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검색단어 붙여쓰기 필수) 노년을위한마음공부, 예수성심, 수도영성

최근본상품 0

    prev
    /
    next

    추천상품 0

      prev
      /
      next

      장바구니 0

        prev
        /
        next

        위시리스트 0

          prev
          /
          next

          북마크
          top
          상품코드 : 9788976354150
          페이스북 트위터 
          10%
          에덴에서 약속의 땅까지
          구세사 산책 / 성서와함께
          판매가 25,000원  할인내역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2,500원
          22,500
          무이자할부
          무이자할부 카드안내 X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3~12개월 5만원이상
          적립금 675원
          배송 택배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구세사 산책
          저자, 출판사 김명숙 / 성서와함께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15.2×22.5cm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470
          발행일 2023-06-12
          출판사 성서와 함께
          고객평가 1건  ★★★★★ 5/5
          지은이 김명숙
          출간일 2023-06-12
          페이지 470
          규격 15.2×22.5cm
          수량
          총 상품금액 22,500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하느님이 보여주신 사랑, 그 구원의 역사를 산책하는 시간


          구세사는 하느님의 인간 구원의 역사, 곧 하느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역사다. 그 사랑의 시작은 세상의 창조였다. 인간은 죄를 짓고 거듭 하느님과 맺은 계약을 저버렸지만, 하느님은 홀로 충실함을 지켰다. 성경에 기록된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의 이야기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하나의 주제가 관통하는 구세사다.

          『구세사 산책』은 ‘에덴에서 약속의 땅까지’, 곧 창세기에서 여호수아기까지의 범위를 다룬다. 세상의 시작을 알리는 천지창조부터 성조의 역사를 거쳐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해 약속의 땅을 차지하게 되는 과정까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각각의 구원 사건들과 함께 구약시대의 배경이 되는 고대근동의 사회, 문화, 당시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믿었던 이방 신들과 신관, 계약 체결의 방식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 성경을 읽다가 독자들이 놓치기 쉬운 세부 사항이 어떤 의외의 중요성을 지녔는지 보여주려 하였고,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유다교의 관점도 일부 반영하였다. 독자는 고대근동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고 성경을 당시의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이해할 수 없었던 인물들의 말이나 행동, 상황을 파악하여 하느님의 구원 이야기를 더 쉽고,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구약의 구원 사건들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신약성경과의 연결점도 살펴본다. 이런 구성을 통해, “신약은 구약 안에 숨겨져 있고 구약은 신약 안에서 밝혀진다”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말처럼 구약이 신약을 예표한다는 사실, 구약의 구원 이야기는 신약의 구원 이야기를 이해하는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되새겨준다. 하느님이 보여주신 사랑, 그 구원의 역사를 사색하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끊임없이 하느님이 아닌 것들에 빠져 그분을 잊는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이 시작되고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책 속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마르둑은 신들을 위하여 천지를 만들었고 인간의 창조 역시 신들의 노동을 대신하게 하려는 목적에서였다. 그에 비해 하느님은 피조물들을 위하여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창조의 중심에는 이 아닌 피조물이 있다. 둘째, 마르둑은 혼돈의 물과 전쟁하여 그를 꺾고 세상을 창조하였다. 그에 비해 하느님은 누구도 꺾으실 필요 없는 유일신으로서 세상을 창조하셨다. 곧 창세 1장에는 전쟁 모티프가 빠져 있고 물은 중립적 존재로 등장한다. _18

           

          에덴동산은 성경에서 마지막 시대에 도래할 이상적인 이스라엘의 청사진으로도 기능하였다. 독일 학자 헤르만 궁켈은 이를 마지막 때Endzeit’는 항상 이상적인 처음Urzeit’으로 되돌아간다는 이론으로 설명하였다. 이런 회귀 모티프는 이사야서에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11,1-9은 다윗의 후손 메시아가 세워지는 날, 세상에 일어날 화해에 대해 예고한다. 65,25에서는 새 창조가 이루어지는 날(17) 인간과 짐승 사이의 적대감이 사라지고 에덴에서처럼 모든 생명체가 평화롭게 공존하리라는 신탁을 전달한다. _45-46

           

          기원후 1세기 요세푸스의 저서 유다 고대사(1,74)에는 노아가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 이에 따르면 노아는 회개를 촉구하고 심판이 닥쳤음을 알리는 구실을 했으므로 그리스도의 예형이 된다(루카 17,26-27 참조). 노아는 종말의 재앙에서 살아남아 인류를 구하고 하느님과의 화해를 이끌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1베드 3,18-22에서는 노아가 물의 재앙을 극복했듯이 그리스도인들도 물로 받는 세례로써 죽음의 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풀이하였다. 노아의 방주는 세상 속을 항해하는 교회의 상징이 되어준다. 홍수 물이 말랐는지 확인하려고 노아가 날려 보낸 비둘기는 성령의 예표다.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도 성령이 비둘기의 모습으로 물 위에 임하였다. _65-66

