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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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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영성 생활 /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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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즐거운 영성 생활
          저자, 출판사 전달수 / 가톨릭출판사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4×20.5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236
          제품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
          발행일 2023-05-26
          목차 또는 책 소개 (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전달수
          출간일 2023-05-26
          페이지 236
          규격 14×20.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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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사랑이신 하느님께 나아가는 삶,

          영성 생활을 시작하세요!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언제나 기쁘게 하느님의 뜻을 찾으며 그분과 하나 된 삶을 살기를 원한다. 여기에 진정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삶을 살아가지지 못한 경우가 많다. 또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을 품을 때도 있다.

          이런 질문을 던지며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해 하느님과 함께하며 사랑이신 그분께로 나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즐거운 영성 생활》이다. 이 책은 안동교구 원로 사목자 전달수 신부의 저서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더욱 값지고 풍요롭도록 이끄는 ‘영성 생활’에 관해 다루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신앙인입니다.”

          아직 영성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안내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성’ 혹은 ‘영성 생활’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지만, 정확한 뜻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영성 생활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대한 응답’이라고 말하며, 한마디로 신앙생활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해 나가면 가능하다고 간단히 정의한다. 그래서 영성 생활이 우리와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고, 또 마땅히 그래야만 하는 귀중한 가치임을 깨닫도록 한다.

          이 책은 영성 생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기도와 미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영성 생활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이러한 내용을 국내외에서의 다양한 사목 활동을 경험한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식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기에 관련된 내용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우리가 영성 생활을 하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신앙인이 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물론 이 생활을 살아가려면 우리 스스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여기에 진정한 기쁨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라고 말한 바오로 사도의 말을 깨닫고, 진정으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살도록 이끌어 준다.


          일상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신앙인은 복됩니다!


          흔히 신앙생활을 충실히 하는 사람을 가리켜 “성덕이 충만하다.”라고 한다. 성덕은 성성聖性을 구현한다는 뜻으로, 완덕을 추구하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를 성직자나 수도자들에게만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 모두는 각각에게 주어진 고유한 영성으로서 하느님께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평신도로 부름받은 우리 역시 영성 생활을 통해 일상 안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 누구나 꾸준한 미사 참례과 기도를 통해 신앙생활을 성실히 해 나간다면 이미 영성 생활의 시작에 한걸음 다가선 셈이라고 이야기해 준다. 그래서 단순히 영성 생활에 관해 어렵게 느끼는 이들도, 또 신앙생활을 새롭게 가꾸어 나가고 싶은 이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그래서 다시금 나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께서 주신 소명이 무엇인지 묵상하며 이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성 생활이란 하느님을 중심으로 사는 이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보다 그리스도인다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원죄의 결과로 악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을 쉽게 극복하기 어렵다. 하지만 영의 능력을 입으면 인간이라도 이를 극복하게 된다. 성 바오로 사도의 말처럼 영이 계신 곳에는 진정한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2코린 3,17 참조)

          ―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영성 생활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의 응답입니다. 그 응답은 기도에서 출발합니다. 기도 없는 영성 생활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기도는 아니 계신 데 없이 곳곳에 계시는 하느님께 올리는 것이며, 그분과의 인격적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는 우리를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친구가 되게 합니다.

          ― 7p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리스도교 영성은 단적으로 말해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인聖人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말한다.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말씀에 인간이 진지하게 응답하는 행위이며, 그리스도 신비체 안에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봉사하는 것에서 드러난다敬天愛人.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영성은 하느님의 말씀과 교회의 가르침을 신앙 안에서 받아들일 때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영성은 삶으로서 드러나며, 이는 기도와 활동으로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성장시켜 나가면서 구체화된다. 그리스도인은 영성을 통해 하느님 중심적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신비 안에 참여함으로써 성삼의 삶으로 인도되는 것이다.

          ― 14p ‘1. 영성 생활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우리나라 음식에 장아찌라는 것이 있다. 된장에 무를 오래 담가 두면 무 냄새도 된장 냄새도 아닌 장아찌 냄새가 난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긴다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에 깊게 빠지면 빠질수록 그리스도의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성 바오로 사도처럼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 2,20)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 36p ‘3. 영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중에서

           

          교회 안에는 다양한 생활 신분에 따른 독특하고도 고유한 영성이 성장하고 발전되어 왔다. 그러기에 각각의 영성은 하느님 안에서 우열 없이 그 자체로 고귀하다. 개개인의 삶이 하느님 안에서 고귀한 것처럼 말이다. 영성 또한 다양성 안에서 일치하기에 이 또한 아름다운 것이다. 여기에 꽃동산이 하나 있다고 하자. 여러 가지 색색의 꽃들로 덮여 있는 동산은 오색찬란하여 아름답게 보인다. 그런데 단 하나의 꽃으로만 이루어진 동산은 아름답긴 하나 단조로워 덜 아름다울 것이다. 교회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한 다양한 영성도 이와 비슷하다. 이러한 ‘다양성 안의 일치unitas in diversitate’는 성령 안에서 체험하는 개개인의 영성을 인정하면서도 신비체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몸을 이룬다는 영성으로 보편 교회의 특성이다.

