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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간의 미래를 묻다
그리스도교적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미래를 성찰하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특히 2022년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의 대표 주자인 ChatGPT와 기타 관련 소프트웨어는 현대인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 발전은 인간 존재의 본질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 안에서 가톨릭교회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이에 따른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이러한 질문에 가톨릭교회의 관점으로 인공지능의 미래를 다루는 『인공지능과 만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교황청 문화교육부 산하 디지털문화센터의 후원을 받아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발전이 현재와 미래에 미치는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모인 ‘AI 연구 그룹’의 공동 연구 결과물로, AI가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인간 존재와 사회적 관계, 신앙생활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
‘머리말’에서 폴 타이 주교는 『인공지능과 만남』의 출간 이유를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새로운 기술이 미칠 수 있는 영향, 더 큰 관심과 면밀한 조사가 필요한 질문 등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가톨릭교회의 신앙 유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인간 존재와 윤리에 제기하는 중요한 질문들을 성찰하며 이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교회는 이 새로운 기술에 관한 윤리적 대화에 참여하는 많은 목소리를 환영하고 기쁘게 맞이합니다. AI는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영원히 바꿀 수 있으며, 그 영향을 진지하고 인간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전 세계에서 AI에 대해 쓰인 많은 글 가운데 하나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 글의 목표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깊은 전통을 AI의 세계와 만나게 하여, 모든 선의의 사람들이 이 새로운 기술의 본질과 사용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 ‘서문’ 중에서
AI가 변화시킬 세상,
가톨릭 신앙과 윤리를 바탕으로 올바른 길을 제시하다
이 책에서는 AI와 현대 사회에 대한 인간 존재와 윤리적 질문에 주목한다. 이 두 가지 질문은 서로 다르지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AI가 주는 편리함의 이면에는 윤리적인 문제도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인공지능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간 존재의 의미와 목적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 앞에서, 가톨릭교회의 관점으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윤리적 변화와 그에 따른 신앙적 질문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특별히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인간 존엄성 보호와 기술의 윤리적 사용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제1부 ‘인간학적 탐구’에서는 AI가 제기하는 철학적, 신학적, 인간 본성에 관한 질문을 던진다. 인간과 AI의 진정한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삼위일체 신학을 비롯한 그리스도교적 성찰을 통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것이다. 제2부 ‘AI에 대한 윤리적 과제’에서는 AI가 초래하는 위험과, 이러한 위험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가톨릭 윤리 및 사회교리의 테두리 안에서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AI가 지닌 이면과,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만남』은 그리스도교인들이 가톨릭 관점으로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과 신앙, 도덕적 기준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올바르게 AI를 사용하고 윤리적인 입장에서 다룰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이정표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에게 직면한 AI와 관련된 여러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교회는 AI를 전 지구적 경제 미래를 위한 공동선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며, 젊은이와 노인,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더 정의롭고 거룩한 내일을 이루기 위해 협력할 것을 호소합니다.”
― 7장 ‘현대 삶에서 AI의 가능성과 위험성’ 중에서
▶ 본문 중에서
가톨릭교회는 오랜 역사를 지닌 동시에 근본적으로 새롭고 영원합니다. 수천 년에 걸쳐 거룩한 여성과 남성의 공동체로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 안에 결속되어 있으며, 이는 “부서진 뼈들”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항상 하느님 안에서 온전함을 갈망하며 “우리의 마음이 당신 안에 쉬기까지는 불안하기”에 의미와 목적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따라서 각 시대는 “새로운 학문과 이론은 물론 신발명의 지식을 그리스도교 윤리와 교리교육에 결부시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실천과 도덕 정신이 과학 지식과 날마다 진보하는 기술과 함께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한다.”라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권고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목표는 윤리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새로운 지식을 “온전한 그리스도교 정신으로 평가하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제를 염두에 두고, 교황청 디지털문화센터의 AI 연구 그룹은 21세기의 가장 매혹적인, 잠재적으로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을 숙고해 왔습니다.
