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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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가대총서19 / 교의신학2
          성삼일 신학 / 인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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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성삼일 신학
          저자, 출판사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 인천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15.4×22.4cm
          쪽수 364
          출간일 2020-02-28
          출판사 인천가톨릭대학교 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옮긴이 김관희
          출간일 2020-02-28
          페이지 364
          규격 15.4×2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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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위일체론의 관점에서 뜯어본, 성삼일의 신비


          성삼일,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거룩한 시기. 그리스도교 신앙의 정수인 죽음과 부활이 이루어진 시기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삼일 때만큼은 자신의 신앙을 겸허하게 되돌아볼 정도로, 개개인에게도 매우 의미가 크다. 그런 성삼일의 신비를 신학적으로 성찰한 책이 나왔다. 저자인 발타사르는 이 책에서 삶과 죽음, 예수님의 일거수일투족과 부활의 신비에 관해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이 신학적 해석을 하고 있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자리는 십자가 전이거나 또는 십자가 후일 수 없다.
          오히려 이 둘을 다 머금어야 한다. 아니 어느 한 군데에 고착되는 일 없이
          끊임없이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넘나들어야 한다.
          - 본문 중에서 -




           성삼일은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절정을 이룬다는 점에서 신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더구나 성삼일에 대한 신학적 이해는 초세기부터 여러 이단 논쟁을 거쳐 오늘날의 가톨릭 교리가 정립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토대를 이루었다. 이렇듯 중요한 성삼일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유명한 신학자인 발타사르의 저작 Theologie der drei Tage를 미리내 천주성삼 성직 수도회 김관희 신부가 번역한 『성삼일 신학』(인천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0)이 그것이다.



            발타사르는 이 책을 발간하기에 앞서, 신학은 최상의 구체성과 명징함을 유지해야 하며, ‘화해’, ‘구원’, ‘의화’ 같은 일반적인 개념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십자가’, ‘하느님의 죽음’, ‘예수의 부활’ 등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심화하는 일에 더욱 천착해야 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그 말처럼 이 책은 그리스도가 이룩하신 성삼일의 신비를 삼위일체론의 관점에서 낱낱이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서론격인 제1장에서 그리스도의 지상 생애가 온통 수난으로 정향되어 있다는 사실을 논증한 후, 제2장에서는 소위 신성과 인성의 틈, 또는 삶과 죽음의 틈이라는 개념을 설정하고, 나아가 십자가와 부활 사이에 해당하는 틈새를 삼위일체적인 관점에서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제3장에서 저자는 최후의 만찬에서 시작하여 십자가에 달려 숨을 거둘 때까지의 주님의 일거수일투족과 주변의 반응을 신학적으로 상세하게 해부한다. 제4장은 온전히 저승에서의 구원 행위가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묘사하며, 그리스도의 저승행이 우리 인간의 구원 업적에 가져온 파장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라고 못 박는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예수 부활의 신비를 신학적 관점에서 해부하듯 들여다본다.


          이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부활로써 세상을 이기신 분이 우리를 십자가의 길로 인도한다면, 우리는 그분이 주시는 용기와 희망을 갖고 그 길을 힘차게 내달릴 수밖에 없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죽음과 부활의 성삼일의 어느 특정한 자리에 머무를 수 없으며, 십자가 전이거나 십자가 후가 아니라 이 둘을 다 머금어야 한다.






          역자의 글 
          초판 서문 
          재판 서문 


          제1장 육화와 수난

          1. 수난으로 정향된 육화
          2. 성서의 증언
          3. 전승의 증언
          4. 비하와 하느님의 새로운 모습
          5. 신학 작품들에 나타난 수난


          제2장 하느님의 죽음, 인간 구원과 계시와 신학의 요람

          1. 신성의 틈(hiatus)
          2. “십자가의 복음”과 그 논리
          3. 십자가와 철학적 사고
          4. 틈의 연결
          5. 틈으로의 접근 
              가. 묵은 계약으로부터의 접근
              나. 새 계약으로부터의 접근
          6. 십자가와 신학


          제3장 십자가를 향한 여정(성금요일)