          ― 48~49p ‘4. 교회 안의 다양한 영성’ 중에서

           

          많은 이들이 피정, 연수가 끝난 뒤에는 하느님과 함께한 체험들을 자랑삼아 말하다가도, 막상 현실로 돌아온 후에는 중도에 포기하고 만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행에 힘쓰지 않기 때문이다.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수행은 꾸준하게 노력해야 하고, 동시에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주님의 도우심을 겸손하게 청하면서 나아갈 때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인간은 너무도 나약한 존재이므로, 파스칼의 말처럼 저 하늘의 물방울 하나라도 인간을 압사시킬 수 있다. 인류는 마치 지구를 정복한 것처럼 착각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에도 여지없이 무너질 수 있다. 이처럼 약한 인간에게 영성의 길은 고독하다. 그러나 방법을 안 후, 이를 꾸준히 실천하면 이루지 못할 것도 없다. 성인들의 삶이 이를 증명한다.

          ― 90~91p ‘6. 위대한 성인들의 영성’ 중에서

           

          하느님의 뜻은 참으로 오묘하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있다.”(이사 55,8-9)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도저히 알 길이 없다. 그러니 이것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하고도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수밖에 없다.

          ― 129p ‘9.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의 기도’ 중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사람들의 기도를 즐겨 들어주신다고 하지 않는가?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마태 7,8-9)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에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비록 내가 청한 것이 당장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하느님께 드린 기도는 절대로 헛되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선한 분이시기에 그분께 드린 시간과 노력과 봉사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축복으로 돌아온다. 내가 간청한 기도가 하느님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분의 뜻이 아니라면 분명히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는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뜻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 우선이다.

          ― 217~218p ‘9.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의 기도’ 중에서

           

          영성 생활은 기도에서 시작된다. 회개에서 시작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기도로서 더욱 심화된다(정화의 길). 이러한 길이 지속적으로 발전되면 조명의 길로 나아가고, 더욱 심화되어 일치의 길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하느님과 수시로 만나는 영혼은 거룩한 수도자들처럼 늘 하느님의 현존 속에 살아간다. 그리고 숨 쉬는 것까지도 기도와 연관을 지을 수 있다. 이런 상태는 ‘다운 생활’을 하는 이들의 삶이며, 이상적으로 말해 “이 세상에서도 지복직관至福直觀을 맛보면서 살아가는 삶”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232~233p ‘11. 하나 되는 기도’ 중에서




          1. 영성 생활이란 무엇인가 13

          2. 영성이라는 용어에 관해서 19

          3. 영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21

          4. 교회 안의 다양한 영성 46

          5. 영성 생활 시작하기 54

          6. 위대한 성인들의 영성 69

          7. 기도의 중요성 92

          8.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주셨다 95

          9.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주님의 기도’ 103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104

          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소서 113

          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18

          4) 아버지의 뜻이 어디에서나 이루어지소서 124

          5) 살아가게 하소서 129

          6) 용서하게 하소서 156

          7)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172

          8) 악에서 구하소서 208

          9) 주님께 청합니다 212

          10) 응답하지 않으시는 주님 215

          10. 예수 기도 220

          11. 하나 되는 기도 227


          나오는 말 234




          지은이 : 전달수(안또니오) 신부 

          1979년 2월 17일 사제로 수품되었다. 

          1. 본당 사목: 점촌동 성당 보좌 신부, 상주 남성동·가은·다인·화령 성당 주임 신부, 미국 LA 교구 파견.

          2. 교회 기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영성 신학 박사), 교황청립 로마 한인 신학원 원장 겸 한국 천주교 주교단 로마 대표부 대표 겸 로마 한인 성당 담당, 상주 가르멜 수녀원 지도 신부.

          3. 저서 및 역서: 《교황사》 외 27권, 논문 다수가 있다.

          4. 현재: 2016년 2월 은퇴. 2018년 4월부터 상주 시내에 거주하면서 상주시 모동면에 있는 카르투시오 수도원과 연을 맺고 있다. 또한 서문동 성당을 도와주면서 2022년에 창간한 영성학회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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