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달력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76353658
          페이스북 트위터 
          10%
          욥의 외로운 기도 / 성서와함께
          판매가 20,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2,000원
          18,0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540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욥의 외로운 기도
          저자, 출판사 박요한 영식 / 성서와함께
          크기 15.2×22.5cm
          쪽수 356
          출간일 2020-09-02
          출판사 성서와 함께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박요한 영식
          출간일 2020-09-02
          페이지 356
          규격 15.2×22.5cm
          수량
          총 상품금액 18,0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집콕하면서 우리 친구 욥 씨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고통은 우리 삶에 널려 있다. 사방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 만나지만, 고통은 여전히 늘 낯설다. 거기에 붙잡히지 않으려고 계속 도망하나, 어느 틈에 고통은 내 삶에 깊이 박혀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직접 겪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루어야 할지, 마냥 당혹스럽다. 특히 올해처럼 전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크고 작은 고통을 대할 때는 막막하기만 하다.

           

          고대부터 고통을 다룬 현인들의 글은 여럿 전해오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빼어난 작품이 구약성경에 포함된 욥기이다. 매우 풍족하고 의롭게 살던 욥은 어느 날 자녀와 재산을 다 잃고 자기 몸까지 심한 질병으로 고통받게 된다. 자신이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그 의미를 찾으려고 욥은 세 친구와 치열하게 설전을 벌이고 하느님께 끝까지 울부짖는다. 마침내 나타나신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며 욥은 비로소 자신의 신원과 처지를 분명하게 깨달으며 모든 것을 수용하게 된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걷듯, 하느님을 만나기까지 욥의 여정은 멀고 외롭고 치열하다. 이미 구약성경과 관련된 많은 책을 쓰고 옮긴 저자는 욥과 동행하면서 그의 마음에 공명하며 그의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준다. 또한 독자가 욥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매 장마다 생각의 창을 마련해놓았다. 그리하여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삶의 진실을 대면하는 가운데 참된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깨닫도록 이끌어준다. 마냥 두터운 욥의 삶과 고난이 이 책에서 천천히 풀리면서 내 삶과 어울려 하느님의 신비를 드러낸다.


          책 속에서

          욥기는 완덕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제시된 완제품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면서 항상 새로운 신앙 체험을 연마하는 데 필요한 도구일 수 있다. 독자는 욥의 신앙 여정에 함께하면서, 가슴이 시리도록 쓸쓸한 인생 저 건너편에 확고하게 자리하고 있는 그곳에 도달하기까지 자신의 신앙 여정을 인내하며 걸어갈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_13

           

          욥이 까닭 없이진실하게 하느님을 경외하는 참된 신앙인이라고 해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고뇌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며 체념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와는 반대로 욥은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끈질기게 물으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하느님을 만나 시비를 가리고자 하는 용기와 끈기를 가진 사람이다. _115

           

          욥의 태도는 십자가에 달려 시편 22편을 외는 예수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마태 27,46과 병행 구절). 이 시편 구절에 역설이 있듯이 저를 내버려두십시오”(7,16)라고 외치는 욥의 애원에는 깊은 역설과 하느님에 대한 철저한 믿음이 숨어 있음을 본다. _170

           

          욥은 지금까지 믿어온 하느님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시는 분이 아님을 확신하고 싶어 한다. 하느님에게 자애로움과 악한 마음이 공존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묵하시는 하느님에 대해 욥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 또 욥과 같은 불행을 겪고 있는 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가? _235

           

          욥은 무수한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서겪는 아픈 체험을 상선벌악이라는 기계적 논리에 꿰맞추고자 하는 가르침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폭로한다. 어쩌면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영원히 고통의 문제를 안고 살아야 할 운명임을 시사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니 문제는 고통받는 람을 어떻게 대하며 그와 더불어 하느님에 대해 어떻게 말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_257

           

          욥의 시련은 의인이 잘못 없이 고통받을 수 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시련을 이겨낸 의인은 불의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일 수 있으며, 세상의 논리가 아무리 절묘하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논리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문제는 하느님의 논리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기까지는 매우 큰 시련과 고통이 따른다는 사실이다. _315






          머리말 _8

           

          1부 입문과 욥기를 읽기 위한 전제

           

          1. 입문 _18

          1) 욥기의 명칭 _20

          2) 저자 문제 _21

          3) 저술 시기 _23

          4) 욥은 누구인가 _26

          5) 정경의 문제 _31

          6) 본문과 고대 번역본 _32

          7) 성경 밖의 병행문 _35

          8) 욥기의 구조 _37

          9) 고통의 문제 _40

          10) 세상의 도덕적 질서에 대한 다양한 입장 _45

          11) 욥기와 그리스도인 _60

          2. 오늘 우리는 욥기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_65

          3. 욥의 고통은 하느님의 정의에 따른 것인가 _74

          4. 죄 없는 사람에게 고통은 왜 _84

          5. 욥기를 공부하는 두 가지 길 _94

          1) 역사적이고 통시적인 접근 방법 _96

          2) 공시적인 접근 방법 _99

           

          2부 본문 해설과 결론

          1. 벌거벗고 태어난 인간 욥(1) _106

          2. 하느님을 욕하고 죽으시오(2) _118

          3. 자기 생일을 저주하는 욥(3) _128

          4. 언짢아하지 말게(4-5) _139

          5. 구름처럼 사라져 가버리는 인생(6-7) _150

          6. 욥도 기도하는가(7,7-21) _161

          7. 물이 없는데 갈대가 자라겠는가(8-10) _172

          8. 꽃처럼 피었다 시드는 인생(11-14) _183

          9. 욥은 왜 하느님께 항변하는가(10,1-22) _193

          10. 친구인가 쓸모없는 위로자인가(15-17) _204

          11. 하느님, 제가 당신의 원수라도 됩니까(13,20-14,6) _215

          12. 사람의 희망을 꺾는 하느님(14,7-22) _226

          13. 자네들은 언제까지 나를 슬프게 하려나(18-19) _238

          14.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욥(20-21) _249

          15. 옛길과 광명의 길(22) _260

          16. 악인의 운명을 겪는 욥의 탄식(23-24) _271

          17. 하느님의 초월성과 비천한 인간(25-27) _282

          18. 지혜로우나 비천한 인간(28) _294

          19. 욥의 독백과 새로운 결단(29-31) _306

          20. 엘리후의 담론: 고통은 교육 수단인가?(32-37) _317

          21. 주님의 말씀과 욥의 깨우침(38-42) _329

          22. 결론 _339

           

          약어 _344

          참고 문헌 _346





          지은이: 박요한 영식

           

          서울대교구 사제로 교황청립 성서대학에서 수학하였다(성서학 박사 S.S.D).

          가톨릭대학교 교수, 총장, 우르바노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이며, 반포4동 주임신부로 재임 중이다. 《탈출기 1·2》(성서와함께 총서) 를 비롯한 많은 저서와 역서를 펴냈다.


          욥이 말하다(품절-소량재고)
          10,000 원
          9,000 원
          욥에 관하여
          7,500 원
          6,750 원
          (분도소책17)하느님에 대한 욥의 물음
          3,000 원
          2,700 원
          욥기의 희망 수업 / 생활성서
          15,000 원
          13,500 원
          구약성경6-욥기(교부들의 성경주해)
          37,000 원
          33,3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3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이 외 기타출판사 -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