           

          그리하여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고, 새롭게 태어난 야곱에게서 이스라엘 민족이 탄생했다. 다만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된 뒤 아브람의 이름으로 되돌아간 적이 없지만, 야곱의 이름은 끝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이는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얻은 뒤에도 야곱의 천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암시해준다(단적인 예로, 그는 아들들 가운데 요셉을 편애하였다: 창세 37,3 참조).130 언뜻 보기에는 에사우와도 화해한 듯 보였으나 에돔과의 적대 관계도 끝까지 사라지지 않았다(12. 에사우와 에돔 참조). 하지만 우리 세상에 완벽한 존재가 있을까? 하느님은 개개인의 모난 점을 갈고 닦아 세상의 모자이크 안에 들어갈 수 있게 이끌어주시는데, 이를 보여주는 한 예가 야곱이라 하겠다. _139

           

          창세 37-50장에서 전하려는 메시지는 한 구절로 응축된다. 야곱의 아들들은 악을 꾀했지만 하느님께서 선으로 바꾸셨다는 것이다(50,20). 그 과정에서 요셉과 형제들은 한층 성숙해졌다(42,21-22 참조). 그 가운데 가장 큰 변화를 겪은 이는 요셉과 유다로서 이 둘의 후손이 이후 이스라엘의 남북 왕국을 다스리게 된다. 하지만 요셉은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성조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느님이 그에게 직접 계시하셨다는 말도, 그가 주님께 제단을 봉헌하였다는 보고도 나오지 않는다. 요셉 스스로 고백하듯이(45,7-8) 그는 야곱 집안이 기근에서 살아남도록 돕는 도구 역할을 했던 것이다. _149

           

          희년은 서로를 형제처럼 대하게 하고, 재산을 더 많이 축적하려는 욕심에서 벗어나게 한다. 어느 누구도 너무 부유해지지 않고 또 가난의 악순환에도 빠지지 않게 하니, 하느님 나라가 그와 같을 것이다. 재물을 땅에 쌓지 말라는 가르침(마태 6,19-21)도 희년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 ‘하느님께 속한 것은 하느님께 돌리라는 마태 22,21의 말씀처럼 내 소유가 본래 내 것이 아님을 인정할 때, 기꺼이 일부를 잘라 이웃과 나눌 수 있고 하느님 나라에도 가까워질 수 있음을 희년 율법에서 배우게 된다. _240-241

           

          성경에서는 하느님이 혼돈의 물인 갈대 바다를 제압하고 파라오의 군대를 꺾으신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성소가 지어졌으며(탈출 15, 특히 17-18절 참조), 넓은 의미에서 이 성소 건립은 창세 1장에 서술된 천지창조의 완성에 해당한다. 주님께서 드디어 당신이 창조하신 세상에 거처를 정하신 것이다. 그분의 성소를 가까이서 섬기는 이스라엘은 사제들의 민족(탈출 19,6)이 된다. 이스라엘이 하느님과 계약을 맺는 장면은 탈출 24장 전반부에 묘사되는데, 이때 모세는 피를 뿌리며 백성을 성별하였다(8절 참조). 이스라엘을 성별하였다’(탈출 31,13)는 말은 그들을 다른 민족들과 구분된 겨레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_286

           

          여호수아는 본디 이름이 호세아이지만 모세가 바꿔 붙였다(민수 13,8.16 참조). 이름을 붙여주는 일은 상대에 대한 지배권을 상징하는 행위다. 모세의 시종으로 활동을 시작한 여호수아(신명 1,38 참조)를 하느님이 모세를 높이시듯 높이신 곳은 요르단강에서다(여호 3,7; 4,14 참조). 사제들도 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야 했다(3,8 참조). 곧 이때 여호수아가 길을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3,4 참조)을 이끄는 지도자로 완전히 자리매김한 것이다. 여호 4,14은 백성이 모세를 경외하듯이 여호수아를 경외하게 되었다고 밝혀 그가 모세의 후계자임을 알린다. _330

           

          임금이 공정과 정의를 선포하고 실천하는 관습은 고대근동에 먼저 존재하였다.  다만 고대근동과 이스라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고대근동에서는 공정과 정의의 실천이 전적으로 임금의 의지에 달려 있었다는 점이다. 그곳의 임금들은 주로 백성의 환심을 사려고 실행하였지만, 이스라엘에서는 하느님이 정하신 법으로 규정된다. 애초에 공정과 정의를 행하신 분이 하느님이시기에 이스라엘 임금은 그 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_415-416

           

           

