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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코드 : 978894190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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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브란트 영원의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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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정보
          전자상거래 상품정보 제공 고시
          도서명 렘브란트 영원의 화가
          저자, 출판사 발터니그 / 분도출판사
          크기
          쪽수 183
          제품 구성 상세설명참조
          출간일 2008-07-01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분도출판사
          고객평가 0건  ★★★★★ 0/5
          지은이 발터니그
          옮긴이 윤선아
          페이지 183
          출시일 2008-07-01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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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설명 상품후기 (0) 상품문의 (0) 교환/반품/배송정보

          이 그림 앞에서 보름 동안 마른 빵 부스러기만 먹으며 앉아 있을 수 있다면 내 삶의 십 년도 기꺼이 바치겠다.
          - 빈센트 반 고흐-


          요즈음 미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술 관련 서적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렘브란트에 관한 책도 이미 많다. 이 책은 단순히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을 끄는 책이 아니다. 신학자 발터 니그는 렘브란트가 위대한 성인 가운데 한 명이라고 단언한다. 렘브란트 작품을 미술관 전시실을 서성이는 미술 애호가들처럼 대해선 안 된다. 호기심으로 작품집 몇 쪽 뒤적이다 마는 태도 역시 옳지 않다. 렘브란트 작품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매우 심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러므로 종교적 해석만이 이 화가의 가장 고유한 본질을 밝혀 줄 수 있다.

          이 책은 렘브란트의 생애를 역사적으로 기술하는 대신 그가 그린 수많은 자화상으로 그의 내적 변화를 추적해 간다. 그의 작품을 어떤 미술 사조 안으로 끌어들이는 데는 관심이 없다. 그의 작품으로 그와 하느님과의 관계를 말하고 있다. 19세기 미술사학자 부르크하르트는 렘브란트의 작품이 "소름 끼치도록 야만스럽고 비천한 형상"을 담고 있다고 혹평했다. "렘브란트는 '기괴한 예술가'였으며, 「야간순찰」에 나오는 '극히 보잘것없는 형상들'은 그의 실패를 보여 준다"고 했다. 이는 그의 작품을 신앙의 눈으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말하는 어리석은 평일 뿐이다. 렘브란트에게 신앙은 처음이자 끝이며 그의 모든 것을 뒤덮고 있다. 그는 복음서 저자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징들을 풀이할 능력이 있었다. 고흐는 렘브란트 예술을 떠받쳐 주고 있는 이 신앙을 이해했다. 고흐는 자기가 체험한 렘브란트에 대해 이루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운 한마디로 표현했다.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 없이는 렘브란트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

          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의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보자마자 눈을 돌려 버리고 싶은 흉한 그림도 많다. 그는 인간의 기쁨, 슬픔, 욕망, 분노, 두려움, 후회, 사랑을 가차 없이 드러낸다. 그 속에서 신성을 표현했다. 렘브란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는 외적으로 몰락했지만 하느님과 맺고 있던 관계에서는 더 높이 올라갔고, 이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성경을 렘브란트만큼 깊이 이해하여 초월적으로 표현해 낸 화가는 없다. 이 책을 읽고 렘브란트의 작품을 다시 바라본다면 그전에는 들을 수 없었던 수많은 물음이 들려올 것이다.

          사소한 차이도 놓치지 않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니그는 렘브란트를 연구하면서 그의 예술과 신앙이 얼마나 단단하게 결속되어 있는지 뜨겁고 깊게 보여 준다. 진정으로 렘브란트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 그를 통해 하느님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두 관점
          이 사람을 보라
          빛의 형이상학
          내적 인간
          세속 안의 거룩함
          벗겨진 너울
          엠마오로 가는 길

          작품
          참고문헌





          지은이 : 발터 니그
          1903 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난 발터 니그Walter Nigg 목사는 괴팅겐·라이프치히·취리히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한 후, 1940년부터 취리히 대학 교회사 교수로 재직했다. 주저 『위대한 성인들』Grosse Heilige(분도출판사)은 오늘날까지도 걸작으로 꼽힌다. 그의 저서는 성인·수도회 창립자·예언자·신비가는 물론, 예술가와 시인까지 망라한다. 그는 특히 이단자에게 큰 관심을 가졌다. 그에게 이단자는 '실패한 성인들'이었으며 '교회의 잘못을 바로잡는 가치 있는 역할'을 했다. 저서의 중심에는 항상, '하느님께 다가가려는 인간'이 있었다. 시적 언어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의 저서들은 지고한 학술적 가치 외에, 교회일치를 도모하는 데도 크게 기여한다. 1988년 취리히 인근 대니콘D둵ikon에서 작고했다.


          옮긴이 : 윤선아
          윤선아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기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한국 신학연구소 편집부에서 일했으며 현재 독일에 살면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분도출판사에서 『원시 그리스도교의 여성』 『그때 예수께서 물으셨다』 『사랑을 방해하지들 말아다오』 『하느님의 선율을 노래하라』 『병자성사』 등을 우리말로 옮겨 펴냈다.

          빈센트 반 고흐-태양을 보다
          10,000 원
          9,000 원
          미켈란젤로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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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크 샤갈(재고소진후 절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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