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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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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저자, 출판사 와타나베 가즈코 / 가톨릭출판사
          크기 11.3×18.5cm
          쪽수 128
          출간일 2018-05-10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와타나베 가즈코
          옮긴이 홍성민
          출간일 2018-05-10
          페이지 128
          규격 11.3×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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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가 마지막으로 남긴 특별한 선물!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힘겨울 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기도 하며, ‘내가 무엇 때문에 사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면 하느님께 기도해 보기도 하지만, 그런다고 세상일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일들을 몸소 경험하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를 일깨워 주는 인물이 있다. 바로 일본의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다. 오랫동안 교육자로 있으면서 젊은이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온 와타나베 수녀는 2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이는 가톨릭 신자와 개신교 신자를 합해도 전체 인구의 1퍼센트도 되지 않은 일본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 후 와타나베 수녀는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멘토로서 종교에 상관없이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
          그런 와타나베 수녀가 2016년 선종하기 전, 마지막으로 낸 책 《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가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선종하기 열흘 전에 손수 교정을 봤다는 이 책에는 와타나베 수녀가 주님 곁으로 가기 전, 사람들에게 특별히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쓴 것이 아니라, 마지막까지 남은 수녀님의 인생을 정리한 책. 아주 작은 세계 안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는 인생이었으면 좋겠다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했습니다.
          ― 일본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우울증 등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냈기에
          더욱 와닿는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의 한마디


           1927년 일본 홋가이도에서 태어난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2·26 사건(1936년 2월 26일에 발생한 일본 군사 쿠데타)으로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육군 교육 총감이었던 아버지가 총에 맞아 살해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눈앞에서 보았다. 그 후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18세에 세례를 받았고, 29세에 노트르담 드 나무르 수녀회에 입회했다. 그리고 36세의 젊은 나이에 노트르담 세이신 여자 대학교 교수 및 학장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한때 우울증을 앓고 치료를 받는 등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다가 어떤 사제에게서 받은 시를 통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 후로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렇게 크나큰 어려움들을 경험하고 우울증까지 이겨 낸 와타나베 수녀가 하는 말이기에, 그 조언들이 마음에 더 깊이 와닿는다.


          와타나베 수녀님의 세상 살아가는 법이 잘 전해지는, 마음에 깊이 와닿는 책입니다.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말을 노트에 적어 두고 반복해서 보며 맛들이고 있습니다.                              
            ― 일본 아마존 독자평 중에서


          삶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살이의 팁을
          담담하게 전하는 책


          이 책에서 와타나베 수녀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일, 어릴 적 가톨릭 학교에 다닐 때 자신을 가르쳤던 교장 수녀에 관한 일화, 어머니가 전해 준 가르침에 대해 잔잔하게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교장 수녀가 학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고 어떤 편지에도 답장을 꼭 쓰던 모습에서 상대방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어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서두르지 말고 다음 파란불에서 건너라고 한 것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의 가치를 깨닫게 된 사실을 전한다.
          와타나베 수녀는 콜카타의 마더 데레사 수녀와 갖게 된 인연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한다. 그중 마더 데레사 수녀의 미소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 깊다. 일본을 세 번째로 방문한 마더 데레사 수녀는 바쁜 일정으로 매우 피곤하고 지친 상황에서도 늘 미소를 지었는데, 그 이유를 들어 보니 “제가 웃을 때마다 영혼을 당신 품 안으로 이끌어 주세요.” 하고 하느님과 약속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말에 감동을 받은 와타나베 수녀도 늘 미소를 짓기로 하느님과 약속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와타나베 수녀가 자신이 살면서 경험해 온 여러 일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해 준다. 와타나베 수녀가 이야기하는 인생살이의 팁을 하나하나 읽다 보면, 우리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미소의 소중함을 알려 주시며 모두를 똑같이 귀하게 여기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싫은 사람과 마주치더라도 먼저 웃어 보입니다. ‘하느님께 바칩니다.’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향해 웃는 것이지요. 그럼 신기하게도 손해 보는 기분이 조금도 들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에게서
          힘과 용기를 얻어 가세요!


          누구나 삶의 무게에 버거워하며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싶은 순간을 경험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와타나베 수녀가 우리에게 전하는 한마디에 살며시 귀를 기울여 보면 어떨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이지 않을 때, 열심히 기도를 해도 바라는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느낄 때, 마음이 지쳐 갈 곳을 잃을 때, 와타나베 수녀가 우리 마음에 속삭여 주는 메시지에서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넘어진 것도, 쓰러진 것도, 속은 것도, 배반당한 것도 절대 유쾌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그런 순간이 올 때,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머리말 - 무엇이등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


          1장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이름을 불러 주세요 · 13
          사람을 살게 하는 것 · 16
          가능성을 키워 보세요 · 20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 22
          살아갈 용기를 주는 약 · 27
          겨울의 기억 · 31


          2장 사람을 성장하게 하는 일
          삶의 방식이 자신을 드러냅니다 · 37
          가장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실천합니다 · 41
          고통을 극복하는 힘 · 44
          넘어진 덕분에 · 47
          무익한 시간에도 가치가 있습니다 · 50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 53


          3장 기도하다, 바람이 이루어지다
          걱정하면서도 모든 걸 내맡깁니다 · 59
          왜 기도할까? 기도는 이루어질까? · 63
          바람은 모두 들어주십니다 · 67
          주님은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 71
          ‘하느님의 주머니’로 마음에 여유를 갖습니다 · 73
          평범한 날을 소중한 날로 만듭니다 · 75


          4장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가르침
          마더 데레사 수녀님과의 첫 만남 · 81
          깨끗하지만 가난한 곳 · 84
          하느님께 ‘늘 웃기로’ 약속했어요 · 87
          주님과 가정, 기도를 소중히 하세요 · 93
          마지막 순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도록 · 95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는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사랑 · 99
          있는 그대로의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 103


          5장 아름답게 사는 비결
          사람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 109
          예쁨과 아름다움의 경계 · 112
          ‘성소’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 115
          다른 사람의 ‘성소’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118
          다른 이를 격려하는 말을 하고 있나요? · 121
          ‘한 송이 꽃’으로 살아갑니다 · 124






          지은이 : 와타나베 가즈코渡辺和子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1945년 세례를 받았고, 1956년 노트르담 드 나무르 수녀회에 입회했다. 그 후 노트르담 세이신 여자 대학교 교수 및 학장을 거쳐, 노트르담 세이신 학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아홉 살 어린 나이에 눈앞에서 아버지가 총탄에 맞아 살해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그 후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겪으며 한때 우울증을 앓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2016년 89세의 나이로 선종했다.
          저서로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미소만 지어도 마음에 꽃이 피어납니다》, 《오늘, 그 사랑이 보입니다》, 《사람으로서 소중한 것》, 《나답게 행복하게》 등이 있다.


          옮긴이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 외국어 센터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당신이 선 자리에서 꽃을 피우세요》,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최고의 휴식》 등이 있다.


          아빠는 함께 걷자 했고 우리는 산티아고로 갔다 / 가톨릭
          15,000 원
          13,500 원
          눈물 한 방울 / 바오로딸
          13,500 원
          12,150 원
          처음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가톨릭
          12,000 원
          10,800 원
          기다리는 행복 / 샘터
          15,000 원
          13,500 원
          성당지기 이야기 / 성바오로
          11,000 원
          9,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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