학자, 정치가

          “나는 믿지 않는다. 다만 알 뿐이다.“
          ?카를 융, 스위스의 정신의학자 겸 심리학자

          “많은 사람이 인생의 어느 시기에 구체적이고 가슴 깊이 받아들이는 초월적 경험을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온 그 어떤 경험과도 다른 그것은 딱히 종교적 체험이 아니다. 체험자는 대부분 일상의 세계가 실제의 전체가 아니며, 다른 차원의 삶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앨리스터 하디, 영국의 해양생물학자


          당신이 잊어버리고 있던 천국, 마침내 되살아난 마지막 기억
          우리는 위대한 진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그토록 많은 시간을 보내 왔다. 그리고 그 시간의 가운데에서 천국을 경험한 알렉산더 박사는 현대 과학이 오랫동안 간과해왔지만 더 이상 그 존재를 부정할 수 없게 된 ‘의식’에 주목했다. 그는 지금까지 ‘의식’을 증명하려했던 노력들을 소개하고 의식은 더 이상 신비주의자들의 거짓 체험이 아니며, 우리 삶과 우주, 그리고 영혼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설명한다. 인류는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얼마나 많은 것을 보지 못했는가! 과학이 가렸덧 것들, 그리고 과학으로 설명하지 못한 진실, 이제 우리는 물질적 가치를 벗어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은 낡고 무겁고 교조적인 ‘종교적’ 세계관도, 물질적이며 사물을 객관화하는 ‘과학적’ 세계관도 아니며, 오직 물질적 가치만 인정하는 직선적 사고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세계관, 즉 인류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답을 찾을 수 있는 세계관임을 역설한다.

          “우리는 종교 지도자, 전문가, 정치인의 이야기를 듣지만
          정작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과학자라고 믿는다.”
          -로렌스 르샨, 미국의 심리학자

          “과학이 비물질적 현상의 연구를 시작하는 날,
          과학이 존재해온 지난 수세기보다 더 많은 진보를 10년 내 이루게 될 것이다.”
          -니콜라 테슬라, 미국의 전기공학자


          수많은 경험들, 시공을 초월해 이토록 같은 경험이 반복되는 이유, 카를 융, 앨리스터 하디, 스베덴보리, 구스타프 페히너, 괴테, 파스칼 등 인류사에 남은 지식인들이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남겨놓은 진실. 과학은 물론, 철학과 종교, 영적 체험의 기록 등 죽음 너머의 세상을 파헤치기 위한 대담하고 치밀한 연구의 결과, 마침내 우리가 그토록 알고자 했던 진실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그렇게 완성해낸 천국을 지도를 소개한다. 가장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논리적으로 설명한, 과학을 추종하고 물질적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마저 수긍할 수밖에 없는 완벽한 천국의 지도! 모든 학문과 종교를 초월하는 놀라운 통찰을 담아 우리 잊고 있었던 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때가 왔음을 말한다.

          “이 세상은 하나의 환상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환상이다.
          왜냐하면 어느 정도는 실제이므로.
          우리는 이 세계 속에 있지 않으면서 속해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한다.”
          -올더스 헉슬리, 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

          “이 책은 육체의 죽음 뒤에도 의식은 살아있다는 사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이다.”
          -래리 도시, 미국의 의학박사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
          설득력 있다! 천국은 이미 우리 곁에 있었다.
          ★★★★★
          진짜 세상을 발견해낸 통찰, 내가 사는 이 세상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이 책을 읽고 신의 존재를 깨닫기 위한 모든 노력을 멈추었다.
          ★★★★★
          단지 죽음의 경험이 아니다. 물질과 의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인생 최고의 책.
          ★★★★★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과학과 철학, 임사체험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사후의 세상을 파헤치는 대담한 책.”
          _레이먼드 무디, [다시 산다는 것Life After Life]의 저자
          ★★★★★
          “과학과 종교의 장점을 모아 인류가 잃어버린 지식을 되찾는 길을 제시한다.”
          _에드워드 켈리, 버지니아 대학 정신의학과 교수
          ★★★★★
          “알렉산더 박사는 풍부한 과학 지식으로 영적인 세상을 생생하게 설명한다.”
          _앨런 해밀턴, 의학박사, [The Scalpel & The Soul and Zen Mind, Zen Horse] 저자
          ★★★★★
          “전 세계의 과학자, 영적 지도자,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근거를 제시한다!”
          _핌 반 롬멜, 의학박사, [Consciousness beyond Life]의 저자


           

          프롤로그_천국이 준 위대한 선물
          제 1 장 지식이라는 선물
          제 2 장 의미라는 선물
          제 3 장 통찰이라는 선물
          제 4 장 힘이라는 선물
          제 5 장 소속이라는 선물
          제 6 장 기쁨이라는 선물
          제 7 장 희망이라는 선물
          에필로그_우리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부록_우리 모두의 안에 내재되어 있는 대답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지은이 : 이븐 알렉산더 Eben Alexander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미국의 유명 신경외과 의사로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한 부분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의사들은 모든 생명연장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눈을 번쩍 뜨면서 현대 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즈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듀크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다. 이후 보스턴에 있는 브리검 앤 위민스 병원, 어린이전문병원,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교수와 의사로 근무했다.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이 넘는 논문들을 게재했고, 국제의학컨퍼런스에서 20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뇌와 의식의 작용에 관해 뛰어난 업적을 쌓은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이다. 미국의 유명 신경외과 의사로서 이름을 떨치던 그가 어느 날 희귀한 뇌손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인간으로서 생각과 감정을 조절하는 뇌 한 부분의 기능이 완전히 멈춘 것이다. 그는 거의 죽은 상태였고, 의사들은 모든 생명연장기구의 철수와 함께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려 하고 있었다. 그런데 7일째 되는 날에 눈을 번쩍 뜨면서 현대 의학이 판정한 죽음의 문턱에서 이승의 세계로 되돌아왔다.

          그의 임사체험기는 생명에 대한 현대과학의 정설을 뒤엎고, 죽음의 의학적 금기를 깬 세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그의 책『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즈 1위, 퍼블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미국 전역은 물론이고 프랑스, 독일, 폴란드 등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출간되면서 기록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생생하고도 기적적인 이야기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세계관을 지닌 지식인은 물론이고 완전한 치유의 길을 찾는 일반 독자에까지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놓고 있다.  

           

          지은이 : 프톨레미 톰킨스
          이븐 알렉산더와 연구 및 집필을 함께하는 동반자이다. 가이드포스트가 발행하는 잡지 [에인절스 온 어스Angels on Earth]편집자이자 종교영성 포털사이트 빌리프넷닷컴Beliefnet.com의 편집자, [THE MODERN BOOK OF THE DEAD]를 비롯한 네 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하퍼스, 뉴욕 타임스, L.A 타임스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옮긴이 : 이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전공하고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하다가 현재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사립학교 아이들》《열세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것들의 책》《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658, 우연히》 《비행공포》등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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