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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80158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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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시작을 치유하기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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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우리의 시작을 치유하기
          저자, 출판사 쉴라 린, 데니스 린, 마태오 린, S.J. / 성바오로
          크기 13×18.8cm
          쪽수 134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6-11-18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성바오로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쉴라 린, 데니스 린, 마태오 린, S.J.
          옮긴이 문종원
          출간일 2016-11-18
          페이지 134
          규격 13×18.8cm
          수량
          총 상품금액 8,100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삶의 여정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하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가운데 반복되는 우울증, 수치심, 죄책감, 상실감, 슬픔, 분노, 두려움, 외로움, 걱정,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의 삶을 위축시키고 파멸로까지도 몰고 간다. 우리 안에 내재되어 우리를 괴롭히는 이러한 감정들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기원하는 것일까?


            루퍼트 셸드레이크에 의하면 기억은 뇌 안에 있지 않고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영역 안에 있으며, 뇌는 그 영역에 맞춰진 TV 수신기와 같다고 한다. ‘기억은 완전히 비육체적이며 자연적으로 타고나는 영적인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수태를 기억한다고 한다. 수태에 관한 우리의 경험은 부모와의 관계에 의해 깊은 영향을 받게 된다. 만일 부모가 아기를 원하지 않을 때 수태된다면 아기는 자신이 잘못한 것처럼 느끼게 되며, 거꾸로 아기를 원하는 부모에게 수태된다면 아기는 자기 존중감을 기반으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 수태와 태내에 있을 때 무기력하게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상처들은 평생에 걸쳐 우리를 수치와 두려움과 화로 번민하게 하며 자유와 기쁨을 빼앗아가는 것이다.


            개인적인 잘못이든 사회 문화적 영향으로 비롯된 것이든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태아에게 상처를 준다. 이 책은 앞으로 아이를 낳을 결혼을 준비하는 이들, 그리고 임신 중인 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또한 언제부터 생겼는지 알 수 없는 영혼의 깊은 상처로 고통 속에 질식되어 있는 이들을 위한 피정 치유서로도 권하고 싶다. 이 책은 화인처럼 가슴 깊이 새겨진 상처들을 하느님과 함께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자신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그 원인들 그리고 치유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는 ‘스스로 하는 치유 과정’과 ‘혼자서하는 치유 행동들’ 그리고 ‘태아를 위한 치유 과정’이 발달단계의 각 장마다 수록되어 있다. ‘태아를 위한 치유 과정’은 태내에 있는 아기와 더 큰 아이를 위해서 부모가 그 아이를 치유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자신의 아기를 상실한 것과 태내에서 잃어버린 형제를 위해서도 하느님 아버지, 마리아, 예수님께 의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상처가 얼마나 깊든, 얼마나 오래되었든 상관없이, 우리와 우리가 돌보는 사람들은 상처 입은 기억 속으로 사랑을 불어넣을 때 치유될 수 있다.”

          수태 때 우리는 충분히 형성된 영, 곧 하느님의 마음에서 곧바로 온 영과 함께 이곳으로 온다.

          우리는 충분히 의식하게 되고, 아직은 상처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려고 자기 자신을 무디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직 인지적으로 발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활발하게 그리고 영적으로 충분히 인식한다.





          1장 왜 기억할 수도 없는 상처들을 치유해야 하는가?

          2장 태아기와 출생 전후의 외상 치유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

          3장 수태 여정

          4장 임신 초기

          5장 쌍둥이 상실, 낙태, 유산, 사산의 치유

          6장 임신 후기

          7장 출생

          8장 매일의 삶에서 초기 상처 치유하기






          지은이 : 쉴라 린·데니스 린·마태오 린· S.J.

          쉴라, 데니스, 마태오는 팀으로 함께 일한다. 그들은 신체와 정서와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면서 원목 담당자로, 치료사로, 최근에는 피정 지도자와 영성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40여개 나라에서 그리고 여러 대학에서 치유에 관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의학 협회의 인정을 받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과정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내 삶을 변화시키는 치유의 8단계」(생활성서사, 2003), 「성찰」(성바오로, 2016),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성바오로, 2016), 「치유와 회복의 끈 소속감」(성바오로, 2016), 「기억의 치유」(성바오로, 2016) 등이 있다.


          옮긴이 : 문종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미국 로욜라 대학에서 사목학과 사목 상담 그리고 영적 지도를 공부하였다. 우울증, 수치심, 죄책감, 상실감, 슬픔, 분노, 두려움, 외로움, 걱정, 스트레스 등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기획하고 있으며,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 수련', '상처의 치유','내면 아이의 회복','영적 지도','생태 심리학'과 관련된 내용을 연구·강의 하고 있다.






          성찰 (내 삶의 양식) / 성바오로
          9,000 원
          8,100 원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인상) / 성바오로
          12,000 원
          10,800 원
          치유와 회복의 끈 소속감 / 성바오로
          22,000 원
          19,800 원
          기억의 치유 / 성바오로
          12,000 원
          10,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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