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76353498
          페이스북 트위터 
          10%
          요한복음서 천천히 읽기 / 성서와함께
          판매가 1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500원
          13,5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405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요한복음서 천천히 읽기
          저자, 출판사 박병규 / 성서와함께
          크기 13.5×20.5cm
          쪽수 288
          출간일 2019-10-18
          출판사 성서와 함께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박병규
          출간일 2019-10-18
          페이지 288
          규격 13.5×20.5cm
          수량
          총 상품금액 13,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지금 여기내 삶을 변화시키는 요한복음서 읽기

           

          단순히 요한복음서의 주석서가 아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그저 요한복음서에 대한 성서신학적 지식을 쥐여주지 않는다. 전작 말씀 흔적(2017)에서 말씀으로 삶을 사유하고자 했던 저자는 요한복음서를 통해 이 시대 그리스도인의 일상과 신념을 성찰한다. 수없이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공부해도 변하지 않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게으름, 살아계신 예수님을 책 속에 박제해 가두어놓고 자기 식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완고함을 흔들어 깨우려 한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보내신 외아들, 어둠을 껴안고 죄인마저 사랑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일로 일생을 살아간 메시아, 그렇게 자신의 살과 피를 다 내주며 죽어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저 한 편의 드라마처럼 읽는다면, 그건 요한복음서를 (성경의 어떤 말씀도) 제대로 읽은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드라마는 지금 여기내가 살아가는 세상 가운데 펼쳐진, 나와 무관하지 않은, 내가 참여하고 응답해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요한복음에 대해 서툴게 써 내려간 이 글이 느리고 천천히 읽히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제 삶의 고유함과, 그로 인해 화석이 된 자의식을 다시 점검하면서 읽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요한복음은 우리가 기존의 앎을 다시 점검하도록 초대한다. 그리고 그 앎이 서로 믿고 사랑하는 데 쓰이도록 요청한다. 진리를 얻어 만나는 데 필요한 건, 어둠마저도 껴안고, 죄인마저도 그저 사랑하며,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일이니까 말이다.”

           

           

          책 속에서
            

          요한복음은 인간의 살덩이를 취한 예수님의 부재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이 빛의 자녀로 예수님을 느끼고 체험하고 닮아가길 원한다. 신앙인은 2천 년 전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찾는 이들이 아니다. 우리의 몸짓, 말투, 사상 안에 하느님이며 참인간이신 예수님이 여전히 숨 쉬고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삶이 어떻든, 때로는 힘들고 슬프더라도, 우리의 지금이 예수님이 살고 싶으신 생명의 자리다._24-25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만나고자 한다면, 일상의 무덤에서 몸을 일으켜 빠져나와야 한다. 나의 일상이 현실의 제도(그것이 종교든 정치든 그 무엇이든)에서 빗나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에게 예수님은, 그저 마셔도 다시 목마른 물일 수밖에 없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물을 찾기 위해서 나의 우물을, 나의 두레박을 던져버릴 용기를 가졌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_76

           

          우리가 매번 보고 듣는 모든 것은 우리가 보고 싶고 듣고 싶어 하는 것들에 대한 욕망의 투사물인 경우가 많다. 우리의 욕망을 뛰어넘는 데서 신앙은 시작한다. 유다인들은 만나를 통해 하느님을 기억하였고 인간적 배고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느님께서 만나를 주셨다는 팩트는 만나를 주셔야 하느님일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굳어진다. 하느님이 만나에 굴복하게 된 건 순전히 인간 신념의 고집 때문이고, 시대의 흐름 속에 함께 살아가시는 하느님을 묻지 않고 신앙을 되짚지 않은 인간의 게으름 때문이다._129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는 내가 나로서 있느냐, 아니면 부수적인 것들에 사로잡혀 있느냐의 문제다. 예수님은 순전히 당신 자신으로 서 계셨다. 그래서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나신 것이다.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정말 살아 있는가, 아니면 죽어가고 있는가._209

           

          믿음은 제 삶의 완전함을 위해 수련과 완덕의 삶을 추구하는 게 아니다. 수련과 완덕은 어찌 보면 제 삶과 그 가치에 더욱 몰입하게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타인과 주변에 무감각해지게 할 위험도 있다. 요한복음의 믿음은 자기로부터 해방되어 일상 속 하느님을 발견하는 데 있다. _281





          시작하는 글


          01 한처음에(1,1-5)

          02 (1,6-18)

          03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1,19-28)

          04 들음의 은총(1,35-51)

          05 표징과 믿음(2,1-12)

          06 성전 정화 사건(2,13-25)

          07 예수님과 니코데모의 대화(2,23-3,21)

          08 턱없는 경쟁(3,22-36)

          09 예수님, 그분은 누구이신가?(4,1-42)

          10 참된 예수, 참된 신앙(4,43-54)

          11 갇힌 믿음에서 열린 믿음으로(5,1-18)

          12 부전자전(5,19-30)

          13 사랑하면 될 터인데(5,31-47)

          14 상상하라!(6,1-15)

          15 보고 듣는다는 것(6,16-21)

          16 지금의 여유(6,22-40)

          17 신앙 대 신념(6,41-59)

          18 의심하는 믿음(6,60-71)

          19 눈뜬 맹인(7,1-52)

          20 사랑만이(8,1-11)

          21 열린 의심(8,12-30)

          22 하나의 자유(8,31-59)

          23 앎의 폭력(9)

          24 목자이신 예수님(10,1-21)

          25 떠남(10,22-39)

          26 믿음과 삶(11)

          27 To Be or Not To Be(12,1-36)

          28 무모한 이성(12,37-50)

          29 사랑과 배신(13,1-30)

          30 예수님의 고별사 I(13,31-14,31)

          31 예수님의 고별사 II(15,1-16,33)

          32 예수님의 기도(17,1-26)

          33 수난받는 하느님(18,1-38)

          34 사랑의 승리(18,39-19,42)

          35 발견(20,1-31)

          36 또다시 사랑(21,1-25)




          지은이 : 박병규 

           

          대구대교구 소속으로 2001년 서품된 후, 프랑스 리옹 가톨릭대학교에서 요한묵시록에 나타난 어린양이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성서를 가르치고 있다.


          요한 복음서 해설1 (개정판) / 성서와함께
          20,000 원
          요한 복음서 해설2 (개정판) / 성서와함께
          14,000 원
          요한복음서(성경연구시리즈4) / 대전가대출(기쁜)
          25,000 원
          22,500 원
          요한복음서(그물을 배 오른쪽에) / 인가대
          15,000 원
          13,500 원
          예수님의 숨결 (서공석 복음 묵상집 2)
          15,000 원
          13,5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