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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9788987140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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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거룩한 일치에 이르는 길, 완덕의 최고 높은 상태, 산의 정산에 오르는 길.
그 길에 들어선 초보자와 앞으로 나아간 이들에게 주는 애정어린 가르침과 일깨움들.
<가르멜의 산길>이 쓰여진 것은 "어두운 밤"이라는 시(詩)에 담겨있는 상징적 의미를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달라는 청을 여러 번 받았기 때문이다.
구체적이고 자상한 해설을 통해, 하느님을 체험한 열심한 영혼이 신앙의 순수함 가운데 머물면서 하느님과 거룩한 일치에 이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일깨우고 있다.
하느님과 일치의 정상에 이르는 여정.
출발은 "뛰쳐나옴, 끊어버림", 방법은 "신앙 안에서 내어맡김", 도착지는 "하느님 사랑 안에서의 변화와 일치"
특별히 <가르멜의 산길>은 하느님 체험을 했다고 생각하는 이들, 사적계시를 체험했다고 하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과 함께하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필수적인 안내서이다.
십자가의 요한이 그린 가르멜의 산길
요지
노래들
서론
제I권
- 1장 첫째 노래를 적어놓는다. 인간의 높고 낮은 두 부분에 따라서 열심한 사람들이 지나는 밤들의 두 가지 차이점을 말하고, 이어지는 노래를 해설한다.
- 2장 영혼이 거룩한 일치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하는 이 밤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중간생략 ~ 15장
제II권
- 1장
- 2장 신앙이라고 하는 밤의 이유, 혹은 밤의 두 번째 부분에 대하여 다루기 시작한다. 두 번째 밤이 어떻게 첫 번째나 세 번째 밤보다 더 어두운지 두 가지 이유로 증명한다.
- 3장 영혼에게 신앙이 어떻게 어두운 밤인가를 성서의 형상과 권위와 이유를 들어서 밝힌다.
중간 생략 ~ 32장
제III권
- 1장
- 2장 기억에 의한 자연적인 지각들을 다룬다. 이 기능에 따라서 영혼이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기 위해 이 지각들을 어떻게 비워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한다.
중간생략 ~ 45장
지은이: 십자가의 성 요한
성인, 교회학자, 가르멜 수도원 개혁가, 신비가.
1542년 6월 24일 스페인 아빌라 근교 폰티베로스 출생. 예뻬스의 요한.
1563년 메디나 델 깜뽀의 가르멜 수도원 입회.
1567년 사제 서품. 여름, 아빌라의 데레사 수녀와 만나 가르멜 개혁 동참.
1568년 수도명을 십자가의 요한으로 바꿈.
1572년 육화의(엔카르나씨온) 수녀원의 고해신부로 부임.
1577년 10월 2일 밤, 개혁 반대파 수도자들에 의해 똘레도 수도원 다락방에 감금.
9개월간 `어둔밤` 체험.
1591년 12월 13~14일 사이에 사망.
1726년 교황 베네딕토 13세에 의해 시성.
1993년 교황 요한바오로 2세에 의해 스페인어권의 모든 시인(詩人)들이 수호성인으로 선포.
옮긴이: 방효익 신부
1980년 사제서품.
스페인 부르고스 신학대학.
스페인 아빌라 가르멜 영성 연구소.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 송전 성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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