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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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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93926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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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복음 묵상을 통한 선교의 삶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 들숨날숨
          판매가 13,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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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저자, 출판사 주낙길 / 들숨날숨
          크기 15×22cm
          쪽수 304
          출간일 2022-04-28(개정판) / 2016-05-25(초판)
          출판사 들숨날숨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주낙길
          출간일 2022-04-28(개정판)
          페이지 304
          규격 15×22cm
          교회인가 2016-03-21 (광주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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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루카복음 묵상을 통한 선교사의 삶


          ‘처음 보는 사람도 금방 친구처럼 편하게 느껴지는 깨달은 키다리 아저씨, 잔머리 굴리지 않고 호탕하게 다 내어주는 맘씨 좋은 시골 농부, 황당한 보물섬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열을 내어도 밉지 않은 순수한 어린이, 후배의 무례한 행동에 막 화를 내다가도 돌아서면 히히 웃으며 안아주는 뒤끝 없는 맏형, 풍부한 삶의 체험을 유창하게 엮어내어 사람들을 신나게 할 줄 아는 구수한 이야기꾼!’  

          _ 추천글 중에서



          주낙길 바오로 수사를 표현하는 수식어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중국선교에 몸을 담으며 자신이 겪었던 선교의 삶과 수도자의 삶을 루카복음 묵상을 통해 신앙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은 여러 가지 선물이 가지고 있는데 그 선물은 주고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머리는 지혜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지혜는 하느님을 언제나 앞에다 모시는 지혜입니다.
          이마에는 예절이 있습니다.
          언제나 만나는 사람에게 예를 갖추고 존중합니다.
          눈에는 슬기가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에게서 단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장점을 바라다보는 슬기로운 눈을 말합니다.
          입술에는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에게 칭찬을 해주고 격려의 말을 통해서 희망을 전해주는 말을 합니다.
          가슴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안 든다고 하여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넓은 마음입니다.
          손에는 노동이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을 도와주고 무거운 짐을 나누는 봉사의 손길이 있습니다.
          발에는 질서가 있습니다.
          언제나 바른길로 향하는 발길에 질서가 있어서 만나는 이들을 인도합니다.
          _ 본문 중에서






          축하의 글


          01. 부르심과 응답 – 22 / 02. 새로운 탄생 – 32 / 03. 삶과 유혹 - 44 / 04. 편견 - 52
          05. 기적과 치유 – 60 / 06. 사람에게 찾아오시는 성령 – 70 / 07. 단식의 의미 – 76
          08. 안식일의 주인 – 84 / 09. 원수를 사랑하여라 – 92 / 10. 남을 판단하지 마라 – 100
          11.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알라 – 106 / 12. 배려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치유 기적 – 114
          13. 하느님 자비와 용서 – 122 /  14.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 128
          15. 열두 제자 파견 – 136 / 16. 오병이어 – 142 / 17. 돌 심장과 살 심장 – 148
          18. 예수님을 따르려면 – 154 / 19. 저주 받은 도시 – 160 / 20. 착한 사마리아 사람 – 166
          21. 봉사자와 관리자 – 172 / 22. 주님의 기도 – 178 / 23. 책망 – 182 / 24. 위선 – 188
          25. 어리석음 – 192 / 26. 하늘나라 창고 – 198 / 27. 회개와 멸망 – 204
          28. 진정한 안식 – 208 / 2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 214
          30.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220 / 31. 낮은 자리에 앉아라 – 226
          32. 맛을 잃은 소금 – 232 / 33. 잃었던 양 한 마리 – 238 / 34. 잃었던 아들 – 244
          35. 부자와 나자로 – 250 / 36. 나병 환자 열 사람 – 256 / 37. 예리코의 소경 – 262
          38. 예수님과 자캐오 – 268 / 39. 틀에 갇힌 율법학자 – 274 / 40. 깨어 있어라 – 278
          41. 베드로의 장담 – 284 / 42.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 290 / 43. 부활하신 예수님 – 296


          글을 마무리하며





          지은이 : 주낙길 수사


          글라렛선교수도회 소속의 수도자로 1994년 입회하여 2000년 종신서원을 하였다.

          20년 넘게 중국선교에 몸을 담으며 현지 신자들과 협력해 지금까지 12개의 성당을 건립하였다.

          현재 글라렛선교수도회 남평분원 영성의 집 교육관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선교담당과 5대 종교 협력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북간도 일기 / 프란치스코
          13,000 원
          11,700 원
          마음의 베일 (절판-소량) /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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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블뤼 주교가 가족들에게 보낸편지 / 내포교회사연구소(기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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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주님, 제가 가겠습니다 / 돈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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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보다 앞서 가신다 / 가톨릭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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