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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성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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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
          저자, 출판사 윤주현 / 가톨릭출판사
          크기 12.7×18.8cm (양장본)
          쪽수 240
          출간일 2021-05-23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윤주현
          출간일 2021-05-23
          페이지 240
          규격 12.7×18.8cm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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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최초 대학자에게 배우는 영성!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따르며 살 수 있을까?”
          오늘날 신앙인이라면 한번쯤 품게 되는 질문일 것이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1,800여 년 전,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고군분투했던 위대한 학자가 있었다. 바로 오리게네스이다. 사실, 오리게네스라는 교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은 아니지만, 영성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오리게네스가 성찰한 영성은 십자가의 요한 성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 등 교회 역사 안에서 수많은 영성가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 가르침과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교회 최초 대학자 오리게네스의 사상과 영성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오리게네스는 우리 존재에 궁극적인 의미가 되는 하느님, 우리가 염원하는 궁극적 사랑이신 하느님, 바로 그 하느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사랑하는 비결을 알려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로 우리를 인도하는 탁월한 안내자입니다. 가톨릭 교회 역사상 수많은 성인 성녀들이 수많은 영성의 길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감히 말씀드리자면, 오리게네스는 대부분의 성인 성녀들이 가르쳐 준 영성의 강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영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알려 주는 영성 신학 서적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가톨릭 교회의 영성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어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영성의 본질을 깨닫도록 안내한다. 곧, ‘가톨릭 영성 학교’ 시리즈 1권인 《영성, 하느님을 바라보다》에서 영성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낸 저자는 이번 책에서 그 영성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본질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특히 도표와 ‘살펴보기’를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가톨릭 영성 학교’ 시리즈 1권보다 심화된 내용을 담은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영성의 시작점에서 ‘교회의 가르침대로 영성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이처럼 오리게네스는 ‘사랑’이라는 우리 존재의 중요한 부분을 건드렸고 그리스도를 우리의 임으로, 정배로 소개하며 어떻게 그분과 사랑을 일구어 갈 수 있는지 그 비결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결은 1,8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 본문 중에서


          “이제 다 함께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던 그 길을 거슬러 올라갑시다.”
          오리게네스는 죄를 지어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진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다시 그분께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전도 필요하다. 그러나 세상 안에서의 걱정과 두려움이 우리를 움츠리게 만들지라도, 이스라엘 백성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써 가나안 땅에 이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주님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영적 여정의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그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오리게네스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신앙 여정의 모범이며 안내자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리고 영적 진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까워져야 한다고 말한다. 여정 안에서 만나는 수많은 유혹들을 기도와 선행, 사랑을 통해 극복하는 것이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끈끈하게 만들어 주고 마침내 하느님과의 일치로 우리를 이끈다.


          인간이 하느님을 향해 걷게 되는 영적인 진보의 여정은 우리가 매일 치러야 하는 이집트 탈출이며 동시에 사랑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 알아 가는 과정입니다. 자신이 머무는 안전지대로부터 벗어나 매 순간 하느님을 향해 돌아서는 회심의 발걸음, 하느님 사랑의 심연 속에 끊임없이 잠기는 작업, 더 나아가 매일 매 순간 하느님의 강을 건너 약속의 땅을 밟으려 몸부림치는 것, 바로 이것이 하느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정적 끈기를 간직하며 걸어야 할 길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인간이 걸어 갈 영적 여정을 보여 주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때로 ‘영성’이 무미건조하게 다가오거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는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고 긴 영적 여정의 표지판이 되어 준다.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영적 여정을 걸어가는 인간은 많은 문제에 봉착한다. 기도와 활동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하느님께 다가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언인지 등등 신앙생활을 하면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관한 해답을 이 책은 때로는 포괄적이면서도 때로는 구체적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한마디로, 독자들은 오리게네스의 가르침이 고스란히 담긴 책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를 통해 인간의 출발점과 도착점이 어디인지를, 그 여정 안에서 어떻게 신앙생활을 영위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수덕으로써 영성의 목표인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다. 이것이 영성의 본질이며, 오리게네스는 몸소 이러한 삶을 실천한 교부이다. 그동안 하느님을 어떻게 따라야 할지, 어떻게 생동감 있는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면, 《오리게네스에게 영성을 묻다》에 나타난 그가 걸어 온 영성의 길을 통해 그 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리게네스는 이스라엘의 여정을 통해 천상 본향을 향해 걷는 우리가 거칠고 험난한 각자의 사막을 어떻게 횡단해야 하는지 그 비결을 전해 줍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영적인 그릿’, 즉 하느님을 향한 ‘열정적 끈기’에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의 열정을 끝까지 간직하며 정진할 때 그 분야에 최고의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을 향해 떠난 이 순례길에 들어섰을 당시 우리가 지녔던 초심을 잃지 않고 천상에서 그분을 뵐 때까지 항구한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갈 때, 우리는 분명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책 속에서


          오리게네스 교부가 살았던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는 1,800년이라는 세월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인간이 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며 이를 보장해 주는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존재라는 사실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오리게네스는 바로 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영성’이라는 화두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오리게네스는 교회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독창적이고 영민한 대학자셨지만, 동시에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가슴의 소유자셨습니다. 이분의 주요 작품을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주님을 우리 생의 유일무이한 궁극적 사랑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분에 대한 사랑으로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10~11p  '들어가는 말' 중에서


          성경의 의미는 마치 물이 가득 고인 우물과 같아서 준비되고 진보한 영혼들일수록 더 많이 퍼 올릴 수 있습니다. 더 깊은 신비적인 의미를 깨달을 수 있지요. 이렇게 깊은 의미를 깨닫게 되면, 의미는 영혼이 진보하는 데 필요한 힘을 더해 주게 되고, 그만큼 영혼은 질적인 변화와 상승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만큼 더 변화된 존재의 지평에서 성경의 신비를 더 깊이 깨닫고 바라볼 수 있습니다.

