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상품코드 : 8809188971704 | |
(1) | (0) |
---|
독일 가톨릭 주교회의 협찬으로
독일의 저명한 가톨릭 개신교 신학자들이 협조하여
그리스도교 2000년 역사를 간추려 총정리한 DVD 세트
충분한 전문적 고증자료와 객관적 역사 해설
드라마와 기록영화를 넣어 흥미있게 편집
예수그리스도와 시작되어 모든 박해와 분리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리스도교의 방대한 역사를 성서이야기와
역사적 사건들을 드라마로 엮으며 충분한 전문적 고증자료 및 기록영화 장면을 넣어 객관적 역사 해설을 곁들인 훌륭한 교회사 시리즈
더 빙 : |
|
한국어 |
|
자 막 : |
|
|
|
|
| ||||
화면비율 : |
|
4:3 Full Screen, NTSC |
|
사 운 드 : |
|
돌비디지털 Stereo |
|
|
| ||||
상영시간 : |
|
343분 |
|
등 급 : |
|
15세 관람가 |
|
|
| ||||
지역코드 : |
|
3 / D |
|
제작년도 : |
|
1999년, 독일 |
* 제작사 사정에 따라 출시일, 제품정보, 소비자가격, 쟈켓이미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께서는 일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는 역사 속에 묻히는 것 같았지만 결국은 성령과 함께 살아 계시며 우리를 이끄셨다.
‘그리스도교 2000년’는 이러한 사실을 그대로 웅변하는 명백한 증거다.
독일 천주교 주교회의가 협찬하고 독일 가톨릭과 개신교 신학자가 협력해 제작한 그리스도교 2000년 역사 시리즈 영상물은 지난 99년 2000년 대희년을 앞두고 독일 제1방송 ARD가 제작, ARD와 독일 민영방송 ZDF에서 방영했던 작품으로, 유럽 그리스도교 2000년의 역사를 간결하고도 깊이 있게 간추려 압축한 대하 역사 비디오물이다.
하느님 나라의 선포와 십자가 죽음, 부활 이후 2000년의 교회사가 유럽을 중심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북부, 동방교회까지 포함해 장쾌하게 서술된다.
비록 교황권의 세속화와 타락, 루터와 교회의 분열, 사회주의와 피비린내 나는 전쟁과 교회, 독재와 학살과 침묵하는 교회 등이 부끄러운 모습이 화면을 통해 솔직하게, 또 비판적으로 서술되지만, 교회와 성령의 이끄심이라는 전체적인 주제가 12부작을 관통하고 있어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그리스도교 교회사를 일별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교회를 아주 객관적으로 다뤘다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판 ‘그리스도교 2000년’은 원작 중 일부를 간결하게 줄였지만 오히려 원작보다 더 압축적으로 보일 정도로 완결된 느낌을 준다. 전체적인 줄거리가 살아 있으며 편집과 우리말 더빙 작업에만 1년이 걸릴 정성로 정성을 들였다.
- 가톨릭신문 기사
1부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유대교파가 세계 종교가 되다
AD 30-70년 | AD 30년의 팔레스티나. 예수님께서 자비로우신 하느님과 가까이 다가온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신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제자들은 온 세계에 나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 특히 바울로는 선교 여행을 통해 로마까지 가서 그리스도교를 전한다. 네로 황제 밑에서 첫 순교자들이 순교하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당한다.
2부 ◆권력의 사슬 ―지하운동이 국교가 되다
AD 70-410년 | 짧은 시간에 그리스도교는 온 로마에 전파되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순교한다. 그러다 콘스탄틴 황제 때 큰 변화가 생기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만든다. 4세기 초에는 인구의 10%가 그리스도인이 되며 여러 수도단체가 생긴다.
AD 410년 로마가 무너진다.
3부 ◆갈라진 길 ―대이동하는 민족들의 새 고향
AD 410-900년 | 옛 로마가 파괴되자, 동쪽에서 가톨릭교회가 국교가 되고, 서쪽에서는 로마의 주교가 더 많은 권리를 누리게 된다. 베네딕도회가 창설되고, 아라비아에서 이슬람교가 생긴다. 수백년에 걸치는 교회국가 정치가 피핀왕부터 시작된다.
4부 ◆십자가와 칼 ―그리스도교 국가 통치 시대
AD 900-1300년 | 카알 대제가 죽고 난 후에 가톨릭 제국은 망한다.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에 많은 긴장이 생기게 되고 1054년 동쪽에 있는 나라들은 동방교회를 만들었다. 그리스도교 독점 시대가 되었다. 아씨시의 프란치스꼬와 도미니꼬가 수도회를 창설하며 교회에 새 기운이 감돌게 된다.
5부 ◆성인과 악인 ―쇠망해가는 그리스도교
AD 1300-1450년 | 페스트로 1347년 유럽 인구의 ⅓이 죽는다. 많은 사람들이 병이 낫기 위해 성지 순례, 성인 유해 공경 등 신앙에 귀의한다. 아씨시의 프란치스꼬가 수도회를 창립해 교회에 새 기운을 불어넣고 교황은 아비뇽으로 떠나게 된다.
고딕 양식의 대성당들이 솟게 되며 신비주의가 대두된다.
6부 ◆세상의 천국 ―발명 시대를 맞는 그리스도교
AD 1450-1500년 | 이슬람교도들이 콘스탄티노플을 장악하고, 동방교회의 중심지가 모스크바로 옮겨진다. 휴머니즘과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교황들이 세속화되며 양심 없는 친족정치에 빠진다. 사보나놀라는 교황을 비난하다가 결국 사형 당한다.