          1. 죽음으로 정향된 예수의 생애
              가. 비하된 삶을 살아감: 십자가의 죽음을 불사하는 순종
              나. 운명의 시간을 의식하면서 살아감
              다. 예수는 수난을 미리 앞당겨서 받았다?
              라. 나눔의 삶
          2. 성체성사
              가. 죽음을 앞둔 자발적 선물
              나. 빵과 포도주: 식사와 희생 제물
              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비체
          3. 올리브 동산
              가. 고독
              나. 죄악의 문턱
              다. 순종으로 집중된 수난
          4. 체포당하심
          5. 소송과 판결
              가. 그리스도인, 유대인, 이방인: 판결의 주역들
              나. 교회의 처신
              다. 예수의 처신
          6. 십자가에 달리심
              가. 십자가와 심판
              나. 십자가에서 남기신 말씀들
              다. 십자가 에피소드
          7. 십자가와 교회
              가. 열린 심장
              나. 십자가에서 탄생한 교회
              다. 스승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8. 십자가와 삼위일체


          제4장. 죽음을 향한 여정(성토요일)

          1. 방법론
          2. 신약성서
          3. 죽은 이들과의 연대
              가. 셰올(저승)
              나. 셰올의 상태
              다. 연대
              라. 저승의 불확정성
          4. 하느님의 아들의 죽음이란?
              가. 두 번째 죽음의 경험
              나. 죄 본연의 경험
              다. 삼위일체적인 사건
          5. 지옥의 구원
              가. 연옥
              나. 구속으로부터의 해방


          제5장. 성부를 향한 여정(부활)

          1. 신학적 언명
              가. 언명의 일관성
              나. 언명의 삼위일체적인 구조
              다. 부활하신 분의 자체 증언
          2. 주석 현황
              가. 진퇴양난과 해결의 시도
              나. 성서학자들의 선택
          3. 신학적 관점의 상징적 해석
              가. 상징의 필요성
              나. 부활의 해석
              다. 부활하신 분의 실존 상태
              라. 교회의 창설
              마. 파스카 신비를 살아감 


          약어표 
          참고문헌 






          지은이 :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 1905년 스위스 루체른 태생
          - 1927년 독일문학 박사학위 취득 후 예수회 입회
          - 1936년 예수회 수도회 사제 서품
          - 1944년 신비가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와 함께 재속수도회(‘요한공동체’) 창설 겸 지도신부
          - 1947년 요한출판사 설립
          - 1950년 예수회 탈퇴. 다양한 국제 신학 심포지엄 주최, 다수의 영성 피정 지도
          - 1956년 스위스 쿠어(Chur) 교구 입적
          - 1973년 국제 신학월간지 Communio 공동 창간
          - 1988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으로부터 추기경직에 서임되었으나 수여식 사흘 전 별세
          - 평생 동안 119권의 단행본, 532편의 논문, 114편의 공동 집필서, 110권의 번역서 등을 남겼고, 특히 말년에 집필한 주저 ‘신학적 미학’(Herrlichkeit) 삼부작(총 15권)은 현대판 신학대전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옮긴이 :  김관희

          - 1988년 미리내 천주성삼 성직 수도회 사제 서품
          - 1996년 로마 라테란 대학교 교의신학 박사학위 취득
          -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삼위일체론(~2014) 강의
          -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성사총론(~2018) 강의
          -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성사론, 그리스도론 강의
          - 다음의 역서를 펴낸 바 있다.
          안젤로 아마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론』, 김관희(역),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4
          바티스타 몬딘,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삼위일체론』, 김관희(역), 인천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3
          발터 카스퍼,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 삼위일체론』, 김관희(역), 수원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15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지옥 이야기』, 김관희(역), 바오로딸 2017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구원 이야기』, 김관희(역), 바오로딸 2018.



          요한복음서(그물을 배 오른쪽에) / 인가대
          15,000 원
          13,500 원
          요한묵시록(아멘,오십시오,주 예수님) / 인가대
          15,000 원
          13,500 원
          마태오 복음서-희망의 여정 / 인가대
          18,000 원
          16,200 원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삼위일체 신비에 관한 고찰 / 인가대
          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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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의 첫째서간 / 인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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