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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7108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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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위한 공동 탐구
          물리학 철학 그리고 신학 / 가대출
          판매가 35,000원  할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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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물리학, 철학 그리고 신학
          저자, 출판사 로버트 존 러셀, 윌리엄 스테거, 조지 코인 / 가톨릭대학교출판부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5.2×22.4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696
          제품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
          발행일 2023-03-10
          목차 또는 책 소개 (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출판사 가톨릭대학교출판부
          고객평가 0건  ★★★★★ 0/5
          엮은이 로버트 존 러셀, 윌리엄 스테거, 조지 코인
          옮긴이 전양환 외 11인
          출간일 2023-03-10
          페이지 696
          규격 15.2×22.4cm
          수량
          총 상품금액 31,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과학은 종교를 오류와 미신으로부터 정화할 수 있고, 종교는 과학을 우성과 거짓 절대성으로부터 정화할 수 있습니다. 

          과학과 종교 각각은 모두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더 넓은 세상으로 서로를 이끌 수 있습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메시지 중에서 


          ‘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가 너무 광범위하고 심지어는 원래의 학문적 가치 추구와 전혀 무관한 출판물과 영상물이 넘쳐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종교의 그 무엇과 과학의 그 무엇을 끌어다가 엉뚱한 사변 철학과 해괴한 이상 심리학으로 짜깁기한 기괴한 잡학들이다. 이러한 시도는 종교와 과학 간의 일치와 공명은 고사하고 과학을 사이비 과학으로 이끌고 종교를 파괴적으로 내몰아 진정한 신앙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 ‘종교와 과학’이라는 주제에 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오해를 불식시키는 데에 이 책은 중요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종교와 과학이 서로를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진정한 대화를 지속해 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셨다. 하지만 그 후 배아 줄기세포, 인공 지능, 코로나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민감한 이슈들이 등장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온 세상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가?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믿음은? 종교와 과학의 만남은 시대의 징표였다. 

          바티칸은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있었고 그 변화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한 대규모 학술 연구를 진행했다. 그 첫 연구물이 바로 이 책이다.





          소개의 글: “신의 활동에 관한 과학적 전망들”의 배경 

          서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메시지 

          학술대회 참가자 명단


          I부 과학과 종교 간의 역사적 관계 및 현대적 관계

          1. 과학과 신학을 관련짓는 방식들▪이안 바버 / 전양환 옮김

          2. 자연과학과 창조주에 대한 믿음: 역사적 소고▪어넌 맥멀린 / 이인제 옮김

          3. 뉴턴식 정착과 무신론의 기원▪마이클 버클리 / 김재희 ‧ 김도현 옮김

          4. 자연신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가능한가▪노리스 클라크 / 박승찬 옮김

          5. 그리스도교 신앙과 과학에의 열정▪올라프 페데르센 / 김재희 ‧ 김도현 옮김 

          6. 과학적인 합리성과 그리스도교적인 로고스▪마이클 헬러 / 박병훈 옮김

          7. 히브리 성경 속의 창조▪리처드 클리포드 / 김영선 옮김


          II부∙ 인식론과 방법론

          8. 과학과 종교에서의 지식과 체험: 우리는 실재론자일 수 있는가▪자넷 서스키스 / 신승환 옮김

          9. 물리학, 철학 그리고 신화▪메리 헤세 / 전양환 옮김

          10. 관찰, 계시와 노아의 후손▪니콜라스 래쉬 / 이향만 옮김


          II부 ∙ 철학적 및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현대 물리학과 우주론

          11. 현대 우주론과 그것이 과학과 종교 간의 대화에 미치는 영향▪윌리엄 스테거 / 전양환 옮김

          12. 생태적이며 진화적인 시대를 위한 하느님의 모형: 우주의 어머니인 하느님▪샐리 맥페이그 / 이재돈 옮김

          13. 우주의 창조에 관하여▪테드 피터스 / 백운철 ‧ 전양환 옮김

          14. 미세 조율된 우주로부터 어떻게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가▪존 레슬리 / 김도현 옮김

          15. 오메가 포인트 이론: 진화하는 하느님에 관한 모형▪프랭크 티플러 / 김도현 옮김

          16. 양자 세계▪존 폴킹혼 / 김재완 옮김

          17. 철학적 및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양자물리학▪로버트 존 러셀 / 이인제 옮김

          18. 양자 과정으로서의 우주 창조▪크리스 이샴 / 김재완 옮김


          옮긴이 후기 

          인명 색인 

          번역자 명단 





          엮은이 : 로버트 존 러셀 

          물리학과 신학을 전공했다. 

          1981년 신학과 자연과학 센터(CTNS)를 설립했으며, 1989년부터 바티칸 천문대와 공동으로 신의 활동에 대한 과학적 전망을 주제로 10년간의 국제 학술 회의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5권의 연구 논문집으로 발행했다. 

          2003년 신학과 과학 잡지를 간행한 러셀은 과학의 시대에 신학을 새롭게 정립해야 함을 강조한다. 신학을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새롭게 다듬어진 신학으로 새로운 과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서 창조적 공동의 상호작용을 제안한다. 

          현재 연합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신학과 자연과학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 저서로는 「Cosmology」, 「Time in Eternity(2012)」가 있다. 


          옮긴이 : 전양환 

          1985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95년 정신과 전문의, 1999년 가톨릭대학교 의학박사. 1999-2001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정신생리학 전공했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 재직 중이다




          과학과 신앙 사이 / 생활성서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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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신 앞에 서다(품절-소량재고) / 성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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