          ― 90~91p '말씀을 기초 삼아' 중에서


          건강한 영성에는 관상과 활동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으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관상에 이른 사람은, 자신이 체험한 하느님 사랑, 하느님의 자비, 하느님의 좋으심을 자기 혼자만의 것으로 남기지 않고 모든 사람과 나누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 외칩니다.

          ― 167p '관상과 활동의 조화' 중에서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인도자가 되어 주신다는 것은 우리가 이 사막을 횡단할 수 있도록 친히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뜻합니다. 모세를 통해 주님의 인도를 따라 약속의 땅을 향해 걸었던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주님이 내려 주시는 만나를 먹으며 살았듯이, 그분 또한 친히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매일 우리에게 양식으로 오셔서 영적인 힘을 불어넣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 190p '신앙 여정의 안내자이신 그리스도' 중에서


          하느님께서 보여 주신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은 자신이 안주한 현실을 과감히 떨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오리게네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혼의 진보에서 우선적인 단계는 현세적인 걱정, 불안에서 자신을 떼어내는 일입니다. 그리고 순례하는 사람이 사용하는 천막에서 살아야 함을 아는 것입니다.”

          ― 209p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는 천막 영성' 중에서


          하느님을 향해 떠난 이 순례길에 들어섰을 당시 우리가 지녔던 초심을 잃지 않고 천상에서 그분을 뵐 때까지 항구한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갈 때, 우리는 분명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성인이 되는 데에는 다른 비결이 있지 않습니다. 주님을 따르기 시작하며 했던 결심을 일상의 삶에서 매일 조금씩 실천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 236p '영성의 선구자가 우리에게 건네는 말' 중에서






          들어가는 말
          영성의 위대한 첫걸음 04


          제1장 영성의 기초를 닦다 17
          1. 자라나기 시작하는 영성의 씨앗 
          영성을 싹틔운 교회의 아버지, 교부 19
          끝나지 않은 교부들의 영성 24
          모든 학문과 지식이 모인 알렉산드리아 26


          2. 영성은 삶으로 드러난다
          독실한 가정 환경 41
          학문으로 쌓은 영성 43
          플라톤 철학을 녹여 내다 45
          말과 글로 영성을 전하다 47
          하느님 섭리에 의탁하다 49
          교회 역사상 첫 번째 대학자 51
          장엄한 순교의 길 57



          제2장 영성을 이해하려면 71


          1. 영성은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개방적인 태도 73
          철학을 도구 삼아 75
          말씀을 기초 삼아 79


          2.영성을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인간
          영성을 알기 위해서는 103
          말씀에 담긴 인간의 참모습 106
          영과 영혼, 육체 110
          인간의 출발점과 도착점 115


          제3장 교회 최초 대학자에게 배우는 영성 133
          1. 신비로운 영성의 표현
          그리스도의 신부인 인간 136
          성경의 내면화, 자기화, 부모가 됨 137
          영적 인간과 영적 감각 139
          영적 음식들 143
          영적 결혼 144
          사랑의 상처 147 
          사랑의 입맞춤 149
          사랑하는 임의 먹이가 됨 151
          사랑의 불화살 152


          2. 관상과 활동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
          플라톤 철학에서 본 관상 157
          관상은 인간의 소명입니다 159
          영성 생활에서 활동의 중요성 162
          관상과 활동의 조화 167


          3. 이스라엘의 사막 여정에서 우리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막 여정 177
          신앙 여정의 안내자이신 그리스도 182
          수덕을 통한 영적 상승 192
          안전지대에 머물지 않는 천막 영성 209
          영적인 그릿의 필요성 215
          그리스도와 가까워짐 220


          나가는 말
          영성의 선구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 230






          지은이 : 윤주현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 사제. 1987년에 입회하여 1995년 가톨릭대학교 신학 대학을 졸업한 후 1998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로마 그레고리아눔에서 영성 신학을, 테레시아눔에서 신학적 인간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2006년 아빌라 신비 신학 대학원에서 가르멜 영성 마스터 과정을 수료하고 2011년까지 동同대학원의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가르멜 수도회의 제4대 한국 관구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교의 신학 교수로, 수원가톨릭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대학원에서 영성 신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 번역·간행 위원이자 《신학전망》, 《신학과 철학》 편집 위원이며, 〈교의신학 교과서〉, 〈수가대 성 토마스 신학총서〉, 〈가톨릭 영성 학교〉, 〈가르멜 총서〉, 〈가르멜의 향기〉 시리즈를 기획·창간했고 이를 통해 43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으며 2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8년 제22회 한국 가톨릭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리게네스의 교회 / 대전가대출
          7,000 원
          6,300 원
          사막 교부들의 금언(알파벳순 모음집)
          23,000 원
          20,700 원
          교부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15,000 원
          13,500 원
          (분도소책26)사막의 지혜
          3,500 원
          3,150 원
          교부(코이노니아선집6-1) / 들숨날숨
          35,000 원
          31,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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