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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평화를 위한 수도승들의 가르침
          영적 전투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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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영적 전투 배우기
          저자, 출판사 피델리스 루페르트 / 분도출판사
          크기 14×20cm
          쪽수 288
          제품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7-06-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5건  ★★★★★ 5/5
          지은이 피델리스 루페르트
          옮긴이 이종한
          출간일 2017-06-22
          페이지 288
          규격 14×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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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GEISTLICH KÄMPFEN LERNEN: Benediktinische Lebenskunst für den Alltag)


          그리스도인은 세상뿐 아니라 자기 마음으로부터 자신에게 엄습하는 유혹이나 죄악, 악습과 같은 악의 권세들에 맞서 한결같이 믿음의 영적 전투를 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런데 이 전투는 평생의 과제이며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전사, 곧 싸우는 자이다.


          저자는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한 카시아누스와 같은 초기 수도승들과 이 전통을 이어 받은 베네딕도의 영적 전투법을 오늘 우리들이 겪고 있는 상황과 체험에 맞게 재해석하여 우리가 ‘영혼의 악습들’, ‘부정적 각인들’, ‘습관들’과 같은 내적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게 하는 ‘내적 정화 과정’을 통해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유혹과 시련은 우리 삶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것과 맞서 싸우며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들이다.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힘을 받아 굳세어지십시오.
          하느님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하십시오.”

          _(에페소서 6,10-11)
           
           
          “삶은 전투다”

            너무 많은 난제에 부딪혀서 끝이 안 보일 때 사람들은 곧잘 이런 탄식을 내뱉는다. 일찍이 구약 성경에서 욥은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인생은 땅 위에서 군역이 아닌가?”(욥 7,1). 이 말의 의미는 전쟁이란 끊이지 않는다거나 인간이란 누군가와 쉼 없이 싸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좋든 싫든 우리가 씨름해야 하고 맞서 싸워야 하는 도전들이 언제나 있다는 것이다. 삶이 조금이라도 진척되려면 우리는 이 도전들에 응해야 한다. 회피만 하는 사람은 이도 저도 못하다가 언젠가 그대로 무덤에 이를 것이다.
           
          ‘영적 전투’란 무엇인가?

            여기서 언뜻 당혹스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는 ‘영적 전투’라는 개념으로 가는 길도 열린다. 이 표현은 특정한 종교적 입장을 위한 투쟁이나, 오늘날 과잉 공급되고 있는 영성 전통 중에서 무엇이 올바른 영성 수련 방법인지 주장하기 위한 투쟁으로 오해될 수 있다. 그리고 십자군 원정 같은 불편한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또한 종교적 의지가 강한 어떤 사람이 영적 여정에서 자신의 명성을 위해 앞서 나가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모습을 떠올리게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오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영적 전투’가 의미하는 바도 아니다.
            사실 ‘영적 전투’라는 개념은 성경과 초기 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유래한다. 바오로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운동 경기에 견주었다. 티모테오 2서에서 사도는 전쟁 용어를 사용하며 제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훌륭한 군사”(2티모 2,3)답게 살 것을 격려한다. 또한 다른 구절에서는 ‘하느님의 무기로 무장하는 것’에 관해 설명하기도 한다. 여기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는 결코 외적인 적과의 전투가 아니라, 영적 세계의 ‘권세들과 권력들’과의 전투요, 그리스도인의 길을 방해하려 드는 온갖 것들과, 곧 유혹, 죄악, 악령, 인간의 내적 악의와 심연과 치르는 전투다.
           
          그리스도인은 ‘싸우는 자’이다
            『성 안토니우스의 생애』를 저술한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는 그를 순교자의 경칭인 ‘운동선수’(athletés)로, 즉 ‘싸우는 자’로 지칭했다. 아타나시우스는 안토니우스의 생애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가 악마와 악령들의 유혹에 맞서 끊임없이 싸웠다고 거듭 진술한다. 그 전투는 안토니우스를 쇠약하게 만들지도, 낙담하게 만들지도 않는다. 운동선수가 훈련을 통해 그렇게 되듯이, 안토니우스는 유혹과의 전투를 통해 내적으로 강해진다. 악령들과 수년간 전투를 치른 끝에 안토니우스는 아주 큰 힘을 획득했고, 전보다 지금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각했다.
            안토니우스는 그래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누구도 유혹을 받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유혹을 빼앗아라. 그러면 구원을 찾아 얻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유혹을 각오해야 한다.” 유혹이나 시련과의 영적 대결이 바로 그리스도인을 깨어 있게 하고 영적 성숙을 진척시킨다. 그리고 이 성숙 과정은 평생 계속되기에 영적 전투 또한 평생의 과제다.
           
