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32118420
          페이스북 트위터 
          10%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한 영적 안내서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 가톨릭출판사
          판매가 16,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600원
          14,4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432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
          저자, 출판사 일리아 델리오 / 가톨릭출판사
          크기 12.7×18.8cm
          쪽수 276
          출간일 2023-01-01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일리아 델리오
          옮긴이 이형규
          출간일 2023-01-01
          페이지 276
          규격 12.7×18.8cm
          수량
          총 상품금액 14,400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과학의 시대, 명확한 답을 찾고 싶은 우리.

          대체 어떻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좋을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과학의 시대다. 모든 것을 증명하고 수치화하려는 시대인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서 중요한 것은 수치화할 수 있는 더 많은 부, 더 넓은 집, 더 좋은 차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며 우리는 원하는 모든 걸 가지는 것이 행복이며, 바라는 일을 모두 쟁취하는 것이 자유라고 믿게 된다. 그러나 과연 행복과 자유가 그러한 것일까? 물질적인 데에 기대서는 삶의 가장 깊은 곳에서 생기는 갈망을 채우지 못하는 데 말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은 참된 자유와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찾아보며, 그것이 신앙의 길과 관련되어 있음을 밝히는 책이다. 우리 시대의 문제를 인식하고 낱낱이 밝히는 가운데, 신앙인들이 어떻게 일상에서 그리스도와 일치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미국의 영성 신학자인 일리아 델리오 수녀는 과학과 신학을 함께 전공한 이답게 이 책에서 영적 통찰과 이를 뒷받침할 다양한 예화 등을 통해 우리가 소비문화 중심의 시대를 넘어 자기 성찰을 하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어 준다. 살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마음속을 가득 채우는 공허함과 무력감에서 벗어나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이들은 10일의 밤 속에서 진정한 일치와 사랑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 하느님 안에서 스스로에 대해 알게 될 때, 그곳에 행복과 자유의 근원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 정체성을 발견하려면 하느님을 찾아야 하고, 하느님을 찾아야 자유가 깃든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아우구스티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보나벤투라, 로욜라의 이냐시오까지

          교회의 위대한 영성가들과 함께하는 10일의 여정



          《주님과 함께하는 10일의 밤》은 우리 내면을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열흘간 이 책을 따라 내면을 성찰하다 보면 하느님 사랑으로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하여 교회의 위대한 영성가들이 제시한 방법, 즉 그리스도교의 전통적 성찰 방법을 따른다.


          첫째 밤 하느님을 깨닫기 / 둘째 밤 기도하며 하느님과 관계 맺기 / 셋째 밤 하느님의 뜻 식별하기 / 넷째 밤 영적 식별의 어려움 느끼기 / 다섯째 밤 매 순간 하느님 선택하기 / 여섯째 밤 하느님께 모든 것 맡기기 / 일곱째 밤 늘 감사하기 / 여덟째 밤 영적 자유 체험하기 / 아홉째 밤 성령 안에서 살기 / 열째 밤 참된 사랑 실천하기


          이는 하느님을 향한 여정을 단 10일로 압축한 것이다. 이렇게 열흘간 압축하여 영성의 길을 걸어 보면서 우리는 각자 자기 삶의 단계에 맞춰 하느님을 만나고 진정으로 그분을 모실 기회를 얻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영적 성장의 시간을 위대한 영성가들의 다양한 영적 통찰을 기반으로 촘촘하게 전개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돈, 소비문화, 물질적 성공과 완벽한 경력에 몰두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할 길 위의 모범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고, 진정한 행복과 자유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다.


          겸손하신 하느님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진리를 알고 올바르게 사랑하며 옳게 행동하기 위해 똑바로 서 있어야 한다. 보나벤투라 성인은 이렇게 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자기 자신을 완전히 멀리하고 하느님께로 향할 때 이렇게 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하느님의 뜻을 살피기 위한 단 열흘,

          지금 즉시 기도하며 성찰하라!



          이 책은 매일 새로운 주제를 열어가는 다른 책들과 다르다. 전날 이야기한 것을 조금 더 심화하고 그다음 날에는 조금 더 심화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점차 한걸음씩 영적으로 나아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이를 더 깊이 있게 묵상하도록 돕는 질문들도 제공하고 있어 묵상 글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해 볼 수도 있다.


          ·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이라도 느껴 본 적 있는가? 언제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렸는가?

          · 내 삶의 가라지와 밀은 무엇인가?

          · 하느님과 이기적인 나의 욕구 가운데 무엇이 내 삶을 이끄는가?


          이처럼 하루의 성찰을 마무리하며,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2~4개의 질문을 살펴보고 실제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와 일치하기 위하여, 신앙인으로서 하느님께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 고민해 볼 수 있게 해 주기에 혼자서도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저자는 하느님의 뜻을 식별하고 그 뜻대로 사는 길을 우리 앞에 제시한다. 그러면서 이 길을 걸을 때 진정한 행복과 자유를 만날 수 있다고 고백한다. 하느님의 현존은 언제나 가려져 있다. 게다가 하느님의 신비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다. 그러나 우리가 지니고 있는 영적인 범주를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느님에 관해 완전히 알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하느님을 알 수 있으며, 하느님을 사랑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능력이 있다. 이를 깨닫기 위해 일리아 델리오 수녀와 함께 열흘간 시간을 내어 보자. 내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우리를 진실된 사랑으로 인도하여 참된 행복과 자유의 길로 이끌 것이다.


          이 땅에서 우리의 목적은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삶을 살 때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게 된다. 하느님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그분의 뜻을 추구해야 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 그러므로 하느님의 뜻을 살아 내기 위해서는 사랑 안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자유로 향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 본문 중에서







          들어가며 · 5 

           

          첫째 밤: 일깨움과 발견 · 21

          둘째 밤: 기도 · 45

          셋째 밤: 갈망 · 87

          넷째 밤: 선택 · 105

          다섯째 밤: 하느님의 사랑으로 · 133

          여섯째 밤: 사랑의 무게 · 151

          일곱째 밤: 사랑의 달콤한 의탁 · 173

          여덟째 밤: 사랑의 물결 · 193

          아홉째 밤: 신앙 속의 자유 · 207

          열째 밤: 그리스도 안에 살기 · 229

           

          나가며 · 258

          옮긴이의 말 · 264

          주 · 270




          지은이 : 일리아 델리오 

          프란치스코회 수녀이자 과학과 종교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의 영성 신학자다. 뉴저지 럿거스 대학에서 약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뉴욕 포담 대학교에서 역사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교회사를 비롯해 프란치스코 영성 및 보나벤투라 영성을 연구했다. 현재 빌라노바 대학교 신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진화와 인공지능, 의식, 문화와 종교와 같은 여러 주제를 폭넓게 강의한다.

          저서로는 《사랑 가득한 마음: 아씨시 클라라의 영성》, 《프란치스칸 기도》, 《울트라 휴머니즘》, 《우리의 형제자매, 피조물》, 《하느님의 겸손: 프란치스칸 관점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랑: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에 대한 성 보나벤투라의 신비주의》, 《간추린 보나벤투라: 그의 삶, 사상, 저작 개괄》 등이 있다.

           

          옮긴이 : 이형규

          부산교구 사제. 2017년 5월에 미국 성 마인라드 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7년 12월에 사제품을 받고, 교구장 비서로 재직 중이다.


          우리의 형제자매, 피조물 / 프란치스코
          15,000 원
          13,500 원
          프란치스칸 기도(개정판) / 프란치스코
          14,000 원
          12,600 원
          사랑 가득한 마음 / 프란치스코
          14,000 원
          12,6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