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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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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와 개신교(개정3판)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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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천주교와 개신교(개정3판)
          저자, 출판사 박도식 신부 / 가톨릭출판사
          크기 14.8×21cm
          쪽수 140
          출간일 2020-09-20 (개정3판)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박도식 신부
          출간일 2020-09-20 (개정3판)
          페이지 140
          규격 14.8×2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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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가톨릭은 마리아 교회인가? 가톨릭은 우상을 숭배하는가?”
          가톨릭 교회에 관한 오해를 명쾌하게 풀다!


          천주교와 개신교. 같은 뿌리에서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이 두 종교는 확연히 다른 가르침을 전한다. 특히나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이 한 교황 아래서 하나의 신앙으로 일치된 것과 달리, 개신교 신자들은 16~17세기 종교 개혁 이후 현재까지도 다양한 교파로 나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성경으로 인정하는 목록도 다르며, 이를 해석하는 방식과 교리 역시 교파별로 매우 분분한 편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따금 가톨릭 신자들이 마리아교를 믿는다고 하거나 성모님이나 예수님 상을 정성스레 모시는 것을 보고 우상 숭배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가톨릭출판사에서는 이러한 오해를 잘 설명해 주고 싶어 하는 천주교 신자들을 위해 《천주교와 개신교》를 개정하여 출간했다. 가톨릭 교회에 관한 핵심적인 궁금증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이 책은 1980년 출간 이래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왔지만, 성경과 교회 용어 등을 현대에 맞춰 새롭게 수정했다. 특히 흥미롭게 이어지는 대화체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가톨릭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명확해 교리를 잘 모르는 예비 신자도 편하게 볼 수 있다.


          같은 성경을 손에 들고 있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고 오해한다면 하느님께 얼마나 죄송스러운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우리의 현실을 보면 한 분의 하느님, 한 분의 구세주를 모시고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고 비방하는 안타까운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 본문 중에서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개신교에서 세례를 받은 송영애가 박 신부를 찾아오며 시작된다. 송영애는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직접 들어보고, 가톨릭 교회의 모순점에 관해 토론하고자 한 것이다.
          “천주교에서는 예수님보다 마리아를 더 공경하지요? 성당마다 마리아상을 만들어 놓고, 더구나 성경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했는데 일종의 우상 숭배 아닌가요? 그리고 신부님들이 신자들의 죄를 사해 주는데, 하느님 외에 누가 감히 사람의 죄를 사해 줄 수 있나요? 또 성경은 어떤가요? 신자들이 자유롭게 성경을 읽을 수 없고 또한 해석도 마음대로 할 수 없잖아요?”


          이처럼 다양한 논쟁거리를 들고 자신만만하게 사제관을 찾아왔던 송영애에게 박 신부는 한 치 흔들림도 없이 성경과 신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명쾌한 해답을 알려 준다.



          가톨릭 신자들의 단단한 신앙을 위해
          단순하지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박도식 신부의 이야기!


          약 40여 년 전, 박 신부에게 거침없이 궁금증을 풀어 놓았던 송영애의 질문은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한 의미를 지닌다. 그리스도교 교파가 늘어나고, 종교 생활에 관심 없는 세대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가톨릭 교회에 관한 오해 역시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천주교와 개신교》는 흔들림 없는 신앙을 얻고자 하는 신자들에게 실로 값진 교리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같은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진정한 교회,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특히 우리가 인류 복음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우상 숭배에 관한 질문부터 고해성사와 성체성사, 면죄부, 교황과 교회의 권위, 성경 해석에 따른 문제, 연옥, 종교 개혁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면서도 꼭 알맞은 답을 주는 박 신부의 가르침을 얻고 나면 이전보다 단단해진 신앙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종교 문제를 놓고 서로 비난하고 분파 싸움을 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 앞에서 겸손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 천주교에서는 개신교 신자들을 ‘떨어져 나간 형제’라고 합니다. 절대로 이단시하거나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요한 17,21)
          ― 본문 중에서



          책속에서


          개신교에는 교파가 너무나 많고 교파마다 주장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예를 들면 루터파 개신교에서는 성찬식을 대단히 중요시합니다. 대부분의 개신교에서는 세례 안수식, 성찬식 등이 종교 의식의 중심이 되고 있지만 가톨릭에는 일곱 성사가 있습니다. 이 일곱 성사는 곧 그리스도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만드신 은총의 전달 조건이 됩니다.
          ― 32쪽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중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전부 성경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예수님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이 추호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으로 가르치셨습니다. 누군가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72쪽 ’성경 해석 문제’ 중에서


          신약 성경에는 구약 성경처럼 명확한 기록은 없지만 연옥을 암시하는 구절은 있습니다. 예컨대,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마태 12,32)
          여기서 내세에서도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암시가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천국에 가기 전에 죄의 벌을 받는 곳이 있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마태 5,25-26)
          ― 106쪽 ‘연옥에 대해서’ 중에서


          성경을 바로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분적인 성경 구절을 성경 전체의 뜻인 양 착각해서도 안 됩니다. 우선 믿음을 갖고 하느님의 가르침대로 계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야고보 사도가 말했듯이 ‘행동’이 따르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듯이 실천이 없는 믿음은 분명히 구원을 주지 못합니다.
          ― 116~117쪽 ‘소위 종교 개혁의 문제’ 중에서


          한마디로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면서 그 교회가 인류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데 오류가 없도록 보장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시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영이시다. ……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요한 14,16.26)
          ― 134쪽 ‘가톨릭의 교회관’ 중에서







          책머리에 · 5


          첫 대면 · 9
          가톨릭은 마리아 교회인가? · 13
          가톨릭은 우상을 숭배하는가? · 24
          사람이 어찌 죄를 사하는가? · 31
          소위 면죄부 사건의 진상 · 46
          가톨릭의 교권 · 52
          베드로(교황)의 수위권 행사 · 60
          성경 해석 문제 · 68
          가톨릭의 독신 제도 · 79
          미사성제와 성체성사 · 90
          가톨릭의 종교 의식 · 97
          연옥에 대해서 · 103
          소위 종교 개혁의 문제 · 109
          가톨릭의 교회관 · 130
          가톨릭 교회의 특징 · 135





          지은이 : 박도식


          1935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1961년 서울 가톨릭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1968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1976년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7년 파리 국립대학 제7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광주 가톨릭대학 교수, 대구 신암동성당 주임 신부 겸 대구 가톨릭대학과 성심여자대학 강사, 효성여자대학 교수를 거쳐 효성여자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3년에 선종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엇 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 교리 사전》, 《믿음의 기술》, 《천주교 교리》, 《혜숙이와 박 신부》, 《주요 기도문 풀이》, 《축복받는 혼인성사》, 《결혼 성소와 수도 성소》, 《가톨릭교회와 고해성사》, 《왜 나를 낳았어?》, 《가톨릭 사상 강좌》, 《밝아오는 새벽》, 《영원을 향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바뇌의 성모》, 《성인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 / 게쎄마니
          29,000 원
          26,100 원
          프랜시스 아린체 추기경이 만난 이웃 종교 신자들 / CBCK
          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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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와 기독교
          6,500 원
          5,850 원
          그리스도교와 무교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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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와 그리스도교의 수행 /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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