          ‘필요한 것’이자 ‘자연스러운 것’
            위대한 오리게네스는 3세기에 알렉산드리아의 교리교사 학교 교장이었는데, 한 설교에서 ‘기특한 유혹’에 관해 말하며 이렇게 부연했다. “영혼이 크게 진보했는데도 불구하고 유혹이 영혼에서 제거되지 않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 여기서 우리는 유혹이 영혼에게 이를테면 경비병과 같으며, 또 유혹으로 말미암아 방벽이 더 세워진다는 것을 미루어 알게 된다. 과연 고기가 비싸고 좋은 부위라도 소금에 절이지 않으면 부패하듯, 영혼도 끊임없는 유혹을 통해 그렇게 소금을 치지 않으면 탄력을 잃고 늘어진다.” 여기서 놀라운 점은 내적 전투를 반드시 필요한 것이자, 또 자연스러운 것으로 담담히 말한다는 것이다. 내적 전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다. 영적 전투는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필요하다.
           
          전투의 목표
            그렇다면 영적 전투를 치르며 우리가 얻는 것, 곧 영적 여정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넓은 마음’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이다. 이 목표들은 죄악과 악습, 영혼의 부정적 행동 양식이 정화되고 우리의 마음이 평정에 이를 때 성취되며, 그때는 우리가 관상적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러면 이제는 다음과 같은 물음이 제기된다. 넓은 마음과 완전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삶, 요컨대 영적 낙원에서 살아가는 삶은 지상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가?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다. 몇몇 진기한 예외는 있겠지만, 영적 여정을 걷는 여느 사람들 대부분에게, 또한 매우 관상적으로 살아가는 수도승들에게도 그런 일은 드물다.
            전통적인 문헌 자료나 베네딕도를 보아도 그러한 인상을 받게 된다. 베네딕도는 자신이 쓴 규칙서에서 영적 전투의 길이 처음에는 좁지만, 길을 나아갈수록 마음이 점차 넓어지고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에 차서 계속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베네딕도가 말한 마음이 넓어짐이다. 넒어지는 것은 길이 아니라 마음이다. 이것은 이러한 의미다. ‘나의 일상이 당장 변할 까닭은 없다. 나를 괴롭히는 난제들은 아마 줄곧 그대로일 것이다. 하지만 마음이 넓어지며 나는 현실을 다르게 보고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다시 말해 많은 문제와 도전이 앞으로도 지속되겠지만, 그럼에도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이 우리에게 점차 펼쳐질 수 있다.
           
          수난의 의미

            베네딕도는 우리에게 촉구한다. 어려운 일들을 회피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견뎌 내어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함’으로써, 장차 ‘그분과 함께 그분의 나라를 상속하자’고 호소한다. 베네딕도는 내세의 목적지, 곧 하늘나라를 눈앞에 제시한다. 그러나 그곳에 이르기에 앞서, 우리의 사명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그분 수난에 함께하는 것이다.
            평생을 그리스도의 수난에 함께한다는 것, 이것은 무슨 의미인가? 베네딕도가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고생거리를 가능한 한 많이 찾아야 한다는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인위적이고 의도적으로 부과된 짐이나 지나친 금욕 수련이 아님을 베네딕도는 거듭 강조한다. 베네딕도가 다만 기대하는 것은 우리가 삶의 안팎에서 맞닥뜨리는 환난과 도전들을 영적인 짐과 요구로 받아들여 주님과 함께 지고 견뎌 냄으로써, 영혼이 정화되고 사랑이 자라나는 것이다. 환난이 계속되어 우리 삶이 막막해지더라도 마음은 더 넓어질 수 있으니, 이미 바오로가 말한 대로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습니다”(2코린 4,8). 때로는 세상살이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 보여도, 그럼에도 우리가 절망하지 않아야 숨을 돌릴 여유와 희망을 찾을 수 있다.
           