          포도나무가 이스라엘 백성의 상징이듯이 하느님은 포도나무·포도원 주인으로 종종 묘사되는데(이사 5,1-7; 예레 2,21 참조), 시편 80,9-10에서는 이집트 탈출 사건에 대해 이렇게 노래한다. ‘이스라엘은 하느님이 이집트에서 뽑아와 가나안에 심으신 포도나무라고. 게다가 포도나무는 개체 수를 늘릴 때 파종 대신 꺾꽂이(삽목)를 주로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하느님께서 씨앗부터 심어 키워내신 존재임을 강조한다(예레 2,21 등 참조). _447




          저자의 말


          1. 창조 질서와 하느님의 거처(창세 1,1-2,4ㄱ; 시편 104,3 등) 
          2. 안식일
          3. 에덴동산: 실낙원, 되찾은 파라다이스(창세 2-3장)
          4. 카인과 아벨, 그리고 에덴의 동쪽(창세 4,1-16) 
          5. 카인의 후손 라멕과 셋의 후손 라멕(창세 4,17-24; 5,25-31)
          6. 바벨탑과 하늘의 문
          7. 아브라함 계약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창세 15; 17장)
          8. 소돔과 고모라(창세 18,16-19,29) 
          9. 롯의 아들 모압, 모압 여인 룻(창세 19,30-38; 룻기) 
          10. 사라, 레베카: 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창세 12,13; 20,2; 26,7) 
          11. 이사악 번제 사건과 인신제의 악습(창세 22,1-19) 
          12. 에사우와 에돔 
          13. 야곱의 변모: 베텔에서 마하나임까지(창세 28-33장)
          14. 이집트로 내려간 요셉(창세 37-50장) 
          15. 야곱의 유언(창세 49장) 
          16. 모세 1: 이스라엘 예언의 시작 
          17. 모세 2: 피의 신랑(탈출 4,24-26) 
          18. 갈대 바다의 기적(탈출 14장) 
          19. 계약 궤(탈출 25,10-22) 
          20. 금송아지 배교 사건(탈출 32장) 
          21. 음식 규정(레위 11장) 
          22. 희년법(레위 25장) 
          23. 질투에 관한 법(민수 5,11-31) 
          24. 도피 성읍과 제단 뿔(민수 35,9-34; 신명 19,1-13; 여호 20장 등) 
          25. 신앙의 도구들: 옷 술과 성구갑, 메주자의 기원(민수 15,38; 신명 6,8-9; 11,18.20; 22,12) 
          26. 이스라엘의 삼대 명절 
          27. 광야에서 일어난 시험 
          28. 불 뱀 사건(민수 21,4-9) 
          29. 이방 예언자 발라암(민수 22-24장) 
          30. 피느하스와 영원한 사제직의 계약(민수 25장) 
          31. 여호수아, 요르단강을 건너다(여호 3장) 
          32. 주님 군대의 장수(여호 5,13-15) 
          33. 예리코에서 일어난 일 
          34. 예리코 정복을 신호한 뿔 나팔 소리(여호 6장) 
          35. 하느님의 이름으로 선포된 축복과 저주(여호 8,30-35) 
          36. 기브온인들의 구원(여호 9,1-10,15) 
          37. 여푼네의 아들 칼렙, 접붙여진 올리브 가지(여호 14,6-15; 15,13-20) 
          38. 정복하지 못한 땅: 필리스티아! 팔레스타인?(여호 13,1-7) 
          39. 스켐 계약(여호 24,1-28) 
          40.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 

          부록1. 편도나무와 복숭아나무 
          부록2. 향백나무와 겨자나무 
          부록 3.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이스라엘 백성의 표상 

          미주 
          참고 문헌 




          지은이: 김명숙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구약학과에서 학사과정을 마치고, 같은 학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님성서연구소에서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에제키엘서》, 《예레미야서 1-25장》, 《예레미야서 26-52장》이 있다.​



          성경 본문 줌인-구세사편2 / 생활성서
          17,000 원
          15,300 원
          성경 본문 줌인-구세사편1 / 생활성서
          15,000 원
          13,500 원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상품설명 상품후기 (1)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군부대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성서와함께 - 월,수, 금 오전 입고
          ◈ 기쁜소식 - 화, 금 오전 입고
          ◈ 크리스챤 - 화, 목 오전 입고
          ◈ 이 외 기타출판사 - 택배주문 수령으로 2~5일후 발송

          ※ 입고가 늦는 출판사중 재고확보 도서는 당일 출고가능하나, 늦게 입고되는 도서와 함께 주문건은 늦게 입고되는 도서 기준날짜로 발송됩니다.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2019-0301인상)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안내     |     오시는길
          회사명 :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 사업자등록번호 : 203-82-31715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88 (장충동1가 54-1).분도빌딩
          통신판매업 신고 : 중구 제01276호 | 연락처 : 02-2266-7153 | FAX : 02-2271-3605 |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김성찬
          대표자 : 박현동 | contact : friend@bundobook.co.kr for more information
          COPYRIGHT ⓒ 2001-2016
          (재)왜관성베네딕도수도원서울사무소 All Right Reserved.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