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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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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샘(사순 길잡이)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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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내면의 샘(사순 길잡이)
          저자, 출판사 안셀름 그륀 / 바오로딸
          크기 12.8×18.8cm
          쪽수 204
          제품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17-11-15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바오로딸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안셀름 그륀
          옮긴이 김선태
          출간일 2017-11-15
          페이지 204
          규격 12.8×18.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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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교회는 해마다 부활절을 준비하는 사순 시기를 보낸다. 이 시기 동안 신자들은 의식적으로 먹는 것, 마시는 것, 텔레비전 시청, 인터넷 사용 등 무언가를 포기하고 절제하는 계획을 세운다. 매일매일 ‘오늘 하루 나는 ○○를 하겠다’ 하는 희생과 봉사, 실천 다짐을 하기도 하고, 각자 자신만의 사순을 보내는 방법 또는 사순 때마다 지켜온 자신과의 오래된 약속이 있기도 하다. 할 수만 있다면, 평상시에도 할 수 있는 이런 일들을 특별히 사순 때 하는 이유는 왜 일까. 답은 간단하다. 사순 시기의 목적은 부활이므로.

           

          이 책에서 저자는 사순 동안 각자 안에 묻혀 있는 내면의 샘을 찾도록 제안한다. 

          사순 시기의 목적은 우리가 길어 올릴 수 있는 샘을 찾는 데 있다. 우리를 생생하게 하는 성령의 샘은 영혼의 근원에서 용솟음쳐 나온다. 이러한 샘을 만날 때 우리 생명은 풍요로워지고, 삶이 꽃피기 시작한다. 다만 성령의 샘에 이르기 위해서는 단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획 의도


          사순 시기에 단식을 통한 영적 훈련과 실제적인 연습들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내적 원천을 재발견하도록 이끌어 준다. 사순 기간이 치유하는 시간, 내적 자유를 수련하는 시간, 정화하는 시간, 영성을 쇄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안내한다.  

           

          책의 구성과 내용

           

          먼저 단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시작하고, 사순 제1주간부터 제5주간까지는 한 가지 주제로 일주일 동안 묵상과 실천을 한다. 

          사순 제1주간 단식, 몸무게를 줄이기 위한 단식이 아니라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기도에 집중하기 위해 단식을 하면서 내면이 아름다워짐을 체험하도록 초대한다. 

          사순 제2주간 정화, 물리적인 단식으로는 육신의 정화에 도움을 받지만 중요한 것은 영혼의 정화임을 알도록 초대한다. 

          사순 제3주간 수련, 수련으로 참된 목표 의식, 즉 내가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 내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찾도록 초대한다. 

          사순 제4주간 언어, 언어의 단식으로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초대한다. 

          사순 제5주간 기도와 연민, 누군가를 위해 단식하며 바치는 기도를 통해 그와 내적으로 결합되어 있음과 연민을 느끼도록 초대한다.

           

          성주간부터는 날마다 그날 복음 말씀으로 묵상하고 실천하면서 부활절을 맞이하도록 이끈다. 

          주님 수난 성지주일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에 이르는 성주간은 특별히 예수님 수난에 집중하도록 초대한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예수님 수난에서 가장 분명하게 나타난다. 수난 받으시는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기 때문에 그 수난을 묵상하며 자신의 고통을 바라볼 수 있고, 그 고통과 화해할 수 있다. 이 주간은 더 의식적으로, 중요한 전례 주제를 묵상하고 그것을 통해 일상을 가꿀 수 있는 거룩한 주간이 되어야 한다. 그저 거룩한 주간만이 아니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치유하는 주간이 되어야 한다.

           

          사순 시기가 우리에게 제안하는 것은 ‘단순한 삶’이다.


          손가락 하나로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 있는 시대, 모든 게 넘쳐나는 시대를 살고 있다. 과유불급, 정도가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고 했다. 사순 시기 동안 하나하나 내려놓고 몸과 정신을 비우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저자가 이끄는 대로 단식과 기도, 가족과 함께 집 안에 있는 물건이나 주변을 정리하고, 각자 사순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나누고, 함부로 남을 평가하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의 발을 씻어주는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우리는 부활절에 새롭게 부활할 수 있다. 우리가 포기할 수 있는 작은 일은 많다. 작은 것을 포기함으로써 내 습관들과 마주하며 내적인 자유를 느낄 수 있다. 규칙적으로 일상 삶에서 물러나는 시간은 필요하다. 일상의 무거운 걸음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일부러 내야 한다. 

           

          사순절은 성주간을 지나 부활절로 끝난다. 부활절에 모든 고통은 변화되고 죽음은 그 힘을 잃고 어둠은 밝혀진다. 포기는 축제가 되고, 부활하신 분은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에게 베푸신 새 생명으로 우리를 이끄신다. 이 책을 통해 각자 안에 묻혀 있는 내면의 샘을 찾을 수 있기를, 그리하여 주님 부활의 은총이 우리 내면에서부터 퐁퐁 샘솟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 죽음의 표지로서 쪼개진 빵만 주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신다.

          받아 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예수님은 쪼개진 빵으로 당신 자신을 내어주신다. 

          그분은 십자가 죽음이라는 절정에 이르는 사랑으로 당신 자신을 주신다. 

           





          들어가는 말

          단식에 대하여

          육신과 영혼의 치료제

          영혼의 유혹에 맞서는 투쟁

          기도에 집중하도록 도와줌 

           

          사순 제1주간 단식

          사순 제2주간 정화

          사순 제3주간 수련

          사순 제4주간 언어

          사순 제5주간 기도와 연민

           

          성주간

          우리와 함께 걷는 예수님 

          주님 수난 성지주일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성주간 월요일 예수님 발에 향유를 붓다 

          성주간 화요일 배반을 알림 

          성주간 수요일 예수께서 넘겨지심 

          주님 만찬 성목요일 사랑의 표징과 두려움에 가득 찬 기도 

          주님 수난 성금요일 다 이루어졌다 

          성토요일 죽음의 나라, 영광스러운 변화

           

          주님 부활 대축일

          빈 무덤 

          부활 시기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

           

          나가는 말

          인용문헌 






          지은이 : 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 뢴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나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 지도와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그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옮긴이 : 김선태 주교
          ​1989년 사제품을 받고 전주교구 전동성당과 둔율동성당 보좌신부로 사목했으며, 1997년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주 가톨릭신학원에서 강의했고 솔내성당, 화산동성당, 연지동성당, 삼천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다. 2017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전주교구장 주교로 임명 받았다.

          옮긴 책에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 「안셀름 그륀의 희망 메시지」 「물고기 뱃속의 지혜」 「DOCAT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위기는 선물이다」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라」  「사랑을 그리는 숨은 꽃, 데레사」 「예수 생명의 문」 「예수 자유의 길」 「함께 울어주고 함께 아파하고」 등이 있다.


          (분도소책59) 예수의 마지막 날
          3,000 원
          2,700 원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7,000 원
          6,300 원
          사순 그 은총의 바다 / 벽난로
          7,000 원
          6,300 원
          사순시기를 즐겨라(품절-소량)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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