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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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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으로 듣는 복음(가해)
          신랑이 왔다 / 위즈앤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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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신랑이 왔다
          저자, 출판사 홍승모 몬시뇰 / 위즈앤비즈
          크기 15.1×22cm
          쪽수 320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7-02-07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위즈앤비즈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홍승모 몬시뇰
          출간일 2017-02-07
          페이지 320
          규격 15.1×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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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목자들의 주일 강론에 도움이 되고자 『사목정보』잡지에 게제한 주일 복음 해석을, 일반 신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펴낸 복음 묵상 해설집이다.


          2017년 전례력에 준하여 가해 모든 주일의 복음을 담았으나, 딱딱한 틀에 짜인 해설서의 이미지를 피하고자 책 속 전례력 표기는 되도록 작게 처리했다. 이는 독자가 책의 어느 대목을 펼쳐 읽든, 그 말씀 자체의 은총에 자유로이 머물 수 있도록 한 저자의 의도다.


          기존 많은 복음 묵상집이 예화나 일화를 곁들여 복음 해설에 접근하는 방식을 취해왔다면, 이 책은 오로지 복음 속 성경 구절의 해석만을 여러 관점에서 충실히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도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까닭은, 그만큼 저자가 말씀의 참뜻에 다가가고자 노력했기 때문일 터다.


          한편 매 해설 말미 짧은 묵상글은 그간 신자들을 위해 다수의 양서를 펴내고 열강해온 사목통 차동엽 신부가, 일러스트는 교회 안팎에서 특유의 탈렌트를 발휘해온 김복태 화백이 도움을 보탰다.


          한마디로 이 책은 복음 말씀의 참된 은혜에 목말라 있는 이 시대 신자들에게 탁월한 생명수로서 그 갈증을 채워 줄 것이다.


          유머와 경륜을 겸비한 학장 몬시뇰의 화제작!


          오래 기다려왔던 한국 천주교회 대표적 성서신학자의 복음 묵상 해설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가톨릭평화방송TV 특강과 교회 내 신문 연재 등을 통하여 "성경 말씀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온 저자가 그간의 성경 주석 작업과 묵상을 토대로 그 첫 번째 해설집을 발간했다.

          깊은 신학적 통찰과 탄탄한 배경 지식,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필치로 쓰인 이 책은 국 ·내외 복음 해설서를 통틀어 가히 독보적이라 칭할 만하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은 복음선포입니다.

          그러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주님 말씀 안에 늘 머무는 것입니다." - 2016년 5·6월 『사목정보』 인터뷰 중 저자의 말


          말씀에 대한 저자의 평소 사상이 단박에 읽혀지는 언급이다. 이에 저자는 복음에서 계시된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행복"이 어떤 것인지 신자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는 신념에서, 지난 3년간 사목자들 대상 잡지 『사목정보』에 '주일 복음 강론 가이드'를 연재했다. 그 결과물을 일반 신자들에게까지 확대하고자 이번에 재편집 과정을 거치는 동안, 핵심은 더욱 간결해지고 전달은 더욱 친근해졌다.

          따라서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에 맛들이고픈 남녀노소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맞춤안내서가 탄생됐다.


          "인간의 말은 일시적 감동을 주지만, 말씀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기에 영원한 것입니다." - 2016년 5·6월 『사목정보』 인터뷰 중 저자의 말


          그리스도인은 어떤 때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에게 무엇이 진정 필요한지 잊고 산다. 그러기에 끊임없이 말씀과 묵상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저자는 이 큰사랑을 신자들이 깨닫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그 자신 또한 끊임없이 말씀 안에 머물며 성경 주석 작업을 해왔다.


          그 성실함이 깃든 이 책을 늘 곁에 두고서 지혜가 필요할 때, 희망이 필요할 때, 위로가 필요할 때 …곧 말씀이 고플 때마다 꺼내 읽는다면, 우리 신앙 여정은 더욱 의미 있고 거룩한 날들이 될 것이다.