― 3~4p, ‘서문’ 중에서
지능적인 이해와 관계적인 연민과 같은 인간 내면의 깊은 경험은 행동주의적 사고방식(패러다임) 안에서 기술될 수 없습니다. 행동에 국한된 의식에 대한 설명 혹은 의식은 행동에 영향을 주지 않고 단순히 수반될뿐이라는 설명은, 우정과 관련한 우리의 언어를 단순히 두 개의 인과 시스템의 상호작용적 개념으로 축소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AI가 아무리 경이롭다 하더라도, 우리가 그것을 지능적 주체 또는 관계적인 의미에서 인격체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AI가 이러한 의미로 인식될 수 있으려면 진정한 의미에서 의식이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AI는 단순한 행동의 표현으로서 로마 시대의 ‘페르소나’(Roman persona, 가면을 쓴 인격)일 뿐이지 결코 개인적으로 자기증여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교적 인격이 아닐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AI 시스템을 인격적 용어로 생각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행동주의적 용어로 이해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인간을 가면(mask)으로 취급한 고대 시대로 역행하는 것이며, 우리 인간성의 상징인 연민 어린 무상의 선물(the free gift of compassion)에 대한 확고한 이해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 122p, 제1부 ‘인간학적 탐구’, 3장 ‘의식, 관계성과 지능의 필요조건’ 중에서
베네딕토가 언급한 “제단의 성스러운 그릇”은 미사 중에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담아, 그리스도인이 십자가에서 실현된 주님의 큰 사랑 안에서 주님과 친교를 나누는 성작입니다. 일상생활의 도구와 물품도 사랑과 자기증여의 잠재적 도구이며, 이러한 소명에 대해 중립적인 도구는 없습니다. 베네딕토의 조언은 우리가 AI를 만들고 상호작용할 때 도움이 되는 두 가지 사항을 제시합니다. 첫째, 수도원의 도구를 다루는 지침은 다른 인간을 사랑으로 돌보라는 명령의 맥락에서 설정되며, 그 명령에 종속됩니다. 이는 우리가 사람보다 기계를 우선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계를 우리와 동등하게 여기고, 인간을 대하듯 기계를 대하는 것은 우리도 기계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AI의 다름을 항상 자기중심적인 편안함이 아니라 서로를 향한 사랑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인간처럼 보이는 AI의 도전에 직면할 때 우리는 사랑에 대한 우리의 소명을 견지하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184p, 제1부 ‘인간학적 탐구’, 4장 ‘인간처럼 보이는 AI와 만남’ 중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말과 행동으로 교회가 AI에 대해 근본적으로 개방적이며 선의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AI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왔습니다. […]
하느님의 창조 세계는 인간의 죄로 인해 타락하였지만, 그리스도의 육화로 시작된 파스카 신비를 통해 이루어진 새로운 창조는 구원된 세상의 궁극적인 기쁨을 불러일으킵니다. 우리는 이 회복의 기쁨에 초대받았습니다. 우리가 이 창조와 구원의 기쁨을 잊는다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상과의 관계에서 우리에게 가리키는 방향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새로운 기술을 발명함으로써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참여할 때, 자신의 독창성이 담긴 선물을 통해 하느님의 선하심과 위대하심에 대한 기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발명이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그들의 번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모든 시대에 인간은 인간과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모든 피조물의 존엄성을 보호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 214~216p, 제2부 ‘AI에 대한 윤리적 과제’, 6장 ‘AI와 가톨릭 사회교리’ 중에서