7부 ◆오직 믿음만이 ―반성하며 설계하는 미래
AD 1500-1550년 | 권력 남용, 윤리적 타락, 성직 판매로 위기에 처한 그리스도교 교회. 수도자 마르틴 루터는 인간은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확신 아래 교황을 비난하며 종교개혁을 시작한다.
루터는 성서 번역을 시작하고, 쯔빙글리, 칼빈도 종교개혁에 동참한다. 교황은 파면 위기를 맞게 된다.
8부 ◆천국과 지옥 ―로마 가톨릭교회의 개혁
AD 1550-1780년 | 트렌트 공의회에서는 그리스도교가 갈라진 것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으나, 가톨릭교회는 현재에 안주하려고 든다. 로욜라의 이냐시오가 예수회를 창설하고 가톨릭 신앙을 굳게 다진다. 30년 전쟁 후 유럽의 그리스도교 국가는 가톨릭 국가와 프로테스탄트 국가로 나뉘게 된다.
바로크 시대의 바하는 교회의 고통과 희망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9부 ◆“이성의 제단” ―계몽주의·자유주의 시대
AD 1780-1805년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사고는 유럽인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즉 인간은 자신의 주인이며 하느님은 증명할 수 없는 분이며 교회는 윤리적 제도일 뿐이라고. 1789년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교회는 무력해지고 나폴레옹은 1804년 교황 앞에서 스스로 왕관을 쓴다.
10부 ◆기계와 인간 ―교회와 19세기의 사회문제
AD 1785-1860년 | 1785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고 산업혁명이 시작된다. 도시가 커지고 실업자가 늘어났건만, 교회는 노동자들의 문제에 눈이 어두웠다. 그리하여 막스주의 사상과 사회주의 사상이 사회를 휩쓸게 되었고 많은 노동자들의 호응을 얻게 된다.
11부 ◆지옥문 ―전쟁과 독재주의에 눌린 그리스도교
AD 1913-1945년 | 제1차 세계대전에서 그리스도교 국가들이 서로 싸우고, 소련에서는 10월 혁명 이후 스탈린의 무신론적 독재주의가 시작된다. 제2차 세계대전·히틀러의 전쟁과 독재 하에서 수많은 유태인 학살이 자행된다. 그러나 가톨릭교회도 프로테스탄트 교회도 대부분 침묵을 지킨다.
물론 막시밀리안 콜베 신부, 본 회퍼 목사같은 용감한 사람도 있었다.
12부 ◆가능성과 위험 ―제3세기에 들어서는 그리스도교
AD 1945-2000년 |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터졌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은 끝난다. 그리스도교 교회들은 그리스도교 교회의 일치를 추구한다. 먼 길이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교황 요한 23세는 가톨릭교회를 폭넓게 현대화한다. 그리스도교 일치와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 사회의 무대가 넓어지고 그 기회도 늘어나게 되었다.
(1) | (0) |
---|
(1) | (0) |
---|
(1) | (0) |
---|
※ 군부대 및 우체국사서함 배송지로는 택배발송이 불가합니다. (CJ대한통운 택배 수령이 가능한 주소로 주문해주세요.)
이로 인한 반송시 왕복택배비 5,600원이 부과되오니 양해바랍니다.
[출판사별 배송예상소요일]
◈ 분도출판사,왜관성물방,베네딕도 미디어,CCK성경 - 당일발송 (오후2시까지 입금확인건에 한해 당일출고 예정) |
◈ 가톨릭출판사,바오로딸, 성바오로, 생활성서 - 당일 or 익일발송 (오전9시 이전까지 입금확인 되신 주문건에 한해 당일 출고예정, 오전9시이후주문은 익일출고예정) |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 성경은 당일출고 가능, 이외 항목은 2~3일 소요 |
※ 30,000원 이상 구매하시면 무료배송입니다.
구매 금액이 30,000원 이하일 경우 배송료(2,7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일부지역 도서산간/선박료 추가운임료 발생지역은 추가운임료를 별도로 고객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 도서산간지역으로 타업체의뢰배송지역, 섬지역의 선박료,항공료 등은 무료배송 이외 추가적인 배송료입니다. 주문시 결제창에 추가운임 지역별 추가운임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구매자 사정(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할 경우 반품배송비 2,900원 혹은 왕복 배송료 5,600원은 구매자 부담이며, 상품에 이상이 있거나 잘못 배송이 된 경우 왕복 배송료는 저희 분도출판사 부담입니다.
▶▶▶※ 네이버페이 반품시에는 네이버페이 지정택배사를 통한 반품으로 반품배송비는 3,900원으로 책정. 초기배송비2,700원 포함 총 6,600원 고객부담입니다.
(지역별 추가 배송비 추가요금은 별도 요구될 수 있습니다. 도선료 및 택배박스 크기별 추가부과비용 등, 서비스로 초과비용 업체부담했던 부분은 반품시에는 고객님이 지불하셔야 합니다.)
▣ 반품/환불
- 축복받은 성물과 음반/DVD 등의 상품 비닐포장을 개봉한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단, 배송 중 파손이 되었을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 배송은 결제확인후 1일~4일이며,배송조회에서 배송현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공휴일,기타 휴무일에는 배송되지 않으며,온라인 송금을 하신 경우에는 입금확인 당일부터 배송기간에 포함합니 다. (천재지변에 의한 기간은 배송기간에서 제외 )
- 온라인 결제로 결제를 하셨을 경우에는 입금확인 후 배송하며,카드결제로 하신 경우에는 분도출판사에서 확인하는 데로 배송을 합니다.
- 상품은 주문일로 부터 3~4일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으며, 도서지역은 3~10일정도 걸리며 발송유무를 확인시는 배송 확인 코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