          이 책 제목 "신랑이 왔다"처럼 이미 내게 와 계셨고,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하고 계신 나의 신랑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을 이 책을 통해 새삼 맞이해보자. 그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올 한해 기쁘게 누려보자.


          □ 머리말 중에서
            복음 말씀은 읽으면 읽을수록 그 거룩한 의미가 숨겨져 있는 생명의 씨앗과 같습니다. 복음 말씀은 늘 가까이 접할 수 있지만, 알아갈수록 낯선 매력으로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복음 안에 내재된 거룩하고 심오한 뜻을 다 전하기에 부족하지만, 교우들의 영적 갈증 해소에 일조하기를 기도하면서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
            독자들의 넓은 아량과 너그러운 이해를 구하면서, 주님의 말씀 속에서 저마다의 슬픈 소식을 이길 복음, 그리하여 삶의 희망과 행복을 발견하시기를 성모님께 전구해 드립니다.  -강화 진강산 기슭에서 홍승모 미카엘 몬시뇰


          □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주일 복음에 대한 강론이 아닙니다. 주일 복음을 읽고 그 내용을 어떻게 묵상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복음을 하나의 시각에서만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하고 묵상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 주일 전에 이 책을 읽고 주일 복음을 먼저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래서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느님을 깊이 만나며 주일을 기쁘게 맞이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천주교 인천교구장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


          □ 본문 중에서


          ▶ 주님의 영광 곧 후광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우리 역시 그 덕을 봅니다.
          우리 내면의 모방 심리는 자신이 보는 것을 무의식중에 닮으려 합니다. 〔…〕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신” 예수님을 자주 바라볼수록 우리에게도 어느새 은총과 진리의 향기가 솔솔 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의 연륜만큼 “인상이 참 좋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면, 얼른 자비와 용서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내 눈을 보면, 연민의 그윽함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내 귀를 보면, 경청하는 겸손을 떠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내 코를 보면, 낮은 데로 향하는 배려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내 입술을 보면, 스스로 진중하기를 결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 그랬으면 더욱 좋겠지만, 이 중 하나라도 이루어진다면 부끄러운 대로 신앙의 보람이 될 것입니다. _39~40쪽 


          ▶ 중요한 것은 동방박사들이 연약하기 짝이 없는 젖먹이 아기에게 경배를 하고 예물을 바쳤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어떤 보상도 기대할 수 없었습니다. 잘 보여서 나중에 득 볼 일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그 아기가 장성하여 자신의 역할을 할 무렵이 되면, 자기들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라는 점도 예상했을 것입니다.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는 경배와 예물 봉헌! 이야말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실로 기뻐하실 참 예배입니다. _52~53쪽


          ▶ 똑같이 현장엘 갔지만
          베드로는 보았을 뿐이고
          요한은 보고 믿었다.

          똑같은 흔적이었지만
          베드로에게는 그분이 “사라진” 흔적이었고,
          요한에게는 그분이 “부활하신” 흔적이었다. _136쪽


          ▶ 가나안 부인은 단지 이방인이라는 상황과 조건 때문에 구원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세 번에 걸친 간절한 탄원으로 인상 깊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이런 믿음을 보신 적이 없었던 예수님께서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셨을 터입니다.
          “옳거니, 바로 그것이다!”
          이런 감동으로 예수님께서는 탄복하시며 치유를 선언하십니다. _238~239쪽


          ▶ “저는 몰라요, 가르쳐주세요”
          라고 하느님 앞에 청하는 사람,
          이 사람이 큰 사람이다.

          “제가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느님 앞에 우는 사람,
          이 사람이 큰 사람이다.