          그리스도교와 수도 생활의 초기 전통에서 영적 전투를, 곧 삶과 신앙의 구체적 도전들을 어떻게 겪어 냈는지, 그리고 거기서 무엇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도움과 자극이 될 수 있을지를 규명하는 일은 가슴 뛰는 탐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희망한다. 영적 전투가 우리에게 그저 온 힘을 소진시키기만 하는 투신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영적 원천을 찾는 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원천에 힘입으면 온갖 도전과 위기를 맞닥뜨리더라도 삶을 새롭게 펼쳐 나갈 수 있다.


            “인생은 땅 위에서 군역이 아닌가?”(욥기 7,1). 이 말의 의미는 전쟁이란 끊이지 않는다거나 인간이란 누군가와 쉼 없이 싸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인생에는 좋든 싫든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하는 도전들이 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도전들에 응해야 한다. 회피만 하는 사람은 언젠가 그대로 무덤에 이를 것이다.


            영적 전투는 그리스도인의 길을 방해하려 드는 모든 것들, 곧 유혹이나 죄악, 악습과의 전투다. 유혹이나 시련과의 영적 대결이 바로 그리스도인을 깨어 있게 하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한다. 그리고 이 성숙 과정은 평생 계속되기에 영적 전투 또한 평생의 과제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전사, 곧 ‘싸우는 자’이다.


            우리는 수도승들의 영적 전투법을 배우며, 우리를 내적으로 괴롭히고 있는 것들을 건설적으로 다루는 법, 우리 자신을 직면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성숙하는 법을 익힐 것이다. 이 영적 여정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넓은 마음’과 ‘말할 수 없는 사랑의 기쁨’이다.










          머리말


          1. ‘영적 전투’란 무엇인가?
              초기 교회에서의 영적 전투
              실제 전사는 누구인가?
              ‘전사 학교’인 베네딕도 수도원
                 _기꺼이 전투하는 이들
                 _전투를 거부하는 이들
           
          2. 영적 전투의 목표

              베네딕도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가는가?
              어떻게 목표에 다다를 것인가?
              목표의 필요성
              수도원에 들어가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3. 영적 전투의 방법과 도구

              내적 혼란과의 전투
                 _내적 혼란의 표상들
                 _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의 ‘여덟 가지 악한 상념’ 도식
                 _‘상념들’을 물리치는 무기인 성경 말씀
                 _한 말씀으로 충분하다
                 _상념들을 그리스도에게 대고 쳐서 부수기
                 _시작을 저지하라!
                 _사부에게 말하라!
                 _내적 전투
                 _무기로서의 유머
              영적 도구인 몸
                 _몸의 양면성
                 _기도하는 몸
                 _구체적 표상들
              스승인 규칙
                 _정해진 일과
                 _표준과 예외
                 _불평에서 감사로
                 _‘불가능한 것’과 ‘견뎌 낼 수 없는 것’
              영적 여정인 형제
                 _길이요 토대인 형제 사랑
                 _원수 사랑
                 _노여움에서 온유함으로
                 _서로 섬기기
                 _여정의 열매인 완전한 사랑
           
          마무리 물음: 지상에 낙원이 있을까?

           
                 주
                 출전과 참고문헌







          지은이 : 피델리스 루페르트Fidelis Ruppert


            1938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인근 플란크슈타트에서 태어나 1959년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1971년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2006년까지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아빠스(대수도원장)로 재임했다. 아빠스 재임 기간 동안 자신이 전공한 고대 수도승 전통에서 영감을 얻어 수도 공동체 삶에 새로운 틀을 부여했다. 퇴임 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원 안팎에서 다채로운 영성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고대 수도승들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옮겨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이 :  이종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 신학부에서 수학했다. 『경향잡지』 기자와 서강대학교·성심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16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분도출판사에서는 『그리스도교』 『보편공의회사』 『바울로』 『구약성경 개론』 『신약성경 개론』 『신약성경신학』 『믿나이다』 『사도 바오로와 그리스도 체험』 『안셀름 그륀의 성경 이야기』 『사랑은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요한 크리소스토무스』 『빙엔의 힐데가르트』 등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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