기술이 인간의 삶에서 점점 더 많은 역할을 하며 우리의 상호작용과 관계를 중재하는 시대에,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 어머니에게서 육화되어 우리와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인 모자 관계를 통해 함께하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태어나기 전부터 마리아의 태 밖에 있는 이들과 관계를 맺으셨으며,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던 아이가 기뻐 뛰노는 장면이 이를 보여 줍니다. […] 가정은 단순히 물리적인 관계를 넘어 세대를 거쳐 기적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적 공동체입니다. 가족생활의 일상적인 일조차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고 돌보는 법을 가르치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획일성 압력이나 AI의 효율성 추구는 이야기와 식탁을 중심으로 형성된 가족 전통의 다양성과 신학적 교훈의 자연스러운 전승을 가릴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족 모임은 미사의 성찬례 제대와 궁극적으로 우리의 종말론적 고향에서 맞이할 영원한 잔치를 상징합니다. AI의 활용은 이러한 가정 공동체를 해치지 않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241~242p, 제2부 ‘AI에 대한 윤리적 과제’, 7장 ‘현대 삶에서 AI의 가능성과 위험성’ 중에서
AI는 매우 인간적인 것(우리의 지능)을 가져와 그것을 외부로 표현하고 그 방향을 다시 우리 자신에게 되돌린다는 점에서 인류에게 엄청난 기회와 도전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외부화와 역-전환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가 될 수도 있으므로, AI 개발 회사와 설계자들은 제품을 개발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AI에 인간 지성의 가장 훌륭하고 윤리적인 측면을 부여한다면 세상은 우리가 인간 지성의 최악의 측면이나 최고선에 대한 무관심을 부여했을 때와 전혀 다른 모습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을 위해, 만남의 관계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기업과 개인은 덕과 사랑의 관계가 성장하도록 촉진하는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AI 설계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세상에 도입할 때 특별히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최우선의 관심사로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AI는 세상에 많은 불확실성과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AI 개발자들은 그들의 신중함 부족으로 이러한 두려움을 조장한 자신들의 역할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낙관과 비관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지만, 그 어느 쪽도 [현실의 복잡성과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감정적이거나 피상적인 시각에 의존하는] 순진함에 근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현실을, 그 불확실성과 위험을 명확한 눈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 329~330p, 제2부 ‘AI에 대한 윤리적 과제’, 8장 ‘AI 미래를 위한 권고’ 중에서
한글판 출판에 즈음하여 ⅷ
감사의 말 ⅹ
머리말 ⅻ
서문 1
1장 _ AI 윤리에 대한 접근법 33
제1부 인간학적 탐구
2장 _ AI와 인간 59
3장 _ 의식, 관계성과 지능의 필요조건 95
4장 _ 인간처럼 보이는 AI와 만남 149
5장 _ AI와 우리의 하느님과 만남 185
제2부 AI에 대한 윤리적 과제
6장 _ AI와 가톨릭 사회교리 209
7장 _ 현대 삶에서 AI의 가능성과 위험성 229
8장 _ AI 미래를 위한 권고 319
공동 저자 357
지은이 : 교황청 AI 연구 그룹
교황청 AI 연구 그룹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교황청 문화교육부(Dicastery for Culture and Education)의 초청으로 조직된 신학자, 철학자, 윤리 학자들의 모임이다. 이 책의 공동 저자는 매튜 J. 고데, 노린 헤르츠펠드, 폴 셰르츠, 조던 웨일스, 네이선 콜너, 제레미아 쿠건, 마리엘 쿠르투아, 브라이언 커터, 데이비드 E. 데코스, 저스틴찰스 게이블, 브라이언 패트릭 그린, 제임스 킨츠, 코리 앤드류 라브렉, 캐서린 문, 안셀름 라멜로, 존 P. 슬래터리, 마르가리타 베가, 루이스 G. 베라, 안드레아 비치니.
엮은이 : 매튜 J. 고데, 노린 헤르츠펠트, 폴 셰르츠, 조던 웨일스
옮긴이 : 이성효 외 9인
이 책의 공동 번역자는 이성효 주교, 곽진상 신부, 박현민 신부, 이철구 신부, 김영삼 신부, 김동우 신부, 한정욱 신부, 전홍 신부, 김병석 신부, 이관희 신부이다.
감수 : 곽진상·한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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