          “저는 어려요, 안아주세요”
          라고 하느님 앞에 고백하는 사람,
          이 사람이 큰 사람이다. _274~275쪽


          ▶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신앙은 속성상 긴급하다고 해서 서로 꾸고 빌리고 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꾸려고 해도 꾸어지지 않고, 빌려주려 해도 빌려줄 수가 없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이라는 이름의 “기름”인 것입니다. _308~309쪽






          추천의 글 | 이 책을 읽고 주일을 기쁘게

          머리말 | 저마다의 슬픈 소식을 이길 복음


          013  하나는 데려가고 | 마태 24,37-44
          019  말할 생각일랑 마라 | 마태 3,1-12
          025  길을 닦아 놓으리라 | 마태 11,2-11
          031  남모르게 | 마태 1,18-24
          037  우리 가운데 | 요한 1,1-18 또는 1,1-5.9-14
          042  곰곰이 | 루카 2,16-21
          048  보물 상자를 열고 | 마태 2,1-12
          054  알지 못하였다 | 요한 1,29-34
          059  물러 가셨다 | 마태 4,12-23 또는 4,12-17
          065  행복하여라 | 마태 5,1-12ㄴ
          072  산 위의 고을 | 마태 5,13-16
          079  그러나 나는 말한다 | 마태 5,17-37 또는 5,20-22ㄴ.27-28.33-34ㄴ.37
          086  너희도 | 마태 5,38-48
          093  그러면 | 마태 6,24-34
          098  물러가라 | 마태 4,1-11
          105  그를 따르라 | 마태 17,1-9
          111  직접 | 요한 4,5-42 또는 4,5-15.19ㄴ-26.39ㄱ.40-42
          116  믿는가? | 요한 9,1-41 또는 9,1.6-9.13-17.34-38
          122  이리 나와라 | 요한 11,1-45 또는 11,3-7.17.20-27.33ㄴ-45
          126  어린 나귀 | 마태 21,1-11
          131  똑같이 보고 | 요한 20,1-9
          137  믿는 이가 되면 | 요한 20,19-31
          143  묵으십시오 | 루카 24,13-35
          147  앞장서 가고 | 요한 10,1-10
          152  아무도 | 요한 14,1-12
          158  알고 있다 | 요한 14,15-21
          163  언제나 | 마태 28,16-20
          168  그대로 | 요한 20,19-23
          174  이미 | 요한 3,16-18
          179  영원히 | 요한 6,51-58
          184  일흔일곱 | 마태 18,19ㄴ-22
          190  끝까지 | 마태 10,17-22
          196  물 한 잔 | 마태 10,37-42
          202  가볍다 | 마태 11,25-30
          208  서른 배, 예순 배, 백 배 | 마태 13,1-23 또는 13,1-9
          213  내버려 두어라 | 마태 13,24-43 또는 13,24-30
          219  보물 | 마태 13,44-52 또는 13,44-46
          224  우러러 | 마태 14,13-21
          230  오너라 | 마태 14,22-33
          235  바라는 대로 | 마태 15,21-28
          241  행복하리라 | 마태 16,13-20
          247  십자가 | 마태 16,21-27
          253  당신 이름으로 | 마태 18,15-20
          259  처럼 | 마태 18,21-35
          264  꼴찌를 위한 기도 | 마태 20,1-16
          270  큰 사람 | 마태 18,1-5
          276  세리와 창녀들 | 마태 21,28-32
          282  소출을 내는 민족 | 마태 21,33-43
          288  초대받은 자들 | 마태 22,1-14 또는 22,1-10
          294  달려 있다 | 마태 22,34-40
          299  낮추는 이 | 마태 23,1-12
          306  신랑이 왔다 | 마태 25,1-13
          311  더 받아 | 마태 25,14-30 또는 25,14-15.19-21
          316  가장 작은 이들 | 마태 25,31-46







          지은이 : 홍승모 몬시뇰

          1994년 사제품을 받고, 1999년 로마 우르바노대학교에서 구약성서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2008년 주교회의 성서위원회 산하 성서사도직위원회 담당 총무로 활동하며 새번역『성경』(2005)과 『주석성경』(2010) 발간 작업에도 참여했다.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장으로서 신학생들에게 '친구 같은 스승'으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통해 일반 신자들에게 하느님 말씀 안에 깃든 '참사랑을 전하는 사제'로 기쁘게 소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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